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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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 30대 중반 호빗 ㅎㅌㅊ 방타이 아다 후기 6

잡수형
1205 1 6

Day 8

 


부처생일 – 건마 – 휴식

8시에 푸잉 보내고 조식먹고 들어와서 한숨 잤어.
오늘은 부다데이…다 문을 닫는다네…ㅅㅂ 뭐하지?
몸도 아직 다 회복이 안되었어서
아 오늘은 좀 마사지받고 휴식을 취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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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형지도에 추천되어있는 반얀트리 근처 마사지샵가서 2시간 받고 개운하게 숙소로 돌아왔지.
낮에 나가서 마사지도 호텔 근처에서 받고 왔지.


멍뭉이형 지도에 보니까 반얀트리 근처에 추천하는 건마집이 있더라고 그래서 거기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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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Sabai Health Massage

 


오일 마사지로 받았는데 마사지 해주시는분이…엄마야.
우리 엄마랑 비슷한 체구에 비슷한 외모더라.
바다표범 한마리가 걸어오는걸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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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떡치러 다니는거 아니지~?)

 

 


엄마 생각나더라고.
엄마는 나 여기있는거 모르시는데…


나 미국에 있는줄 아실텐데…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바로 아래에서 밥 먹었어.
참 휴가를 방타이에 몰아쓰고 한국은 안가고…ㅋㅋㅋ
바람직한 동갤러 ㅇㅈ? ㅋㅋㅋ

마사지받고 D형 만나서 얘기하고
형 숙소가서 좀 터는데 형이 파타야른 추천해주는거야
오...형 말 듣구 바로 숙소 예약했지


마지막 2박은 파타야다!!
내 생애 최고 스펙터클한 기억이 될줄 몰랐지
이 선택이....ㅅㅂ

이 날은 그냥 그리고 숙소와서 잤어
몸도 아직 좋지 않았거든.
 

 

 

 


Day 9

 

 


아직까지 감기가 다 낫질 않아서 낮에는 계속 수영장 갔다가 자고 쉬고 그랬어.
쉬고 있는데 오닉스에서 만난 그 의대생이 연락이 오는거야.
어제 원래 보기로 했는데 그년이 바람 맞춘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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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일 가야한다고.
그래서 오늘 보자는거야 오후에. 아 고민되는거야.
아 참고로 얘가 렌트33에서 알바를 해. 주 3회씩 한대.


얼굴이 그 정도 멤버 알바할 얼굴은 아닌데.
암튼 오늘 오후에 보자니까 흔들리더고.
그래서 내가 확실히 물어봤지.


너 나랑 오늘밤 계속 놀수 있냐고.
그러니까 지 밤에는 일을 가야한대.
안가면 벌금을 3천밧 내야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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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ㅅㅂ 3천밧이 문제니.


그래서 내가 그거 내주면 너 나랑 같이 놀 수 있냐고
맛난거 먹고 술 마시고 클럽갈수 있냐니까
일단 만나자는거야.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

왜냐면 엊그제 내 스탈 와꾸 테매녀가 원래 지 롱 안하는데
원하면 롱 해준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오전에 이미 그 아이를 롱으로 부르기로
쇼부를 쳤었어 8시에 와서 담날 8시에 간다고.
존나 고민이 되더라.


검증된 푸잉을 만나서 하룻밤을 보내느냐…
아니면 멤버에서 알바하는 의대생애를 한번 공략해보는거냐…
더군다나 일본피니까…기모찌를 들을수 있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존나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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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공략해보자 ㅋㅋㅋ


이날 밤늦게 내 베프친구 2명이 3일 일정으로 오기로 했거든.
내가 이번에 한국 안가고 방타이만 한다고 오라고 졸라서 불렀지.


그래서 친구들 뱅기표 보내주면서 그 테매녀한테 미안하다고 내 친구들을 공항 픽업가야한다고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했지.
그리고 그 의대생을 만나러 갔어. 그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괜찮았지.
한국에서 비행기 타는 애들한테 이따 새벽에 너희에게 보여주마. 하고 ㅋㅋ

무슨 ㅅㅂ 유니언몰인가 암튼 좀 먼대서 만났어.
지 병원 유니폼 맞춰야 한다고해서. 만났는데 뭐 그닥 그렇게 이쁘진 않았는데
그래 공략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지.


몰안에서 밥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네??


지 일하는데서 펜트33에서 아직 off 확인을 안 시켜준다는거야.
야 이건 무슨 개소리냐…?? 지가 오늘 빠진다고 말은 했는데 아직 확답을 못 받았대.
ㅅㅂ 너는 그럼 그걸 확인도 안하고 날 부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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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년. 진짜 갑자기 존나 빡치더라고.


그래도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연락해보라고 하니까
아직 시간도 이르니까 기다려보자면서 자기는 일단 자기 콘도로 가겠대.
응??? 응??? 뭐라고??? 콘돔이 아니라 콘도???


그래서 내가 그럼 나는??
그러니까 이 시발년이 여기서 있던지 호텔로 돌아가래.
와 시발 개….


