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야 - 첫날후기 4

 

 

 

 

처음은 1층버니부터 시작햇어요

이번방타이는 나도 아고고에서 돈좀 뿌려볼 생각이엇어요

첫방타이때 엘디어택과 마마상들 달려들어서 어어
하다 순식간에 1000언이 뜯겻는데
이번에는 그러지않네요

시간자체가 8시쯤이라
고객도없고 푸잉들도 설렁하는분위기라
나왓어요

 

 

 

옵세션을 지나는데
레보횽들이랑 파파상?그사람이 나와잇네요

여기도 확실히 호객행위를 별로 안해요
저번에는 지나가면 막 잡고 그랫는데..

레인보우 2는 저번에도 수질이 좋아서
기대햇는데 역시 평타는 치는거같아요

여기서 설현 공방2업 다운그레이드버전 봄
진짜 설현임 번호는 까먹엇어요ㅜ


들어가니 어떤 일본인이 앉아잇어요
근데 단골인가봐요
마마상이 다 달라붙어서 엘디사달라 조르고
이 남자도 다 사줌 ㄷㄷ

나도 푸잉한명 불러서 사줫는데
바로 옆에서 파티를 하는데..
옆에서 같이 잇으니 쭈그리되서 그냥 나옴요ㅜㅜ

3층도 돌아봣는데 별 기억이 안남..

 

 

 

확실한건 레인보우4는 나나중 최악인거같아요
레보처럼 보이는 형도 한두명이 아니고
런던콜링같이 컨셉이 바뀐듯해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트위스터바?
요새 동갤에 픽업햇다는 글도 올라오고
그랫는데

확실히 그날은 나나에서 최고엿어요
평균이 중이상은 하는듯

 

 

 

 

 

구경하는데 이뿐푸잉이가 다가와서
앉아도 되냐고물어요

뭐 엘디사주고 그러고 놀다
아직 스팽키를 안가본거같아서
간다니까 라인을 달라네요ㅎ

이날 스독갈생각이라 생각도 안하고잇엇는데
보나마나 스독가도
구석탱이에 쭈그려잇을게 분명해서..

 스독끝난후 분수대앞 픽업할생각이엇는데
스독끝나고 이애하고 잇으면 좋겟다 혼자 상상해씀ㅎ

 

 

 

나와서 스팽키가는길에 데빌워치?
저번에도 안가본거같아서 들어갓는데..

트위스터바를 갓다오고나니 차이가 너무 심해요
거기다 사람도 잘 안들오고 그러는지

호구 들어가니 어택이 장난아니네요
마마상 하나 사주니 또 엄청 들어와서 한병 마시고 나옴..

재미는 스팽키가 젤 재미낫음ㅎ
분위기도 활기차고 노래도 흥겹고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자 자리지키고잇기 엄청 눈치보엿음요
3분에 한번씩 맥주다먹엇나 체크하고ㅜㅜ

그러고 나왓는데 10시밖에 안되요..
어쩔수없이 테메갓어요ㅡㅜ

와..
저번방타이때도 매일 왓지만
푸잉수최고,사람 최고
일본인들 진짜 바글바글하는데..

 

 

 

수질이 엄청 좋아진 느낌이에요
다 ㅍㅌ이상에 네임드급 보이고
쯔위유도 봤어요

근데 테메 평균치가 높아지다보니
그냥 평범해보여서
눈에 잘 안띄엇음요..

방콕69ㅅㄲ 무서워서
푸잉들사이 들어가서 테이블에 숨엇어요
스독갈생각이라 시간만 때우려고 햇거든요
이상한음식 시켜서 먹엇는데 맛잇네요


 

 

 

 

 

단짠단짠 굉장히 맛잇엇슴ㅋ
사실 옆에 푸잉한테 시켜달래서 시켜서
음식이름을 모르네요ㅜㅜ

먹고잇는데 어떤 푸잉이가 말을걸어요
와..
진짜 내가 본 푸잉중 제일 이쁨돋음..
피부가 하얗다못해 새하얗고..
승무원들 빼고..최고엿어요

푸잉이가
맛잇냐고 물어서 맛잇다니까
소스를 이렇게해서 먹으면 더 맛잇다고 직접 뿌려주는데

 

 

 

감ㅡ동ㅜㅜ
근데 나 설탕안먹는데 설탕뿌려씀ㅜ

그러고 가만히 잇는데
그때 우린 말이 필요없엇어요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잇다는건을 알았으니까..



ㅋ 뇌생각이고
사실은 어떤 중국아재가 말거는데 단호하게 거절하는거보고 좀 쫄앗음 ㅎ

이때 스독간다는 생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애를 어떻게 데려갈까 생각만한듯요

그 와중에 까올리인듯한 횽도 말걸고 거절당하는데
대체 얼마를 부르는거지 마음에

지갑열어서 확인해보니

 

 

 

 

 

 

 

엥?

 

 

4천언남앗엇나..3천얼마엿나..
나나 가기전만해도 11000언 잇엇는데
다 어디갓는지..^-ㅜ

어차피 돈지랄한번 해볼생각으로 온거니까
얼마든간에 데려가보다 생각햇어요

아고고 에이스급보다 비싸겟나 싶어서..

