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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ㅎㅌㅊ ㅌㄸ의 파타야 라이프 1

노블쥐
971 0 2

비행기에서 내려 힘든몸을 이끌고 파타야로 향함
호텔 입성후 마사지 받으러감


마사지 입구에 어리고 귀여운 푸잉있어 혹시 저푸잉이 마사지 해줄까? 부푼 꿈을 안고 들어가지만

 

 

image.png.jpg

 

90키로 파오후 레보가 떡하니 내앞에 있음

 


소심해서 바꿔달란 말도 못하고 마사지야 빨리 끝나라
그렇게 외치다 밖으로 나옴 두번다시 저집에는 안감


호텔 들어와서 좀쉬다 동갤 검색하니 소이혹에 진주가 있다는 고닉의 뻘글을 봄

 

 

image.png.jpg

 

부푼맘을 안고 힘든 노구를 이끌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에 물고 소이혹으로 진격

 

 


레보들의 시선에 쫄아서 앞만보고  구경도 못하고  우사인볼트마냥 전속력으로  30초만에 소이혹 돌파
젊은이 들을 제끼고   파타야 위클리 레코드 수립

존나 쪽팔린지 무모하게 한번더  정찰을 갈 생각을 하지만

 

 

image.png.jpg

 

나보다 조금 깡좋은 일행이 정찰결과  물 존나 후지다며
극구 말림

동갤에 소이혹 진주 있다고 글올린 새키 극딜함

호텔로 돌아가  지친영혼을 달래며 떡칠생각에
두근두근함  

 

 

 

 

 

image.png.jpg

 

최대한 이쁘게 단장하고 아고고로 향함

아고고 입성후 못생긴 마마상이 슬슬 접근함
엘디한잔 사달라고함

 

 

 

 

 

image.png.jpg


병신같이 거절못하고 한잔사줌  그러다 무대 마치고
내려오는 더못생긴 푸잉이 마마상과 바턴 터치함

 


빛의속도로 엘디 세잔 빨림

 


호구라고 확신한 푸잉 나가자고 재촉함
그래도 ㅌㄸ 의 연륜으로 간신히 방어
엘디 5잔 2천밧으로  1차 아고고 탈출

 

 

 

 

 

image.png.jpg


아고고는  내 타입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후

 


헐리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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