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애 남친한테 꼬리치는 여선배 때문에 그라데이션 분노하는 여대생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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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 문제이긴 한데 베플 말과 다르게 의외로 남친도 그 상황을 꼭대기에서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
시발 이게 왜 이렇게 됐지 하며 전전긍긍하고 있을수도.
결과론적으로 보면 같이 술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 하고 하는것들이 바람의 근거가 되겠다만 이게 사람사는게 그렇듯
정말로 시작은 별 마음 없이 시작했는데 우유부단하게 주춤거리다 어어 하는 경우도 있어서 ㅋㅋ
댓글 6
댓글 쓰기그냥 단톡방에서 선배이기 때문에 우물쭈물하다가 제대로 데이지..솔직하게 여친있다고 선을 긋던가 아님 그냥 사회생활하다 여친이랑 쫑내던가
워매 진짜 이상한 사람들디 많기도 하네요 확실히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은 무시가 답이기도 합니다
나는 잘생긴 남자친구 있다 부럽지!?
근데 그게 조금 고민된다!
ㅋㅋ 아주 남자가 선정리를 잘 못하는건지 아니면 다른사람으로 갈아타든지.. 본인이 딱 자리를 잡아야되는데..;;
모르겠네..남자가..굉장히 위험하게 선을 타는거 같은데..여자친구가
불안해 할만도 하네 .명확하게 행동하면 될거 같은데..
사람이라는게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그?때마다 분위기나 심적으로 위로받거나 자기도 모르게 또 술이나 이런걸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해서 ㅎㅎ 그래서 진짜 아닌 사람이랑은 아에 안엮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