일단 테메에서는 흥정하지말고
데꼬나오라고 팁으로 본 기억이 잇어서
손잡고나왓어요
다행히 거절안해서 쪽안당함 헤헤

나와서 밥먹으러가자고
너 가고싶은데로 가자고 애기햇어요
그러니까 택시기사랑 뭐라뭐라 해요

솔직히 전에 식당에서 덤탱이 씐거
기억나서 좀 걱정함ㅜㅜ
근본자체가 태거지근성이라 ㅜ


택시가 막 가는데 길이 익숙해요
호텔로 왓네요 ㅎ
왜 여기로왓냐니까 괜찬대요 빨리 호텔가재요
애 너무 착함..

저번 방타이기간때 못본거같아
호텔와서 물어봣어요
언제부터 일햇냐니까
오늘처음나온거래요ㅋㅋ

 

 

 

거짓말인걸 아는데
애가 되게 귀여워요

그러면서
혹시 돈주는거 맞냐고 물어요..
그래서 걱정말라고 i know
얼마냐고 물엇어요

너랏 돈애기하고싶지않지만 얼마면 되겟냐고
나좀 멋잇엇음요ㅋ

 

 

 

자기도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주변에서 숏은 2500
롱은 5000 받으라고 햇데요
줄수잇냐고..

너무 귀여워서 진짜 깨물어주고싶엇어요
사실 조루라 3~4번은 하려고 이렇게 밑밥깐건데
5000이라니 이득본느낌

샤워 하라는데
자쿠지보여주면서 같이 하자고햇어요

그러더니 첨엔 부끄럽다면서
자쿠지보고 하트뿅뽕이네요
자쿠지파워잇는거같아요

 

 

 

 

그래서 옷벗는데
가슴은 의젓인데 대충 예상은 햇어요

워낙 말라서 저 크기가 나올수없어서
의젓이면 어때요 얼굴이 이쁜데 ^-^

언제나처럼 손에 비누묻혀서 씻겨주는데
물이 흥건해요
자쿠지 틀어주니까
재밋어함ㅋ

그러더니 자꾸지 수압에
혼자 삘받앗는지
갑자기 삽입을하네요

얼덜껼에 노콘삽입당함ㅜㅜ
자쿠지파워 진짜 ㅎㄷㄷ..


몇번들썩거리더니
얼른나가서 하재요
나도 이미 이성을 잃엇어요

날 눕히더니 여기저기 핣아주고
오랄할때 장난으로 쑥 집어넣으니
켁켁 거리면서도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애가 너무 착함ㅜ

어차피 노콘으로 삽입도 햇겟다 성병걸릴라면 이미 늦은거같아서
그냥 해도 되냐니까
안된데요
그럼 아까 그건뭐지 생각햇지만 얼른 콘돔끼웟어요

리액션도 좋아서
진짜 내가 뭐가 댄듯한 기분도 들어요
내 ㄸㄸ이로는 저런 반응이 나올리없다는걸
아니 그저 슬플뿐ㅜㅜ

그렇게 물도 많고 ..
나도 나름 엄청하는데..
안나와요..
진짜 생전해본적없는 서서도 하고
어떻게해도 안나와요ㅜㅜ

속으로 역시 얼굴이 이뿌니 조임이 별로구나..
얼굴과조임은 반비례관계인가ㅜㅜ
쑤시면서도 느낌이 안오니 갑자기 현타가오드라구요

애가 입으로도 다시 해주고
핸드잡도 해주는데 안나옴..

혹시 레보인가?생각이 길게 들어서
손이랑 발을 보니 그런거같진않아요

 

 

오카모토콘돔 2개짜리 2통사서
다버렷어요

내가 저번에 산 콘돔이 잇어서 그걸로 교체하고
다시 하는데
피가나와요..

애 거기에서 피가 나오는데 겁나 미안하더라구요ㅜㅜ
휴지로 닦더니 갠찬데요 얼른 하라는데..
다시 장착하고 하는데..
애가 너무 아파해서 도저히 못하겟더라구요..

시간보니
새벽3시반이네요..12시좀넘게 들어와서
맥주한캔마시고 씻고 ..다 제외해도

2시간을 햇네요

물론 힘들어서 쉬다 다시하고
그랫는데..
나도 놀랍다기보단 괴로웟어요
지루가 이렇게힘들구나 시부레ㅜ

애잘못이 아닌게 이후 변마 2군데서도
못쌋음ㅜㅜ

혹시나싶어
동갤에 이름검색해보니
역시 잇네요ㅋ

근데 아는사람만 아는 푸잉인지
방타이고수횽들도 잘모르는 애더라구요
픽업햇던 횽들은 다들 칭찬하고..

다만
일하는때가 굉장히 불규칙하고 구석탱이에 잇어서
잘모르는듯


근데..
좀 기분파에요 기분안좋을땐 냉하고
손님 거절할때보면 쌀쌀맞음..
나도 처음에 내상걱정함ㅜㅜ

 

 

 

 

하지만
테메 최고와꾸에요
착하고 어떻게든 해주려고하고
내상입은마음을 힐링시켜줄 천사인듯

내맘속
테메네임드는 애말고 쯔위유고 머고 다 미만잡임

6시에 먼저가고
나도 힘들어서 하자고 애기도 못하고 보냇어요

그렇게 보내고..
저녁에 전화한대서 기다렷는데 전화안와서
슬픔ㅜ 기다렷는데 ..
결국 5000원에 한번도 못쌈 헤헤


요약 자쿠지파워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