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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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내가 만난 여성들 1탄 (백인 태국 한국 일본 흑인)

bangkokpro
242 3 0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스쿰빗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잠도안오고 글쓰는게 직업인데 

오랜만에 재능기부도 할겸 

글좀 적어보려함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고 
예전에 동남아 갤러리

(DC 에 내가 쓴글 검색했는데 누가 여기에 내글을 퍼가서 지가쓴것처럼 올린걸 봤고 그래서 가입함)
뭐하는 사이트인지는 모르지만 나름 최신글들이 올라오는걸로 봐서 활성도는 있는 플랫폼인것 같길래 

여기도 글을 올려봅니다.]

 

 

이거 내가 디시에 쓴글인데 누가 올린거여???

심지어 사진까지 싹다 퍼갔네 에피소드 전부를 

빡쳐서 회원가입하고 글작성중임

 

 

 

동남아 갤러리는 예전에도 에피소드 형식으로 1편부터 15편까지 적은적있고 

베스트글에 등극했음 

분위기 좋거나 반응좋으면 추가글 작성할테니 

귀찮더라도 좋아요 한번씩은 눌러줘 

 

 

 

시작 

 

 

방콕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30회이상은 갔음 

사실 제일 좋아하는 나라도 태국이고 

그중에서 난 방콕을 가장좋아함 

 

치앙마이 코사무이 꼬다오 푸켓 사이피피 

태국인들도 가기힘든지역까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차량 한달렌트한다음 싹다 돌았음 

그것도 아주 대청소하는것마냥 

구석구석 포인트 하나도 빠짐없이 다 돌았음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까지 다녀왔을 정도면

전세계 여행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중에서도 나는 "방콕"이 좋았다는거임 

 

 

 

자 일주일전 나는 글쓰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다음날 비행기표 결제한다음 

백팩하나 매고 그냥 공항감 

 

 

평소에 자는 에어비앤비 (하루 40만원) 

스쿰빗 거의 중심지에 방콕시내뷰 다 보이는 50평짜리 아파트 빌렸음 

언제나 그렇지만 난 갈때마다 여기를 렌트함 

 

 

방콕뷰.jpeg.jpg

 

 

방 3개 화장실 2개고 

전면통유리임 

벽하나없는 그냥 통창뷰 전면 

 

 

방콕 어떤호텔도 이 아파트를 이길수 없다고 

내 경험이 자부함 

 

 

침대 심지어 템퍼임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방에 짐놔두고 

그냥 바로 한인업소 "돈키호테" 

오토바이 타고 바로감 (이제는 집주인이 오토바이까지 1층에 두고감)

 

 

 

돈키호테를 가는 이유는 "귀찮아서"임 

도착하자마자 틴더로 연락하거나 

길거리 헌팅조차도 정말 귀찮기떄문임 (장시간비행)

 

 

 

 

물한번 빼고나면 조급함은 사라지니깐 

바로가는 이유도 있음 + 얘네 프로임 

어설프게 안함 

 

 

 

도착하자마자 초이스한다음 방에가서 

욕조에서 몸좀녹이고 한발싸고 나오면 

"방콕왔구나" 바로나옴 

(참고로 한국에선 업소 근처도 안가고 못감)

 

 

 

집에 도착하자마자 조금 쉬고  

마트어플 킨다음 샴페인이랑 

맥주 한박스 그리고 공항에서 산 면세위스키까지 

12인용 식탁위에 세팅함 

 

 

냉장고 온도 0도세팅한다음 

맥주 그냥 살얼음 만들고 

앞으로 올 손님한테 접대용으로 기가막히게 

세팅다해둠 

 

 

참고로 내집엔 남자는 입장불가임 

여자는 2명도 출입가능 

 

 

위치가 한국으로 따지면 압구정임 

즉 걸어다니는 사람모두가 

국민소득보다 위에있는 일반인임 

 

 

 

솔직하게 말해서 방콕에서 틴더키면 

결제없어도 like 300개 하루안에 찍힘 

근데도 그거 좋아요 터치하기 귀찮아서 

결제 부스터? 그거 해버림 

 

 

 

 

소개글? 

