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태국 168cm 84kg 파오후영까올리 꽁떡(내상)썰

감자골
3097 2 3

이 모든 이야기는 99프로의 꿈 1프로의 실제상황입니다.

 

동발럼 형림들 안녕 일단 말깐다 나는 지금 26살이고 지방에 살고있어.

 

여태껏 눈팅만을 고집해왔지만 현재진행형 건마 푸잉이 손님이 와서 90분동안 나혼자 푸잉 방에 남아서 이 글을 쓴다

 

image.png.jpg

 

이게 뭔 인증이냐 하겠지만 인증이다.

 

나는 대만에 168cm 52kg 무용을 전공한 ㅅㅌㅊ 여친과 2년째 교재중에 있다. 과거 대만 생활할때 생긴 여친이지.

 

 

하지만 절때 어떤일이 있어도 돈을 주고 사먹지않는 나로써 그리고 롱디 특성상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틴더를 깔고 열심히 돌렸다.

 

2키로 근방에 한 태국 여자와 매치(지방이라 매치 좆도 안됨)가 되었고 내가 영어를 원어민수준으로 하는만큼 그 못지 않게 영어를 잘하는 29세의 태국 여자였다. 말이 잘통하고 쿨해서 그냥 별생각 없이 만나자 하였고 직접 보니 사진보다 나은 외모에 키가 165cm 살짝 호리병 항아리 체형의 육덕 푸잉이였다. 일단 피부는 존나 까맣고 몸매는 합격이였다.

 

키도크고 몸매도 좋은데 영어도 잘하니 나의 똥남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내가 각국의 외국인들이랑 생활을 많이 해봤는데도 어느 누구랑 견주어도 이만큼 오픈 마인드인 사람은 없어서 또 한번 놀랐다. 너무 쿨하고 성격이 좋았음.

 

사실 바로 모텔로 델고가서 ㅍㅍㅅㅅ를 해도 됬지만 푸잉에 대해서 좆도 모르던 시절의 25세 나는 한녀처럼 취급하고 카페에 식당에 드라이브에 아주 난리를 쳤었다.

 

그렇게 삼사일 만나서 데이트를 하니 지가 먼저 같이 있고 싶다 우리집에 오고싶다 하더군. 

 

집이 매우 가깝기에 새벽에 탈출해서 가족 모두가 살고있는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고 ㅅㅅ 없이 입막고 ㅁㅃ 만 하면서 밤을 보냈다.

 

서로 ㅆ꼴상태로 시마이를 했기 때문에 다음 만남을 기약 했고 

결국 그 이후 만남에서 ㅍㅍㅅㅅ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밤에 하고 전화로 여친재우고 다시 나와서 또 ㅅㅅ 이런식이였다. 

 

사실상 대만사람도 남방계가 아니라면 한국인과 별반 다를께 없는 외모와 살결이라 몰랐는데 

 

처음접해본 푸잉의 피부는 설명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대단했어 뭔가 그냥 부드러운게 아니고 부들부들이라고 해야되나. 피부도 까만데 잡티도 없고 무튼 첫 푸잉에 대한 경험은

인상적이였어.

 

근데 이게 뭔 날벼락 나보고 여친이 있냐고 물어서 당당하게 그렇다고 하니 자기는 딸이 있는데 9살이라는거

 

뭔가 엄청난 현타가 오면서 그땐 그 표현을 몰랐는데 이걸 내상이라 하는거였네

 

할때는 전혀 못느꼇고 한번도 이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더더욱 내상이 심했지.

 

다음날되니 그냥 무덤덤하니 떡은 떡이구나 하고 마음이 들더라.

 

 

image.png.jpg

 

평택 처음 가본 모텔에서 찍은 사진

(도로변에 있는 모텔이 어캐 장사가 되나 했는데 대실 1만7천원에 6시간 걍 ㅆㅅㅌㅊ 놀랐다.)

 

근데 몇번 놀러다니던 정도 있고 사람이 쿨하고 좋아서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번더 만나기로 했는데 난 베이스가 강원도인데 이 푸잉은 평택으로 옮겨서 생활을 하던 중이였다.

