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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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처음 작성하는 태국 이야기 - 5편

탈릉
96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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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기 귀찮기도 하고 별 의미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상태에서

임시저장되어있는 글이 있길래 마무리 작성하고 4일차 후기 올려 봅니다

 

4일차 아침 여자친구는 출근 준비를 하고 나는 귀국준비(물론 파타야로 이동)

여자친구가 그랩으로 택시를 호출

 

아시다시피 그랩은 목적지까지 실시간으로 현재 위치 확인 가능하고 도착 완료 후에는 기사에게

평점을 주게 되어 있잖아 이대로 타고 가기에는 다시 공항에서 호텔로 되돌아가는건 너무 고생인거 같아

이동하는 길에 택시 기사에게 번역기를 이용해 가며 나는 도중에 내릴 테는 너는 그대로 공항으로 가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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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200밧을 주고 도중에 내려 지나가는 택시를 잡고 소피텔로 갔어 호텔 도착 후 여자친구가 챙겨준 젤리를 K와 함께

먹으며 첫날 캔슬된 픽업 차량 보상으로 파타야 차량을 무료로 보상 받아

요청시간 30분전에 차량이 와서 대기 하고 있더라 (몽키트래블 사과와 보상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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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로 이동중 2일차 루트에서 봤던 푸잉과 라인을 주고 받았어 알고 보니 2년 전에 나랑 클럽에서만나

같이 잤던 푸잉이야 그리고 푸잉이 한국에 놀러왔을때 나와 2일을 같이 있었던 푸잉이였어

 

이야기 하다 보니 기억이 났어 그날 내가 널 보았을때 알아보지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다음에 다시 보자했는데

푸잉이 파타야에서 29~30일 불꽃축제를 하는데 가보고 싶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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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써 출발했어 가고 있다하니 자기는 택시라도 이용해서 갈테니 같이 시간을 보내자는거야

파타야까지 택시비가 얼마 드는지 물어봐 (나보다 태국인 지가 더 잘 알면서 쳐 물어)

그냥 하는 소리겠지 생각으로 오라고 이야기했는데 이푸잉 정말 파타야로 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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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타야 첫 날 한 달 동안 작업하고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푸잉과 낮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상황이 난감하게 되었어 K와Q와 함께 라인에 이문제대해 다같이 토론을 실시해

 

어차피 호텔 푸잉은 밤 12시 전에는 집에 가야 하기 때문에 (친언니와 함께살고 있는데 외박을 못함???)

잠적하다 밤에 만나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종합 연락을 무시하기로 했어

 

파타야 처음 목적이 이푸잉을 꼬시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결과를 봐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

호텔 체크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호텔 푸잉이 왔어

 

지난달 보다 이푸잉 살이 찌고 있어 몸매관리를 안 하 것에 실망했으나 ( 몰론 내가 할 소리는 아니야)

만났으니 당연히 진도 나가야지 호텔 욕조에서 같이 샤워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야기하니

 

샤워밤을 사러 가재 어차피 점심도 먹어야 했기에 터미널21에 가서 식사후 러쉬에서 샤워밤을 하나 구매

호텔방으로 돌아왔어 큰욕조 있는 방은 이런거 하나 준비해서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처음에는 섹스밤을 살려고 했는데 매장에는 없었어

 

욕조에 따뜻한 물로 푸잉이 준비를 끝냈다고 신호를 보내 확 트인 창문이다 보니 ㅅㅅ 하면서 경치까지

느낌이 색달라서 좋아 발코니에서 하는 ㅅㅅ과 또 다른 느낌이었어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해도

 

마무리를 못하는거야 그동안 너무 달려온 성행활에 ㅌㄸ의 몸은 받쳐주지를 못해 푸잉 실망을 엄청 한 거 같아

이푸잉은 내가 오늘 태국에 도착한지 알고 있었거든 한국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냐며추긍을 당하며

열심히 하지만 결국 마무리 못했어

 

같이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 저녁쯤 동원각가서 짬뽕을 먹자고 하는거야 저번에 같이 갔었는데 맛있었다고

가서 고추짬뽕, 일반짬뽕 시켜서 먹는데 어떻게 고추짬봉보다 일반짬뽕이 더 맵냐?

 

고추짬뽕에 들어 있는 고추랑 함께 먹지 아는 이상 그냥 국물은 일반 짬봉이 더 매워 ( 나만 느끼는것일 수도 있어)

식사 후 루프트 탑에서 맥주 사들고 올라가서 치킨윙하나에 샐러드로 안주삼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푸잉이 빨리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했어 내일 출근하는데 늦은 시간까지 있지말고 들어가라 했더니

자기 때문에 파타야까지 왔는데 일찍 들어가기 미안하다는 거야 (일찍 가는게 도와주는건데 눈치없이)

 

아니다 어차피 불꽃축제는 내일이잖아 내일 같이 오랜 시간 보내고 나도 피곤해서 일찍 잘테니

집에가라고 이야기 하고 보냈어 그리고 방콕에 온 그녀에게 라인 했는데 답이 없어 단단히 화가 났나 봐(담날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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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고 혼자 헐리를 갔어 1층과 1.5층으로 이루어진 헐리우드에 대부분 중국인들이 1층을 차지하고 있고 1.5층은

