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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개호구, 눈물의 내상 일기 .. 내상년 주의보! (호텔년) ㅆㅂ TT

국제개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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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캅, 동갤형들

 

 

동갤형들 내상 입지 말라고 계속해서 내상년 정보글 올리는데,

 

아니, 나보고 쓰레기, 정신병자, 미친놈 등등의 감히 입에도 담지 못할 비난을 하지 않나,

 

자기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그렇지 않다면, satan, be up, 사탄아! 물러가라!!

 

 

그것도 모자라 푸잉 인권이니 뭐니 그래서 푸잉 얼굴 모자이크까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헬조선 센트릭스의 알 수 없는 검열 기준으로 내 글을 광삭하지 않나 .. ㅎ 

 

역시 블랙 코메디의 나라답군, 음 ..

 

 

내 마음이 아주 불쾌하군. 

 

개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고 피라냐가 나를 물어 뜯는다고 해도, 나 국제 개호구 태구 ㅈ뉴비 계속해서 나의 길을 간다

 

 

이번엔 호텔에서 일하는 내상년이야 .. ㅆㅂ 

 

 

한국인의 거의 가지 않는 위치에 있는 5성급 호텔에서 일하는 년인데, MRT 타고 가다가 만났어.

 

내가 오후 한 2시 정도 즈음에, 스쿰빗으로 가는 하행선 mrt 탔는데, 열차 한 칸에 거의 3-4명 밖에 없었어.

 

난 아무도 없는 빈 좌석열의 가운데 자리에 앉았는데.

 

다다음 정류장에서 이 호텔년이 탔어. 

 

 

 

 

 

 

근데 이 년이 나 쳐다보더니, 그 많고 많은 빈자리 놔두고 내 옆에 와서 앉았어.

 

얼굴도 예쁘고 착해 보이고 옷도 무슨 유니폼 같은 거 입고 있었어.

 

같이 앉아 가면서 서로 팔도 살짝 밀착되고 눈도 한 번씩 마주치면 이 년이 웃어주고 분위기가 아주 스윗했는데 .. 

 

이게 다 이 내상년의 호구 빨아먹기 작전이었음 ㅆㅂ

 

 

아속에서 같이 내려서 난 엘리베이터다고 올라가서 다시 또 엘리베이터 하고 터미널21 쇼핑몰로 가는데

 

이 년도 계속 나랑 같은 방향.

 

육교 위에서 난 터미널21 방향, 그리고 이 년 나나쪽 방향으로 걸어가려고 계단내려 가려고 하는데

 

그 때 계속 나 쳐다보면서 웃길래, 내가 말 걸었음.

 

여기 근처에 타이 마사지 찾고 있는데 혹시 아냐고, 그렇게 시작해서 서로 인사하고 그 날 저녁 다시 만나기로 함.

 

(이 년 일하는 호텔은 이 곳 스쿰빗 아님, 다른 곳임. 나중에 내상년이 말하길 여기 스쿰빗은 이직하려고 소피텔 면접 보러 왔다고 함)

 

 

그렇게 계속해서 만나서 떡치고 방에서 같이 살고 

 

이 내상년이 얼마나 프로급인지, 같이 지내는 동안 떡은 물론이고, 밥도 잘 챙겨주고 천성도 착한 듯 하고 

 

종종 자기 퇴근할 때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자기 일하는 호텔로 마중나와 달라고 하는 것 빼고는, 난 다 좋았어. 

 

 

국제 개호구 나 .. 드디어 운명의 푸잉을 만나나 싶었는데 .. 결국은 개내상년이라니 .. TT ㅆㅂ 

 

국제 개호구 태국 ㅈ뉴비 나, 더 이상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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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만나서 찍은 사진) 

 

 

일단 푸잉 최근 사진 (최근에 머리 잘르고 살짝 염색했음)

 

지가 전에 일하던 (지금은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호텔 친구들이랑 같이 어디 놀러가는데 

 

나 데리고 가서 나 개호구 됨.

