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못생긴 여자랑 소개팅 했던 썰
세무라이는 세+무사(사무라이) 비속어 입니다. 글보니 여자가 착한거 같다
댓글 15
댓글 쓰기나도 세무라이가 세무사의 비속어라는걸 첨 알았어 그리고 여자가 착한거 같아
여자가 진짜 착해보이긴 하네 얼굴만 좀 이쁘기라도했으면..아쉽긴 아쉽네ㅎ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근데 이뻣으면 금상첨화였겠죠
세무라이?뭐지 난 애초에 사무라이 잘 못 쓴줄 알았지. 암튼 여자분 엄청 착하네ㅠ
나도 세무라이라는 말을 첨 알긴 했어 나도 찾아보고 알았지 그냥 비속어임
세무라이 나 오늘 처음 알았네 이런 말도 있었구나
나도 이거 보고 급히 검색해보고 세무라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어
이쁜여자보다 착한여자가 더 좋음 지나고 보면 ㅋㅋ
꽉 잡지 그랬어~
신은 공평한거 같아 .. 외모가 부족해도 마음씨가 예쁜 여자자나 ..
나쁘지 않았다니 얼굴은 어떨지 몰라도 여자가 엄청 착한것 같음... 요즘은 성형이 그렇게 흠도 아니니
여성분은 자신감 가지시길
솔직히 결혼은 저런 여자랑 하는게 맞긴 해 남자 배려할줄 알고 개념있는 여자들 요새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도 천지라
얼굴 보자마자 화나서 주먹 꽉짐! ㅋㅋ
연애는 얼굴이 전부가 아니라고~ 사실 전부임 ^^
진짜 얼굴 하나 믿고 닶도 없는 김치녀 만나면 진짜 얼굴이 전부란 말 절대 안나와
연애를 하는거지 원나잇하는게 아니자나
ㅋㅋ 세무라이가 세무사의 비속어라는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ㅋㅋ
여자가 착한것같은데...성형이라도 했으면 얼굴이쁘고 마음착하고 백점일텐데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