우리 까올리형들이 대부분이잖아 웨이터 이놈은 내가 짱깨처럼 보였나 그것도 짱깨들 테이블 정중앙에 나의 자리를

세팅해 졸지에 짱개들이랑 촌깨우하며 술 마셨어

 

내 뒤편에 있던 푸잉이 나에게 말을 걸어 대충 호구조사 실시하고 같이 물빨하면서 놀아

어차피 방콕보다 파타야에서 꽁떡이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얼마냐고 물어봐 그푸잉 5000을 달래

 

네고할 마음조차 없었어 그냥 알았다 하고 같이 가자고 했어 그푸잉 친구들이 중국애들이랑 파트너였는데

그중 짱깨한명이 자기 배고프다고 나가서 식사를 할껀데 같이 가자는 거야

 

시간도 이르고 해서 피어구경이나 갈려고 한다 말하니 밥 먹고 다 같이 피어를 가재

졸지이 분위기상 알았다고 하고 같이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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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 앞에 있는 식당 나는 이름도 모르겠어 무카타 쩔라 맛없었어 식사 후 짱개가 가지고 있는 차와

내 푸잉이 가지고 있는 차로 다같이 피어로 이동해서 놀아

짱개들 돈 잘쓴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거 같아 ( 푸잉에게만 아낌없이 쓰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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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에서 주변 푸잉들이 자꾸 나에게 들이대 위기감을 느꼈는지 헐리푸잉이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재

2층 소파로 이동하여 놀고 있는데 푸잉이 화장실로 자리를 뜰 때마다 주변 푸잉들이 테이블로 찾아와서

말을 걸어 넘나 행복해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 이곳으로 오나 봐 ( 이것들은 상도덕이 없나봐)

 

몇몇 푸잉들과 라인을 교환하고 대화를 하고있는데 헐리 푸잉이 돌아와서는 호텔로 가자고 계속 보채

푸잉의 차를 타고 호텔로 복귀 중에 나보고 다른 푸잉이랑 놀지 말래

 

나는 너와 돈을 주고 같이 놀듯이 다른 푸잉들도 그것을 원할 뿐이라고 이야기하니 자기는 돈 안받을 거래

대신 내가 파타야에서 머무는 기간 자기하고만 있어야 된대 이게 무슨 쌈박한 개소인지 행운지는 모르지만

알았다는 그 말한마디로 내 파타야 방타이는 내상의 길을 걷게 돼

 

( 짤이 을 준비했으나 신분노출로 지움 ㅈㅅ)// (오늘 동갤이야기는 하는데 뜨끔했어)

 

호텔로 들어왔는데 이푸잉 상당히 적극적이야 발코니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와중에도 ㅅㄲㅅ를

하면서 날 흥분 시켜 낮에 마무리하지 못했던 것이 이번에는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을 받아

 

룸안으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 샤워를 가자하는 그순간에도 소파에 날 앉쳐놓고 빠는데

확실히 일반인과 워킹걸들은 차이가 나는거 같아 전문적이야 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을정도로 흥분해

 

소파에서 ㅅㅅ를 할뻔했어 하지만 오늘 낮까지 어떤 놈과 뒹굴고 온 몸인지 모를 상태에서 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샤워를 하러가 이푸잉 날 시켜주며서도 빨아주는데

 

너무적극적으로 들이대니깐 매력이 떨어지는거 같아 침대에 누어 ㅅㅅ를 할려니 소파에서 하재

자기는 소파에서 하면 더 흥분된다고 ㅅㅅ을 할려니 콘돔을 찾는 푸잉 나에게 콘돔이 있을 리가 없잖아

 

매일 ㄴㅋ으로만 하는 놈이 호텔안에 콘돔도 없어 이걸 사러 밖에 나갈 수도 없잖아 잠시 고민와중에

그푸잉 그냥 상위자세로 노콘인데 넣어 버려면서 자기는 깨끗하대 (나는 이말이 반대로 들려)

 

소파에서 상위자세로 ㅅㅅ를 하는데 이푸잉 정말 소파에서 하는걸 좋아하나봐 자기가 느끼고 있어

그 모습을 바라보니깐 나도 덩달아 흥분이 돼 결국 마무리를 할수있었어

 

근데 이 푸잉 약 ㅂㅈㅇ 가 있어 못참을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ㅂㅃ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야

한번도 ㅂㅃ하지 않았어 나중에 왜 안해주냐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 다음에 다음에 만 반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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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더스틴포이라메 20.09.30. 23:02

구멍동서네. 저푸잉 늙었는데 관리잘해서 예쁘지. 예쁜줌마ㅎㅎ

2등 엥? 20.09.30. 23:02

헐리 공떡했다고? 가능해? 심지어 5000을 찍었던애가?

탈릉 20.09.30. 23:02
엥?

공정거래 5천 이후는 지가 자폭

익명_착한울프 22.01.04. 19:55

사진 보닌깐 가슴 존나 이쁘게 생겼네 ㅋㅋ 나도 존나 단발 머리 여자랑 뒷치기 존나게 하고 싶다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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