 

 

난 영원한 국제 개호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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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참 잘 만나고 있을 때, 즉 내가 개호구 되어서 잘 쳐 빨리고 있을 때,

 

이 년이 지 일하는 호텔에 데리고 갔어 (이 때는 머리가 길었음)

 

사진에서는 말라 보이지만, 벗겨놓으면 볼륨 있음. 특히, 허리는 쏙 들어갔는데, 골반은 섹시함 ㅎㄷㄷ

 

호텔에서 자기랑 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호텔 직원들 식사하는데서 같이 식사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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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서 일하는 서양인, 얼굴은 헐리우드 배우고 기럭지는 서양 모델 .. 조각이 걸어가는 줄 알았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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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는데

 

이 여자애는 나이도 어리고 일한지 얼마 안 됐다는데, 무슨 .. 매홍손? 치앙마이 근처에 있는 동네라던데 

 

거기서 방콕에 일하려고 온거라는데 .. 

 

식사하는 동안 계속해서 고개만 숙이고 혼자 조용히 먹음 ㅎ

 

그래서 내가 내상년 접시에 있는 체리같은 거 하나 이 여자애 접시에 올려주니까

 

이 여자애 살짝 웃으면서 고개 숙이고 콥쿤카 그러더니 .. 다시 계속 고개 푹 숙이고 혼자 식사함 ㅎ

 

그러니까, 주위에 내상년 친구 푸잉들 막 웃으면서 나한테 영어로 농담하고 내상년은 장난으로 삐친 얼굴 하고 

 

 

날 자기 직장까지 데리고 가서 같이 일하는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그렇게 개호구 나를 안심시켜놓은 다음 .. 

 

쳐 빨아먹기 위한 작전이었음 ㅆㅂ

 

 

 

 

 

image.png.jpg

 

그렇게 맨날 만나서 내 방에서 떡쳤음. 

 

당근 노콘질싸 했고, 이 년 떡칠 때 특징이 소파에 내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이 년이 위에서 방아 피스톤질 해서 

 

나 싸게 만들고 내가 이 년 안에다가 노콘질싸 할 때, 이 년이 지 엉덩이 천천히 아래위랑 앞뒤로 썩어서 흔들면서 

 

자기 가슴 내 입에 갖다대고 빨아달라고 하면서 이상한 신음소리 냄.

 

또 다른 특징은 내가 피스톤질 해서 노콘질싸 할 때마다, 이 년이 지 손으로 내 손 깍지 끼여서 세게 꼭 잡고 있음. 

 

그러다가 내가 이 년 안에다 다 싸면, 그 때 서서히 깍지를 풀고 합체된 상태에서 딥키스 해달라고 요구함.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는 돈까지 요구 하겠지? 개같은 년 ㅆㅂ

 

 

그렇게 만나다가, 이 년이 갑자기 자기 아기 가진거 같다고 말함.

 

하긴 .. 그렇게 허구헌날 노콘질싸 해댔으니 .. 그래서 난 지난 번 다른 푸잉녀한테 병신같이 그랬던 것처럼

 

병원에 가보자는 말 절대 안함, 나 그냥 푸잉 배 살짝 만지면서 푸잉 안으면서 'happy together'이라고만 말함.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고 이 년이 자기 집에 한 번 같이 가자고 그럼. 

 

논타부리에서 조금 더 가면 자기 집 있다는데 .. ㅆㅂ 내가 왜 가?

 

 

이 때부터, 개호구 나를 빨아 먹기 시작하려는 타이밍이었음.

 

 

지난 번에 결혼한 자기 여동생 아기 데리고 방콕 왔을 때 잠깐 만났는데, 푸잉이 자기 여동생 남편이 무슨 물고기 잡는거 그런 일 하는데

 

엄청 힘들고 위험하고 험한 일이라고 함. 근데 돈이 안 되어서 가난하게 산다고 함. 

 

그래서 내가 여동생 푸잉 6살 된 딸 아이한테 가방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옷 등등 이것 저것 많이 사줌 

 

그 때, 테스코랑 빅씨에서 각각 한 번 씩, 총 두 번씩 사주고 내가 지불한 금액이 처음이 2000바트 조금 넘고 두 번째가 3000바트 정도 총 5,000바트.

 

하지만 이건 아기를 위해서 쓴 돈이므로, 내가 말 안 하겠음.

 

 

그래서 내가 나중에 가자고 그러고 계속 푸잉집에 가는거 미루니까, 이 년이 자기 계속 배 불러 오면 어떡하냐고 나한테 계속 물음, 나 엄청 짜증 + 스트레스

 

이 푸잉년 하는 말이 아기 낳고 기르는 건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는데, 최소한 가족들한테 안 부끄럽게 아기 아빠인 내가 직접 부모님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고 함.

