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기] 30대 중반 호빗 ㅎㅌㅊ 방타이 아다 후기 3-1
4일차 요약: 포세이돈탐방 – 더로드 – 나나탐방 – 소카에서 픽업
어젯밤의 새장국을 뒤로하고 일어나서 조식 처묵처묵하고 뭘할까 고민을 했지.
그리고 어제만난 K형과 함께 물집을 가보자. 하고서는 물집으로 갔어.
어디를 갈까 둘이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일단 규모가 있고 젤 유명한 포세이돈을 가보자 하고 포세이돈으로 갔지.
어?? 6시 30분인데….??? 어??? 물이 왜이러지???
모델라인을 봐도 ㅈ같더라고…이건 아니다 싶어서 과감하게 파파상한테 미안 안녕하고 나왔지.
나오는길에 까올리형들 3명있던데 올라가지 마요 해주고 싶었지만 괜한 오지랖인거 같아서 우리는 나와서 택시를 타고 더로드로 향했어.
더로드 입성. 와!!! 대박.
일단 나는 시설도 더로드가 훨 맘에 들었음.
애들 보기도 그냥 원형으로 딱 되어있어서 포세이돈보다 초이스하기도 편해보이고
바로앞에서 부담없이 볼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와꾸! 와꾸! 와꾸!가 아주 좋았음.
멤버급으로 보이는 애들도 있었고. 4900밧이상부터는 스타일의 문제지 거의 괜찮더라.
4900이나 8900이나 나는 큰 차이를 모르겠음.
나는 5900짜리 K클래스 언니 고르고 같이 간 형아도 초이스하고 우리는 따로 방으로 들어갔지.
내가 고른애는 동북하 느낌나고 얼굴은 하얗고 약간은 성형티가 나는 얼굴이었어. 혹시 눈치챘어? 형아들?
응 나는 성형티 나는 인조미인 좋아해 ㅋㅋ
빠순이는 빠순이같이 생기고 행동해야 한다는게 지론이라서 ㅋㅋㅋ
암튼 애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의사소통이 어려운거 말고는 친절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 좋았어.
무엇보다 물집에서 ㄸㄲㅅ 해줄줄 몰랐는데
욕조에 물 받더니 샤워 시켜주고 몸으로 마사지 해주고 샤워시키고 욕조옆에서 무릎꿇고 ㅇㅁ해주더라고.
아 좋더라고.
그 사이에 물 다 받아져서 나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한담에 지도 샤워하고 들어오더니
욕조안에서 거품 사용해서 가슴이랑 손이랑 입으로 ㅇㅁ를 해주는데 솔직히 엄청 잘해줘서 놀랐어.
변마만큼은 아니더라도 되게 서비스 괜찮게 해준다고 느꼈어. ㅋㅅ도 잘 받아주고 ㄸㄲㅅ도 해주고 온몸을 다 ㅇㅁ 해주는데 엄청 좋더라.
무엇보다 나는 와꾸가 중요해서 오테마치보다는 더로드가 훨 만족도가 높았어.
욕조에서 ㅇㅁ좀 받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갔지.
애가 서비스는 잘해주면서 또 엄청 귀엽대. ㅋㅋㅋ 수줍음 타더라고
침대에서 ㅇㅁ 해주길래 또 자세 바꿔서 69로 보빨을 해주니 엄청 물이 나오고 좋아하더라고. 첫날 테매 썅년이랑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성의와 마인드였음.
아. 글구 ㅅㄲㅅ도 콘돔 안씌우고 그냥 해주더라.
ㅇㅁ 주고받다가 콘돔 착용하고 붐붐하는데 쪼임은 평균정도?
근데 서로 많이 느껴서 엄청 흥분하고 좋았어.
나는 개인적으로 이쁜애들 정상위로 얼굴보면서 하는거 좋아하거든 와꾸매니아? ㅋ
그리고 뒤로 하면서도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머리채 붙잡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다행히 얘도 좋아하더라고. 아 물론 형아들 막 거칠고 매너없게 하는거 아니야.
살짝 해보다가 애가 거부반응 없으면 그렇게 한다는거야.
혹시 내 성적취향이나 디테일한거 관심없었는데 말한거면 미안.
암튼 나는 너무 좋았어. 붐붐 끝나고 마사지를 해준다길래.
그냥 하지말고 쉬자고. 누우라고 하니까 좋아하더라 ㅋㅋㅋ
구글 번역기 돌려서 20분대화했지. 이싼 출신이고 휴일에 잠만 잔다고
나보고 또 올꺼냐고 해서 글쎄 하니까 갑자기 입으로 또 막 ㅇㅁ 해주길래
알았다고 또 너 보러 올께 하고 샤워하고 나왔어. 사진보면 알겠지만 이년 엄청 빡빡 ㅂㅈ 닦더라고 내가 그렇게 더러웠니? 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돈 하나도 안 아깝고 너무 만족스러웠어.
형들 더로드 추천해!! 두번가!! ㅋㅋ
오늘은더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