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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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출장다닐때 현지년 따먹은 ssul

외노자
2191 4 1

몇년전에 태국에 출장 자주다닐때 2박3일~3박4일씩 다녔는데 태국이 관광이나 유흥으로 유명한지는 알고있었지만 떡관광으로 유명한지는 모르고 다녔음...

처음에는 일정도 빡빡하고 그래서 여유도 없었는데

요령좀 생겨서 귀국 비행기 시간조정도 하고하니까
하루정도는 여유가 생겨서 무슨 어트랙션이나 태국음식수업 같은거 예약해서 다녔다.
그때까지도 유흥에 대해서 관심없었던건 아니지만 타국에서 혼자 그런 유흥에 쉽게 접근하는게 어려웠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ㅆㅂ 졷나 아쉬움

하여튼, 어트랙션같은거 다녀도 처음엔 좋았는데

혼자 다니니까 좀 그렇드라고..

그래서, 알게된게 미프인데  방콕에 사는 비슷한 나이대 여자랑 라인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출장가서 일 끝내고 만났는데 처음 만나서 보니까 와..

몸매도 탄탄하고 얼굴도 ㅍㅅㅌㅊ는 됨...

다만 피부가 좀 까무잡잡..

 

태국이 졷나 더우니까 반팔 반바지 많이 입고다닐줄

알았는데 길거리 상인들이나 그렇게 입지 회사원들은 깔끔한 정장입고다니드라...
어줍잖은 영어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간단하게

그녀가 저녁먹고 야시장구경 시켜줌
예전에 어트랙션으로도 갔는데 그때 왜 돈을내고 갔는지... 

그리고, 그날은 구경시켜줘서 고맙다고 하고 야시장에서 마음에드는 밀집모자같은거 하나 사줌

내일 시간되면 또 만나기로 하고 

나는 항상 프롬퐁 힐튼에서 묶었고 그녀는 후훼이꽝인가 살아서 나랑은 다른 방향이라 지하철역에서 헤어짐.

image.png.jpg



다음날도 만나긴 했는데 그날 저녁에 출국해야되서

2-3시간정도 여유밖에 없었기때문에 내가 있는 호텔에서 만나기로함.
호텔근처에 한국식당도 몇개있어서 비빔밥 사줬는데 그런대로 입맛에 맞았나 잘 먹드라..
밥 먹으면서 나한테 대뜸 왜 자기가 무슨일 하는지 안물어보냐고 해서 뭐.. 내가 널 직업보고 만나는거도 아니고
직업먼저 물어보는건 실례인거 같기도 해서 안물어봤다고 하니까
자기가 금융기관 전산관리자라고 하더라... 그때 명함도 줬는데 업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명함은 안받음.
그러면서 확실히 이야기하는거만 봐도 지식이 좀 폭넓긴 하드라..
이야기 해보니까 대학교도 좋은데 나오고.. 저녁먹고 전철역에서 헤어지면서 다음에 또 출장오게되면 보자고 하고 한국에 귀국해서는 띄엄띄엄 하다가 출장날짜 잡히고 부터는 맨날 라인했는데

혹시 한국인삼 아냐고 하니까 정관장 좋은거 알드라..

태국에서 엄청 비싸다고...한국에서 9만원하는거

태국 현지가격으로 20만원정도함

 

다시 2박 3일 출장가서 저녁먹을때 정관장 제품중에 알약으로된거 선물로 주고 그 다음날은 하루종일 일하고
3일째 저녁비행기라 마지막날 하루가 여유가 있다고 하니까 자기도 하루 휴가 내보겟다고 그러드라... OㅠO
ㅋㅋㅋ 딱! 떡각 나옴.

다음날 저녁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먹기로 했는데 가슴골 다 들어나는 옷 입고오고 향수도 졷나 꼴리는 향뿌리고옴.
이미 졷은 발딱발딱하는데 참느라 애먹었다. 와인 한병까서 마시면서 졷나 따먹고 싶다는 눈빛을 계속보내는데 무안한지 웃음으로 넘어가드라...

image.png.jpg



와인마시면서 음식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졷나 배불러서 산책하자고 나왔는데 ㅅㅂ 산책할때가 어딧노..
길거리 졷같아서 길거리 끝까지 갔다가 다시오면서 편의점 들러서 ㅋㄷ하고 군것질거리등 이것저것 삼.

