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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의 꿀통 타니야 푸잉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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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타니야의 아이.


형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곳은 아냐.
접객능력은 좋으나 푸잉들 와꾸가 좀...난 타니야를 가면 술은 꼭 아이클럽(사랑 \'애\')에서 한잔한다.


이유는 마음이 편하거든.
그리고 술은 푸잉 대신 나보다 누나인 마마와만 마셔.
직업상 듣고 싶은 얘기가 술술 나오거든.


아이는 수량이 적지도 많지도 않지만 전체적으로 푸잉들이 노화돼 픽업은 안한다.
이걸 잘 아는 마마도 픽업에 부담을 안주지.


이날도 마마와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마마가 \"낙낙아 오늘 괜찮은 애 있는데 한번 볼래?\"라며 넌지시 묻더라.


평소엔 이런 푸시가 없는데 왜 그러지?
마마의 허벅지에 손을 얹고 그러지 말고 \"피사우가 오늘 밤 내 시중들어줘. 거기에 거미줄 친지도 오래 됐잖아?\" 이랬더니 부끄럽게 웃으면서 \"진짜 안볼래?\"이러데요.


흠...왜이리 보여줄려고 그러지?


\"일단 앉혀봐\"
마마가 웨이터를 불러 푸잉을 데려오게 하데.


푸잉이 와서 인사를 꾸벅하고 내 옆자리에 앉더라.
어차피 나는 아이에선 뺀지는 않놓으니 다들 그냥 앉는다.
슬쩍 푸잉을 스캔했다.


키160. 몸무게 42~45. 얼굴 귀염상. 가슴...없다.
푸잉의 이름은 딴.
애교가 많아 쪽바리가 좆아할만함.


하지만 내 스타일이 아니다.
마마가 미쳤나?


내가 하루이틀 여기 온 것도 아니고...언제나 내 스타일을 잘 캐취해줘서 붙여주곤 했는데...오늘은 실망이다.
아니, \"이젠 나도 아이에 발을 끊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넌지시 마마에게 눈사인을 줬다.


하지만 마마는 끝까지 이 푸잉을 강추하니까 믿어보란다.
자기를 믿어서 손해본 적 있냐고.
뭐 맞는 말이긴 했다.


함께 한 게 몇년인데 내 스타일을 잊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다른 이윤데...
12시까지 마마와 딴과 함께 술을 마셔줬다.


당연히 마마에게도 LD가 돌아갈 수 있도록.
가게에는 이날 안팔린 푸잉들과 웨이터, 그리고 우리뿐.
더이상 손님은 없다.


나머지 푸잉들과 웨이터에게 택시비 200바트 쥐여주고 딴과 함께 나왔다.
힐을 벗으니 더 작다.
가슴도 작은데 키도 작다...ㅠㅠ
울고 싶다.


마마를 믿고 픽업은 했지만...물론 얼굴은 귀염상에 이뻐서 참는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껌딱지다.
계속 붙어 있는다.


택시안에서도 찰싹.
호텔에 돌아 왔을 때 마마가 왜 이리 추천을 강력하게 했는지 알겠더라.
마치 게이샤 같은 교육을 받은듯 모든 시중을 다 든다.


호텔에 들어가 신발부터 벗겨주고 셔츠와 바지, 팬티까지 조심히 벗겨 잘 정리해 놓는다.
나만 홀딱 벗은 요상한 상황.


거기에 존슨이 열받아 하늘을 보고 있다.
그 모습을 본 딴이 피식 웃는다.


그리고 자기가 벗을려고 하길래 내가 먼저 손을 써 원피스를 벗겼다.
남은 것은 브레지어와 팬티.


그마저도 부드럽게 벗겨줬다.
광장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건지 연기인지 잘 모를정도.
함께 욕실에 갔는데도 언제나 조심조심.


푸잉 중 이런 애는 첨 봤다.
그리고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더라.


아주 세심하게.
150년 전 일본여성이 환생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이런 것에 만족할 내가 아니다.
슬쩍 껴 안고 부비부비를 했다.


푸잉이 허리에 팔을 두르고 내 손에 몸을 맡긴다.
나도 샤워타올로 푸잉의 구석구석을 닦아 주며 다시 부비부비를 하며 함께 샤워를 했다.
물이 틀어진 상태에서 키스를 하니 내 존슨은 더욱 열이 받아 푸잉으 배꼽을 쑤시더라.
푸잉이 그걸 보더니 무릎을 꿇고 내 존슨을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


그 사이 난 타올로 푸잉의 몸을 닦으며 몸 구석구석을 살폈지.
그리고 푸잉을 들어 침대로 갔어.


침대로 가면서도 우리의 입은 붙은 상태로 숨을 헐떡거렸지.
침대에 가서도 우리의 손과 입은 쉬질 않았어.
구석구석을 핥고, 빨고, 만졌지.


그리고 내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푸잉이 올라타 존슨과 조개가 결합을 하게 됐어.
그런데 갑자기 이년의 태도가 바뀌었어.


조용조용 얌전하고 부끄러워 했던 태도는 어디로 사라지고 마치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적극적으로 변해있는거야.
소리도 어찌나 지르는 지...마치 딴 년하고 하는 것 같았어.


특히 마른 애들의 특징, 좁보.
좁보 중에서도 쪼이고 풀고를 잘하는 좁보.
일명 명기라고 하지.


그래 바로 애가 명기였던거야.
난 지금까지 딴이 고분고분 여성스러워서 마마가 추천해 준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명기여서 추천한 것이지.
여성 상위로 쪼여주며 나를 괴롭히던 딴이 지가 적극적으로 자세를 바꾸더라.


앞을 보다 뒤를 보며 상하운동을 하더니, 박혀 있는 체로 나를 옆으로 눕혀 내가 뒤에서 펌핑할 수 있도록 한쪽 다리를 들어주더라.
또 내가 좀 함들어 하는 것 같으면 후배위와 여성상위로 바꿔 지가 리드를 하더라고.

 

결국 정상위에서 마무리.
근데 이년이 아직 만족을 못햇는지 발사한지 5분도 안돼서 내 존슨을 입으로 세워 노콘으로 올라타는거야.
하지만 난 틀딱 ㅋㅋㅋ.


존슨은 서도 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거.
몇번 더 시도를 하다가 지도 지쳤는지 내 가슴에서 스르르 잠을 들더라.
뭐 가슴이 작아서 만지는 맛이 부족하긴 했지만 이런 명기도 만나보고 2%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맛이 있더라.
물론 잘 때 고추로 엉덩이 부비부비하면사 육덕진 가슴을 못 만지는 것은 억울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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