 

참고로 이 푸잉은 푸래방 푸잉이다. 자기피셜 2차 안나가고 2차나가자는 손님이랑 자주 싸워서 보스랑 사이가 안좋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태국에서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매니져를 했다고 한다. 영어를 그래서 좀 치는듯.

태국 역사에 대해서도 영어로 설명할수 있는수준.

(그 이후로 만난 푸잉들은 걍 빡머가리 지금보니 재평가되네)

 

 

image.png.jpg

 

두번째 푸잉은 내가 겨울에 산골짜기에서 근무할때 미프돌려서 매치된 강릉푸잉(미프는 동갤에서 배움 이렇게 동발럼이 되는가 보다)

 

당시 거리가 좀 됬었는데 이 푸잉이 하필 속초로 마사지샵을 옮겨서 ㅈ 노답이 상황이였다.

 

근데 사진으로 봤을땐 그저 그랬는데 영통을 해보니

이거 완전 개ㄲ 이더라구

 

키는 165무조건 넘어보였고 얼굴이 라오스 캄보디아 이쪽이 아니라 북방 타이족 중국계 이런 얼굴이였음 쌍커풀도 약하고

 

무엇보다 몸매가 첫번째 푸잉은 하체 몰빵인데 이 푸잉은 밸런스형 ㅅㅌㅊ 였다.

 

이때도 외로움을 못참고 여친재우고 속초까지 차를 끌고 달려갔고 비수기 프리미엄을 이용해 싼 숙소와 좋은 풍경을 구경하고 왔다.

 

덤으로 떡영상도 허락해줘서 잘 담아왔다 근데 처음에 진짜 생긴거 보고 이십후반인줄알고 서른살이래서 믿었는데 ㅅㅂ 86년생이였고 자식이 둘이나 있더라 

딸이 열여다섯인가 그런데 ㄱㅆㅅㅌㅊ 아쉽게도 본국에 있고 아들도 있더라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렴 어떠한가 내상 경험도 있고 코로나때매 여친을 못만나서 맛만 좋으면 되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그리고 실제로 맛이 좋았다. 내가 식성이 좋은가보네

 

이 푸잉은 지금도 연락중이고 기회가 되면 또가서 맛볼 예정

 

그리고 세번째 현재 진행형 푸잉은 지금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미프에서 매치되서 경기 동부에 집이랑 나름 가까워서 막무가내로 왔는데 대뜸 모텔 호수 알려주면서 방으로 오라하네

 

각목이나 이런거 당하는건줄알고 개쫄아서 문을 두드리니 다행이 이 푸잉이 실 거주하는 모텔 월방이였다

 

이 푸잉도 건마 푸잉이고 실제로 제일 젊은 23살이다.

 

근데 ㅅㅂ

 

형림들 이거 푸잉이 아니라 꺼터이 같은데 구별법 있냐?

 

진짜 도움 앙망한다 키가 164 정도 되고 얼국 작고 몸매는 여자몸인데 손이 ㅅㅂ 나만큼 크고 발도 245 전후정도 되는것 같아.  내가 이 푸잉 페북 뒷조사 해서 2015년 이 푸잉 나이로 18세 까지 여자인 모습 확인했는데 훨씬 전부터 자르고 호르몬 맞고 있었으면 어카지? 이싼 콘캔 출신인것도 걸려.

 

 

이거 꽁떡할라다가 내상 씨게 입는거 아닌가 몰라 너무 걱정되

 

 

 

 

Ps. 이글 업로드 직전에 안마 끝나고 도착해서 물빨 글고 ㄸ 까지 마무리했다 ㅈㅂ에 느낌도 똑같았는데 뭔가 기분팃인데

 뭔가 통로가 짧긴했는데 무튼 찜찜하게 마무리 된 상태다

 

반응좋으면 직접 물어보던지 여권 까보라고 해야겠다

 

글 추가로 올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profile image
2등 blueskykim 20.09.11. 14:20

꽁떡 잘 먹고 다니네 ^-^

원래 동남아 여자들이 발이 납작하고 크잖아?

profile image
3등 로에닷 21.04.16. 00:00

생생한 정보 고마워 형님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168cm 84kg 파오후영까올리 꽁떡(내상)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