호텔 가서 신발 벗자마자 끌어당겨서 혀 쑤셔넣었는데 이년이 기다렸다는듯이 진짜 혀를 뽑을 정도로 졷나 강하게 빨아당김...
물고빨고 하다가 침대에 던져놓고 옷 벗으니까 그년도 원피스 벗으니 빤스하고 브라자만 입고 있었는데 
졷나 더우니까 몸좀 식힌다고 샤워하고 와서 있는데 그년도 씻고와서 옆으로 살포시 오더니 바로 앵겨붙길래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타월 벗기고 애ㅡ무하는데 반응이 금방와.. 만질때마다 움찔움찔하고 미약하게 신음소리내고...
밑도 금방 축축해서 조금더 쑤셔주니까 물이 질척질척 나오는데 끄응~~하면서 허리를 휘더라고
아.. 쑤셔야될 시간이다하고 슬쩍 쑤셔넣으려고 생각하는순간 이년이 날 밀어서 눞힌다음에 입으로 졷을 졷나 거칠게 빨아 땡기면서 빰.
아파서 밀치니까 다시 와서 지 ㅂㅈ에 억지로 쑤셔넣고 엉덩이와 허리 튕기면서 팡!팡!팡! 방아찧기 하는데

와~~ ㅅㅂ ㅋㄷ 이야기할 시간도 없이 졷나 리드미컬하게 하면서 쭈쭈바짜듯이 졷을 짜는데 

버틸수가 없어서 ㄴㅋㅈㅆ 질펀하게 쌈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 꾸역꾸역 많이도 나옴

 

여자한테 따먹혔다는 자괴감과 졷나 빨리쌋다는 비참함으로 풀죽어 있으니까  닦아주면서 괜찮다고

스미노프 과일향 맥주? 한 모금 하라고 줘서 함모금 마시고

지도 한모금 마시게 달라고해서 줬더니 한모금 마시고 머금은 채 바로 ㅅㄲㅅ함..
기분이 ㅅㅂ 졷나 톡톡 쏘는데 혀로 세우니까 또 바로 스더라.,

 

그년이 또 여성상위로 지 욕정 풀어질때까지 소리치면서 졷나 거칠게 박았는데 그래도 졷나 버텨서 그년이 지칠때쯤 쌈

 

그렇게 두판하고 자다가 새벽에  다시 졷을 ㅅㄲㅅ로 세우면서 졷나 더듬길래 그년이 올라가기전에 내가 올라가서
진짜 ㅂㅈ가 찢어질정도로 거칠게 박아줬는데 좋다고 '하더! 하더!' 하고 소리 지르더라..
그렇게 새벽에 싸 재끼고 숙취로 다시 골아떨어짐

 

그년이 아침 일찍 깨서 부스럭부스럭 대면서 물 한모금하고 다시 빠라서 졷을 세우고 상위로 박아대서
졷은 졷나 아픈데 졷물은 안나와... 그래서 내가 뒤치기로 바꿔서 졷나 거칠게 박아서 꾸역꾸역 싸는데
하루밤 사이에 4번씩 싸니까 졷물은 그다지 많이는 안나옴

아침에 대충 씻고 조식먹고 수영장가서 물놀이 조금하다가 다시 방에와서 졷나 떡치는데 와... 
싸고싶어도 싸지지가 않드라.. 진짜 앞치기 젖치기 뒤치기 옆치기 졷나 하는데 도저히 안나오드라..

그렇게 마지막 떡치고 낮잠 졷나 자다가 레이트 체크아웃하고 공항까지 마중와서 저녁먹고 헤어짐.

그다음에도 출장갈때마다 졷나 공떡치다가 1년전부터 출장수요 없어지면서 안만나니까 자연스레 멀어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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