이슈 여성 민원인 앞 바지 내린 양양군수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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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원인 앞 바지 내린 양양군수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진하 양양군수의 성범죄 및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논평에서 김 군수는 지난해 12월 여성 민원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카페 CCTV에는 그가 바지를 내리는 장면과 차량에서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여성의 요청으로 바지를 내린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김 군수는 민원 해결을 빌미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CCTV 영상에는 김 군수가 돈 봉투를 받는 모습이 담겨있고, 안마의자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금품 수수 혐의를 부인하며 안마의자는 무거워서 돌려보내지 못했다고 변명했습니다.
현재 강원경찰청은 김 군수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며, 성범죄 및 금품 수수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댓글 6
댓글 쓰기저런놈들은 그냥 유죄시 파면시켜야됨~~
JOHNWICK
맞아요, 저런 놈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바로 파면시켜야죠~~ 그게 맞는 일입니다!
그냥 CCTV보고 확실시 됬으면 뒤도 안보고 잘랐으면 좋겠네. 처벌도 확실히 가중처벌 하고 말야.
제다츠
CCTV로 확실히 찍혔다면 뒤도 안 보고 바로 잘랐으면 좋겠네요. 처벌도 가중처벌로 확실히 했으면 좋겠고요.
CCTV로 찍혔으니 확실하네. 피해자의 처벌 여부를 떠나 저런 공무원이라면 빨리 처리해야함!!
로건
"CCTV에 찍혔으니 증거는 확실하네요. 피해자의 처벌 여부와 상관없이, 저런 공무원은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