바로 이거임 

 

"지금 올수있는분만 채팅주세요" 

 

 

여기서 방콕 초보들은 태국인만 

채팅하는줄 아는데 의외로 

러시아 또는 유럽국가 애들이 

호스텔에서 틴더보다가 집사진보고 

연락오는경우가 많음 

 

 

 

우선 연락오면 게임끝임 

 

 

내 목표는 이미 도달했지만 

말해주자면 전세계 모든국가 여성과 

ㅅㅅ를 해보는것 

이미 1년전에 끝냈음 

너네들이 생각하는 불끄면 이빨밖에 안보이는 흑인포함임 

 

 

 

이제부터 글 재밌어질거임 

 

 

 

부스터 2시간에 만원짜리 돌려놓고 

재즈튼다음 욕조에 물담그고 나오면 

채팅 20개 넘게와있음 

 

 

 

설명글 안보는 그지같은애들 전부 방나가버리고 

설명글 본 애들위주로 초이스함 

당연히 태국은 마지막 카드임 

너무 사람이 없을때만 부르는 "마지막카드"

(근데 태국애들 요즘이뻐졌음 성형때매)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연락이 오는데 

조금 이쁘장하게 생기고 슬랜더에 175 

백인이 연락와서 

얜 무조건 불러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왓츠앱 물어본다음 

영상통화걸어버림 

 

 

 

은은한 조명만 킨상태로 노골적인 집자랑이 아닌 

자연스러운 자랑으로 나는 이렇게 말함 

 

"너가 원하는게 뭐든 가능해"

방도 3개고 욕실도 2개야 

각방을 써도 되고 너맘대로 해도된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거의다옴 

여기서 마지막 트리거맨트는 이거임 

 

"주소찍어 그랩보낼게"

아무리 멀어도 만원미만인데 이걸아껴?

아니지 아니지 

 

 

주소보내길래 그랩 vip로 보내버림 

그래도 12000원나오더라

도착했으면 내가 로비로 내려가야하는데 

ㄴㄴ

절대안내려감 

 

 

 

층수 호수 말해주고 

올라오라고함 

노크하길래 문열었더니 진짜 

 

 

175 + 슬랜더 + 주근꺠 살짝 

+ 파타야 다녀왔나봄?

비키니 라인빼고 살짝 태닝됨 

 

 

 

방은 3개지만 시원한방은 

안방밖에 없어서 당연히 내방으로 들어옴

안방안에 있는 욕조 보는순간 걘 

다른방 갈생각도 없을뿐더러 

동양인 마인드자체가 없음 

 

 

올때부터 얜 당연히 같이잘생각임 

서양인이랑 안자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겠지만 

얘네 진짜 털많음 + 미세하게 다른냄새 

 

 

이게 1회성으로 경험하면 

거부가 오는데 사람이 뭐냐?

적응의 동물 

 

 

이제는 당연해 얘네 털많은거 

근데 얜 눈썹밑에는 털하나없는 

올왁싱임 

 

박수 그냥 나옴 짞짞짞 

 

 

 

바로 샤워하라고 한다음 

나는 배란다에서 한대핌 

속옷도 안입고 수건으로 가리면서 나오더니 하는말 

 

 

"나도 한대줘"

 

 

 

 

바로 배란다에서 한대핀다음 

침대에서 아까 넣어둔 맥주 존니 시원한거 

원샷때리고 오늘 뭐했어 ?

같은 시덥지도 않은 얘기로 웃음꽃약간 피우다가 

분위기 달아오르면 그냥 바로 스파크임 

 

 

진심으로 노란머리애들이 좋은이유가 뭐냐면 

얘넨 생각없음 

빠는거 좋아하고 

적극적임 

 

 

한국애들처럼 몇분하다가 

멈추는게 아니라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얜 계속빨고있는거임 

 

 

그러면서 내가 소리내면 

are you hurt? 

