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월 800버는 남편이 밥 차리라고 말해서 화난다는 전업주부
엘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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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 쓰기 브라이언
돈버는 게 쉬운 줄 아는 여자가 너무 많음..
거지 근성을 가진자가 공주 대접 받으려하네...
로건
요즘은 공주호소인이 너무 많아 ㅎㅎㅎ
월800이면 신랑 업고다녀야 하는거 아니냐
여즘 거지들이 왜이리 많냐 ㅋㅋ
JOHNWICK
이런 게 자꾸 알려지고 남자들도 안 받아주다보면 점점 사라지겠지?
다시한번 우리 마누라한테 감사함을 느낀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의 일기.
원하
감사할 줄 아는 여성과 결혼하는 건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인 거 같아.
800벌려면 온갖 비유 맞추면서 벌어오는 건데..저 저 때려쥑일ㄴ 진짜 세상천지에 저런ㄴ이 있꾸나아??
맞벌이 해도 평일 저녁도 해주는 사람은 자결해야 되냐??ㅋㅋ
쥬드로
속터져도 참고사는 남편들 엄청 많은 거 같애 ㄷㄷㄷ
저 쪽 게시판엔 저렇게 글 올려도 독박육아하네 하면서 공감해주는 머리빈애들이 많아서 그거 기대하고 올린거지
무뇌들만의 리그
돔황챠
저 쪽은 고유정, 이은해같은 흉악범죄자들도 여자가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여자편만 들어주자나 ㅋㅋㅋ
그러게 돈을 조금 더받고 쓸것좀 써가면서 가사일해주면 될거 같은데 그게힘든가
발롱블랑
독박육아 핑계로 남편 가스라이팅하는거지 머...
프레임 장악한 다음 남편월급에 빨대 꼽고 평생 놀고 먹겠다는 거지근성.
저런 여자 안 만나는 것도 하늘의 복인거 같아 ㅎㅎ
평일은 조금 이해하겠지만 주말은 좀... 같이 돕는것도 맞는데 남편도 진짜 회사 다녀오면 엄청 피곤하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