 

임신, 푸잉 부모님 뵙기, 출산 .. ㅎㄷㄷ 

 

그래서 내가 일단 한국에 마무리 해야 할 일 있다고 그러고, 잠깐 다녀왔다가, 그 때 부모님 뵈러 가자고 함.

 

 

 

 

image.png.jpg

 

이 때부터, 이 푸잉년 나 의심하기 시작함. 

 

내가 혹 잠수탈까봐, 이 년이 갑자기 약혼이라도 하자고 함. 

 

이 푸잉년이 말하기를, 뭐 거대한 그런 약혼식이 아니라, 자기 집에서 가서 부모님 뵙고 아기 가졌다고 말하고 앞으로 같이 살거라고 약속하고

 

그런 다음에 조금 있다가, 다시 자기 집에서 부모님이랑 친척들 모셔놓고 저녁 먹으면서 인사 드리고 하는 그런 간소한 약혼식 하자고 함. 

 

그리고 덧붙여서 말하길, 원래 약혼식 하면은 결혼식 할 때의 주는 신솟 금액의 반을 줘야 하는데, 그런 거 안줘도 된다고 나 안심시킴

 

그리고 약혼식 저녁 식사 비용 및 다른 비용이 내가 다 내기 힘들면 자기가 같이 낸다 걱정말라고 난 안심시키려고 개지랄 떰.

 

또 신솟은 안줘도 된다고, 자기도 그렇고 자기 부모님도 그런 거 신경 안 쓴다고 .. ㅎ

 

 

내가 왜 신솟을 주지?? 이해가 안가네 .. 아니 ㅆㅂ 이 때까지 만났던 푸잉들 결혼 얘기 나오면, 내가 신솟 얘기 물어보면, 다 안줘도 된다고 하는데 

 

당연히 안줘도 되는 신솟을 무슨 선심 쓰듯이 안 줘도 된다는 개소리를??

 

내가 국제 개호구라고 이젠 날 완전히 갖고 놀려고 하는군, 신솟을 양보하고 그거보다 두 세 세 배의 금액을 빼 먹겠다? ㅎ

 

 

천사같던 이 년이 서서히 그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제 서서히 가족, 친척까지 동원해서 제대로 빨아먹으려고 그러는 딱 그 시점임.

 

여하튼, 나 알았다고 그러고, 일단 한국 다녀와야 된다고 말함. 

 

나중에 이 푸잉년 내가 말없이 잠수탈까봐, 내 여권 지가 보관한다 그러고, 한국가는 내 비행기 티켓 안 보여주면 여권 안 준다고 지랄함.

 

사태가 심각해짐을 깨달은 나, 결국 이것 저것 한국에서 일 볼 생각하고, 티켓팅해서 푸잉녀한테 보여주고 여권 받음. 

 

이 년 수완나품 공항까지 따라와서 나 배웅하는 척 하면서 감시하고, 마지막에 내가 입국심사장으로 들어갈 때는 자기 입에 뽀뽀해달라고 그러고.

 

사람들하고 공항 직원들 다 쳐다보는데 .. ㅆㅂ 무슨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개쪽팔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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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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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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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ㅣ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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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연락되어, 처음으로 다시 만나서 떡칠 때, 라인 상황 - 이 년 완전 프로급임 ㅆㅂ ㅎㄷㄷ)

 

 

그렇게 한국 온 김에 겸사겸사 그 동안 미뤄놨던 일 다 봄.

 

한국에 있을 때 내가 먼저 계속 이 내상년한테 연락하고 계속 보고 했음, 혹시라도 이상한 짓 할까봐. 

 

일단 태국 입국하고 나서 그 때부터 잠수 타기로 결심함, 내가 개호구가 될 순 없지 ㅆㅂ 

 

 

나 국제 개호구, 더 이상 눈물은 없다.

 

 

그렇게 잠수타고 연락 끊음.  

