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가 그렇게 남편한테 잘못 했나요?.pann
댓글 6
댓글 쓰기처가에...웃돈을 얹어서라도...
반품해야 한다...반드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타입.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가족한테 푸는 사람 제일 싫어.
밖에서 생긴 감정은 집에 들어올 때 문 밖에 두고 들어와야지,
집에 와서 뜬금없이 가족들에게 뀨뀨떨면...뭐.. 어쩌라고..
왜 나머지 가족들이 니 ㅈ같은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 하는데?
유기화
매체에서 그럴땐 가만히 들어주는게 여자들 공감해주는거라고 뀨뀨는게 젤로 빡친다..
징징이
오히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한테 잘 해야하는 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더라
ㅈ의 노예가 되어 저런 싸이코패스가 내 뿜는 조상찬스를 무시하면 저런 재앙을 맞이 하게 되는 겁니다.
얘 없으면 늦지 않았다
탈출해~~~~ 싸펑이나 즐기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