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Ep.2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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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두명의 레이디보이를 지나자마자
한국말로 써져있는 "여기가 존맛탱 팟타이"
한국돈 3천원정도 되는 팟타이를 시켰다 아주자연스럽게
추가로 맥주 한명도 주문하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고있자니
태국인 7 노란머리 2 한국인 1 비율이였다.
그 팟타이 집 새벽3시에도 한국인 테이블이 있었으면
말은 다한것이다.
남자 혼자왔고 혼자 잘수 있는가?
하루가 소중한데 그냥 잔다고? Hell no ~ come on man
레이더 가동을 돌렸다. 어디보자 ~
발랑까진 20대초 태국 여자들은 잘곳을 찾는듯했다.
키 178 얼굴 중상 여자라면 세상 어떤여자도 자신있다
물론 내 개인적인 자신감이지만 여자들은 이 자신감때문인지
진짜 내 얼굴때문인지 거절을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얼굴때문이라 믿고싶지만 자신감때문인거같다.
이상할정도로 거부감이 든다. 바디 그리고 페이스
모두 나쁘지 않은데 피부색이 걸린다.
혹시 얘네 "성병" 있으면 어떻하지?
콘돔 원래 사용안하지만 여기서 사용안하면 x될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편의점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이 좋은점이 어플이라는거다.
팟타이를 먹으며 바로갈게요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갔다
틴더? 미프 외국인친구 만들기를 검색하니 나오는 어플이였고
빠르게 가입했고 빠르게 등록했다.
참고로 사진은 팟타이 들고 바로 찍은거 한개와
인스타 사진 7장을 풀로 올렸다.
틴더 아이디 = Enjoytonight
한달결제 만원인데 그냥 질러버렸다. 바로 광클로 좋아요
때리고 팟타이 먹고 폰확인하니
새벽 3시 20분에 연락만 8통이 왔다.
3부계속 좋아요 댓글 부탁드려요
푸잉들이 너무 자유분방해서 성병이 많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