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에서 중졸 창녀만 만나면서 낙슥사(여대생)를 만나?? 팩트폭행 들어간다

태국 평균 학력 모름??

중졸임...

중학교 졸업도 못하고 학교 그만두는 사람도 넘쳐흐름

 

대학 진학률 3% 도 안됨. (방콕은 높은편)

고졸도 고작 10% 이하 수준

 

태국에서 명문대생과 만날 확률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대부분 하이소

 

듣보잡 구린 대학교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긴함

 

무슨 낙슥을 만나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좀 웃김

대부분 태국의 현실을 몰라서 그런거임

 

 

태국 평균 수익도 마찬가지

 

대표적인 직업의 태국 평균 월급을 나열하자면,

 

의사 51,285바트 (200만 원)

교수 39,630바트 (154만 원)

건축가 15,756바트 ( 61만 원)

영양사 11,361바트 (44만 원)

회계사 10,174바트 (40만 원)

편의점 아르바이트 7,200바트 (28만 원)

 

 

 

 

수입만 봐도 답 나오지 않음??

초록색이 명문대 위주,

분홍색이 잡대나 고졸

 

태국의 사회구조에 대해 이해만 하면 (아무나 대학 가는것도 아님)

걍 답나옴

 

니들이 태국가서 만나는 사람 99% 가

중졸 창녀일 수 밖에 없음 어차피 한국인이 가는곳이야 정해져있고

 

낙슥이니 어찌니 따져봤자 존나 무의미

 

그나마 존잘이거나 매력남이라면 돈만 가진 집안의 잡대생 만날 확률은 어느정도 있긴함. 이건 팩트 (이런 사례는 아주 가끔 있긴했음)

 

그리고 진짜 하이소는 외국인 그닥 안좋아 함.

하이소 만날려면 해외에서 유학 경험도 어느정도 있어야하고,

영어도 존나 잘해야함. 왜냐고? 하이소들이 다 그런 스타일이거든

(영국,독일,프랑스,미국으로 유학 잠깐이라도 다녀옴)

 

근데 동갤 현실은.. 참혹하지.. 지방 찌끄레기 사투리에 문신충밖에 없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냐?

한국에서도 병신취급 받는 사람이?? 태국 간다고 뭐 가능 하다고 보냐?

한국에서 못만나면 거기서도 못만나는건 똑같은거야

 

자신의 수준이 가장 중요함

태국에서 중졸 창녀들이 한국인을 환영한다고, 모두가 그럴거라는 착각은 하지말자 제발

 

 

 

출처 : https://www.4icu.org/th/

 

 

아는 푸잉이 정말 대학생이라고 치자.

괜찮은 대학이라면 페이스북에 대학관련 사진들 도배 되어있을거다. (자랑 하는거 디게 좋아하는 푸잉 특성임)

만약 없다면 조온나 구린곳이겠지.

 

대학이름 물어도 대부분 구라친다. 절대 믿으면 안된다.

학생증은 있을테니 그나마 그걸 봐야 가능, 아니면 대학 관련 문서나

대학교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같은 증거자료를 반드시 직접 확인 할 것

 

진짜 이름 알아냈다면, 아래 링크 걸어놨으니깐 검색 해라

 

https://www.4icu.org/th/

 

병신같이 구라에 속지마라 ^^;

룸쌀롱(멤버)이나 클럽 이상한곳에서 만난 후

내 푸잉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걍 병신 인증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