 

 

최근에 다시 연락하게 됐는데, 혹시 나한테 이상한 짓 할까봐 .. 예전 그 내상년처럼 .. ㅎㄷㄷ ㅆㅂ

 

가끔씩 만나서 예전처럼 떡치고 ㅎ 

 

근데 아기 얘기는 직접적으로 안 하는데, 대충 말하는 분위기 보니까, 

 

그 때, 내가 잠수타서 아기 낳을려고 했는데, 집에서 엄청 반대했나봐, 

 

이 푸잉년은 방콕 호텔 일 그만두고, 북유럽 나라들 순항하는 관광 크루즈, 거기서 몇 달 일하러 갔다고 해. 

 

유럽쪽 호텔이나 크루즈 같은 관광업계에서 동남아인들 많이 모집하는데, 그런 쪽에 태국 대행사 같은게 있나봐, 

 

태국도 관광 대국이고 하니까, 관광 관련 인프라도 많고 그런지, 여하튼 그런데 통해서 갔다는데,

 

거기서 사진 찍은거 보니까, 태국은 물론,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크루즈에서 서빙하고 그런거 하나봐. 

 

그리고 최근에 방콕에 다시 와서 나하고 연락해서 다시 만나는건데 ..

 

ㅆㅂ 그러면 아기는? 당근 지운거겠지? 아기에 대해서는 푸잉도, 나도 서로 언급 안하고 있지만, 머 대충 그렇겠지 

 

독한년, 개호구 나를 빨아먹을 계획이 제대로 안 되니까, 아기까지 지우고 ㅎㄷㄷ   

 

 

 

나를 다시 만나서 이제는 계획 제대로 잡아서 쳐 빨아 먹을라고, 살짝 거리두는 척 하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고, 화장하고 옷도 저런 옷 입고 (ㅆㅂ 혼자 방에서 누가 저렇게 쳐 입냐?) 사진 찍어서 라인으로 나한테 쳐 보내고

 

내가 이 독한년 혹시 이상한 짓 할까봐 무서워서, 그냥 장단 맞춰주고 그러는데 

 

내 방 주소 묻고 만나자고 그러고 ..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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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호텔년 유럽 크루즈에서 일할 때 사진, 일단 사진 꼭 기억해 놓으시길)

 

 

하여튼, 내가 이 호텔 내상년에 관해서 상세히 글 올렸으니까, 동갤형들은 저 년 만나면 무조건 피하삼!

 

그리고 자기 유럽 크루즈에서 일했던 사진 보여주면서 위에 사진이랑 비슷한 사진 보여주면 무조건 튀삼!!

 

 

요약) 

 

나이 24세, 키 160cm 정도, 이전 5성급 호텔 근무 - 유럽 크루즈 승무원으로 근무 - 현재 다시 태국 복귀 후, 전 호텔 파트타임 근무.

 

최근 외모는 단발보다 조금 더 긴? 생머리, 더 최근엔 염색도 살짝 했음.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함. 겉으로 보면 마른 듯 한 몸매지만, 벗겨 놓으면 잘록한 허리에 대비해서 골반쪽이 발달함. 

 

메이크업 한 얼굴(맨 위 모자쓴 사진)과 메이크업한 사진(라인으로 보내온 사진)이랑 차이가 많이 남. 메이크업 하면 이상하게 더 어려보임.  

 

주로 지하철 등 한적한 곳에서 접근해서 빨아 쳐 먹으려고 함. 

 

떡 치기 전 종종 쳐 벗고 자기 안아 달라 그러고 사진 찍자고 요구함, 아마 나중에 증거 사진으로 남겨두려는 듯 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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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10.05. 22:42

ㅋㅋㅋ......사람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임신 시키고 도망가는 것은 먹튀야.......그리고 신솓은 당연한 거야.....태국 문화를 공부 좀 해라..........그리고 돈 없으면 푸잉 만나지마......왜 불쌍한 푸잉 빨아먹고 다녀.....

2등 푸이오다부 20.10.05. 22:42

인과응보라고 나중에 니딸이 배불러서 혼자 너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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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0.10.06. 13:19

이게 인생 좆될뻔한 얘긴지, 일생의 사랑을 만나서 상처를 입힌 얘긴지 헷갈린다 ㅋㅋ

 

머 애초부터 애낳고 결혼할 생각 아니었음 푸잉도 헷갈리지 않게 해주는 게 좋다고 봄

익명_냉철한울프 22.01.03. 20:33

존나 귀엽게 생겼는데 ㅋㅋ 한번 크게 한번 질싸하고 가지 그랬어 ㅋㅋ 그래야 뭔가 한 기분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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