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450만 원짜리 연애학원 후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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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원짜리 연애학원 후기
저런걸 결제를 한다는게 신기하고.. 그냥 살즘 빼고 관리 잘하고 본인의 역량을 키우면 사람은 알아서 오게될것 같다고 생각한다.
계속 노력 한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아 ㅠㅠ 일단 내가 나은 사람이 되고 여러가지 취미를 가지다보면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댓글 4
댓글 쓰기음. 이성이랑 어울리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야 하는구나? 난 이미 이런쪽에선 끝나서 기억에서 잊혀졌을지도 모르겠네?
얼마나 연애를 하고 싶었으면 저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데 ..그동안 많이 외로웠나보네 .. 20대때 공부랑 일만 했다던가
안타깝다..인연이라는게 만들어 갈 수도 있지만 그게 쉽나...픽업아티스트 연애 조작단 처럼 우연과 인연을 만들어주면 몰라도 저딴 강의와 책들은 시간 낭비..오히려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게 더 나은 효과가 있지...성형을 하던가..
나도한때 픽업아티트 궁금해서 공부했는데
진짜들은 사라지고 사짜들만 남아서 저지경이 되었지
진짜들은 진짜 장난아님…
어정쩡한 사람들이 강사하고 사람들 가르치면서 피해자들만 생겨나고 이미지가 망가졌지
나도 저책들중 반이상은 읽어봤지만 정작 정석중의 정석인 책들은 추천도 안해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