야 내가 한국에서도 수많은 빠순이들을 진짜 존나게 만나면서
별 ㅈ같은 경험들을 해보고 나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개같은 경험은 또 뭐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밥먹고 빠빠이 하고 bts를 탔어.
존나 열받아서 내가 라인으로 모라고 했지.


너의 행동과 애티튜드가 존나 당황스럽고 루드하다고.
그러니까 뭐 주저리주저리 ㅅㅂㄴ
나중에 고수동갤러횽이 말해주는데 고객관리 갔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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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기서 아 그럼 너네 가게 같이가자. 이말을 원했을꺼래.
아 ㅅㅂ!!! 나름 그런 픽쳐를 그린거였니??
근데 ㅅㅂ 내가 만밧 넘게 쓰면서 너랑 놀라고 멤버를 가지는 않는다.

돌아가는길에 아…ㅅㅂ 하면서 다시 그 테매녀에게 연락을 했지.
살짝 간을 본거야. 근데 역시 얘는 그냥 집에서 쉬겠대.


아 ㅅㅂㅅㅂㅅㅂㅅ 존나 빡치더라.
반얀트리로 돌아가면 존나 암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7시 30분이길래 아속으로 가서 후터스에서 샷으로 술을 두잔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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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시 10분되서 테매로 갔지.
내가 누구라도 오늘 픽업한다. 폴리야…오늘 너가 있으면 나는 만밧이라도 널 롱으로 픽업하겠다. 생각했지.
그 시간에 가니까 손님은 진짜 없더라 ㅋㅋㅋㅋ


왼쪽 주크박스있는쪽에 자리 딱 잡고 앉아있었지 간간히 괜찮은 애는 보였는데
완전 딱 맘에 들지는 않았어. 어제 테매녀를 능가할만한 애는 당연히 없었고
폴리안오나…기다리게 되더라. 9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ㅅㅂ 에이 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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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로 갔어.


둘째날 바카라에서 눈여겨 본애가 둘 있었거든.
혹시나 하는 맘으로 갔는데 오!! 둘다 있어!!! 있는데
ㅅㅂ 내 뒷테이블 일본인 세명이랑 같이 앉아있더라고.


그래 너 내려오면 내가 바로 픽업해서 데꼬 나가겠다.
굳게 마음을 먹었어.
그런데…분위기가 심상치않아.


이 ㅅㅂ 쪽바리 세명들이 존나 삘받았나바.
엘디를 존나게 돌려대.
진짜 뻥안치고 두당 5~6잔씩 돌리더라고


마마상도 주고 심지어 지네가 모르는 옆테이블 일본인들한테도 마시라고 계속 주니까 그 일본인들이 피하는 상황까지…
아 ㅅㅂ 느낌이 안좋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기다려봤어.
ㅅㅂ 50분 앉아있었는데 결국 세명다 파트너 데꼬 나가더라.
와……………
진짜 오늘은 뭐 안되는 날인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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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한테 존나 까이고,
테매녀 날라가고,
바카라녀도 찰나의 타이밍을 날라가고…


ㅅㅂ 오늘 어떡하지?
혼자 멤버라도 갈까? 이시간에??
하는데……
아….10시 34분 우리 동갤러중 정말 감사하는 D형님이 라인을 보내주셨어.

“테매에 폴리있대.”

내가 방콕에 와서 존나 처음으로 전력질주했어.
내가 오늘 폴리까지 놓치면 진짜 ㅅㅂ 오늘 문바가서 와인 혼자 마신다.
존나 달려서 테매에 들어가서 바에 돈만 내고 음료는 받지도 않고 한바퀴를 돌았지.


근데…어??? ㅅㅂ 없잖아!!!?!?!??!?!?!
그 사이에 팔린거니…??? 글구 카운터 앞에서 아 ㅅㅂㅅㅂㅅㅂ 하는데.
와 바로 그 의자에 폴리년이 앉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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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존나 웃긴게
그년을 보자마자 바로 가서
손 잡고 나가자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자기는 숏밖에 안뛴대. 알았어 ㅅㅂ 그래 숏이라도 좋으니까 가자고
숏 3천이래. 아 그래 알았어. ㅅㅂ 가자고.
그러니까 호텔이 어디냐는거야. 반얀트리라니까


그게 어디냐고 물어봐. 사통이라니까 갑자기 막 놀라면서 멀다고
너무 멀다고 루암칫을 잡으래.
야 ㄲㅈ 그건 아니지 ㅅㅂ


반얀트리 가자고 15분이면 간다고 하니까 이년이 막 아아아 모라모라 하더니
갑자기 4천을 달래. 숏으로.
아 ㅅㅂ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데 내 뒤에 어떤 까올린지 니혼진인지 남자 하나고 폴리를 보고 내 뒤 순서를 기다리더라.

 

 

image.png.jpg


ㅅㅂ 야 알았어. 4천 숏. 가자.
글구 그년을 데꼬 나왔지. 이 결단이 나에게 최고의 방타이 순간을 선사해 주었지….ㅋㅋㅋ
택시에 타니까 이년이 나보고 어디사람이냐는거야. 한국이라니까.