한번해주고 내가 그렇다고 하면 

이빨 최대한 터치안하면서 

진심 오럴사정이 가능한 수준이 가능한애들임 

 

 

 

서양 동양인 차이점이 이런부분인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고 하고 

마지막 소원으로 서양인이랑 할래 동양인이랑 할래 하면 

난 1초도 고민없이 "서양인" 바로나옴

것도 "브론드"

 

 

빨간머리애들은 사실 더 동물적인데 

이건 거부감이 조금들정도임 

너무 적극적이라 

 

 

 

아무튼 분위기 오르고 

존나 기분좋을때쯤 

배달로 시킨 콘돔 듀럭스 한박스를 천천히 뜯으면서 

얘가 빠는거 실시간으로 봄

 

 

 

막 엄청 급하게 뜯어서 끼는게 아니라 

걍 릴렉스임 

얘빠는거 보는것 자체가 야동실사판이상인데 

나는 최대한 즐기고 싶어서 서두르지 않음 

 

 

내가 콘돔을 뜯으면 얜 

그걸 껴주는데 

그때부터 "나는안전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딱딱해짐 

 

 

 

얘가 누워있으면 바로 꼽는게 아니라 

얘 몸을 그냥 구석구석 스캔함 

점위치까지 싹다 기억남 

 

 

추가로 얘네 백인이라 

무조건 분홍임 

약간 검정도 없는 그냥 분홍임 

 

 

 

빠는것 자체가 꺠끗하다는 생각때문에 

나조차도 하고싶은마음듬 

 

자연스럽에 얘는 내꺼만지고 

나는 얘꺼 손가락 존나 넣다뻇다하면서 

최대한 시간끔 

 

 

기본자세에서 오히려 

다리위로 올리면서 자기가 다리잡고있음 

"벌릴테니 박아줘" 이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마인드가 그냥 너무 야함 얘넨 

 

 

도깅자세로 바꿧는데 얘가 키가 175임 

내키가 177이고 

높이 안맞음 

 

몇번하다가 아닌것같아서 걍 

얘 뒤로 누우라고 한다음 

뒤로 박았음 

 

 

이거 좋아하는 사람있을지 모르는데 

이거 존나 야하고 깊게 들어감 

그거 서로 몸비비면서 존나 끈적한 노래에 

왔다갔다 천천히 하면 

 

 

"여기 천국이세요?" 바로나옴 

그렇게 한타임이 끝났고 샤워이후 

얘 자는거 아님 

 

 

또 내꺼 빨기시작함 

구라안치고 너무 피곤해서 

얘 빠는데 나 그냥 잠듬 

어떻게 잠들었냐면 

 

"웃으면서 잠듬"

 

 

 

새벽 4시인가 일어나서 얘 깨운다음 

팬티한장 안입고 배란다 나가서 

한대피고와서 또 시작함 

 

 

동물소리 내면서 빠는데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있어서 

지금 또 발기됨 

 

 

 

진심 오늘뒤져도 좋다는 마음들면서 

동물섹x 40분짜리 또 끝냄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서 

아침 9시인가 또 섹X 하고나서 

밥먹고 이제 집에가라고함 

 

이유 ? 다른여자 불러야함 

 

 

 

 

 

 

재밌었으면 2탄할거고 

재미없었으면 좋아요 안눌러도됨 

목표치 좋아요 채우면 

알아서 2탄 쓸게 

 

하루에 여자 2번씩 바꾼날도 있고 

7일간 여행에서 20명은 온듯함 

애피소드 존나 재밌음 

 

 

KakaoTalk_Photo_2024-09-24-03-06-08.jpeg.jpg

 

 

bangkok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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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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