아 진짜? 하면서 한국말로 말하더라고 ㅋㅋㅋ
그러더니 오빠 더워? 하면서 나보고 땀많이 흘렸다고
야 ㅅㅂ 너 픽업할라고 존나 뛰어서 그래..ㅋㅋㅋ


내가 너 엊그제 봐서 오늘 너 볼라고 8시부터 9시반까지 기다렸다니까 자기 10시 20분인가에 나왔대.
ㅅㅂ 게으른년.


택시타고 가면서 호구조사 하는데 애가 붙임성 좋고 괜찮더라.
유명인은 서비스정신이 다르더라고. ㅋㅋㅋㅋ
택시타고 가는데 15분 아니라고 너 라이했다면서 ㅋㅋㅋㅋ


야 ㅅㅂㄴ아 그래서 4천숏 주잖아. 어쩌라는거야.
호텔 근처에 왔어. 여기까지는 그냥 뭐 별 다른거 없었거든?


근데 호텔 근처 오니까 갑자기 이년이 아~~~하면서 여기 스카이탑바!!! 하는거야
자기 여기 존나 와보고 싶었대. 그래서 갈래? 그러니까 음..하더니 아니래.. ㅅㅂ
행운은 두번은 안 오는건가…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냥 방으로 왔어. 근데 방이 높잖아.
49층이었어.


그러니까 이년이 전망을 보더니 막 와 ~ 와 ~ 하면서 사진찍고
호텔 좋다고 하면서 ㅈㄹ을 하대…
아 그래 호빗 ㅎㅌㅊ는 호텔이라도 버프가 있어야지 하는 맘을 먹었지.


창문앞에 존나 서서 있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폴리가 “오빠 컴온” 하는거야
ㅅㅂㄴ ㅋㅋㅋㅋ
뒤로가서 쓰윽 안았지.


야경보면서 이쁜년 백허그 하니까 꼴리더라고 ㅋㅋ
아 오늘 교감이 좀 되겠구나 분위기 좋다 했지.
그리고 이년 안고 있는데 자연스레 키스를 했지.
잘 받아주더라.


그리고 말했지. 폴리야 우리 위에 바 올라가볼래?
그러니까 좋대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 가디건 입으라고 하고 문바에 올라갔어.
ㅅㅂ 반얀트리 존나 고맙다.


내가 이틀 연속 맘에 드는년이랑 문바를 오는구나.
올라가서 잠깐 얘기하고 그러는데 ㅅㅂ 갑자기 비가와서 문을 닫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분위기는 좋아지고 괜찮았으니까 내려와서 폴리가 샤워하라고 하더라고. 샤워를 했지. 그리고 좀 교감도 되었겠다.
먼저 키스하고 애무 하니까 기계적이건 자동적이건 일단 반응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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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애가 슬림하고 몸매가 슬렌더로 좋으니까 피부도 엄청 좋고 괜찮더라고.
내가 먼저 폴리 애무 해주고 폴리가 날 애무해주는데 ㅅㅂ 존나 잘하대 ㅋㅋㅋ
딱딱 좋은데 찝어서 하더라고 ㅋㅋㅋ
일단 떡이 진짜 좋았어. 잘 맞더라고. 뭐 누구랑도 잘 맞춰줄수 있겠지만 ㅋㅋ 나는 좋았어. 엉덩이도 찰지게 막 때려주고 머리채도 잡아주고 ㅋㅋㅋ


진짜 폭풍같이 했어. 끝나고 나니까 나보고 동양스타일이 아니고 서양 스타일이래 ㅋㅋ 거칠다고 ㅋㅋㅋ 끝나고 났는데도 존나 옆에 붙어서 막 있고 그러는거야.


이뻐보이더라고. 말한대로 친구들이 한 1~2시에 와서 스독을 가기로 했었거든.
택시에서 말해서 폴리도 그건 알고 있었고.
내가 침대에서 얘기하다가 말했지.

“I want you to stay here with me tonight. What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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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알겠대 ㅋㅋㅋ 있겠대 ㅋㅋㅋ ㅅㅂ 아오 좋아
그래서 침대에서 얘기좀 하다가 보니 배가 고프더라고.
룸서비스 먹을까 하다가 룸서비스는 메뉴가 얼마 없다고 그러길래.


야 우리 어짜피 이따 나갈껀데 그럼 한인타운 가서 먹을래?
하니까 좋아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한인타운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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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좋아한대 ㅋㅋ 이것 저것 시켜서 먹고 있는데 친구두놈이 왔어.
애들이 ㅅㅂ 괜찮다고 ㅋㅋㅋ 니만 여자있냐고 ㅋㅋㅋ
같이 밥 먹고 스독으로 갔지.


스독에선 별거없었어.


친구둘다 너무 피곤하다고해서 이새끼들 여자애들이 막 들이대는데도 의욕들이 없더라…30대중반 ㅠㅠ
4시에 나와서 애들은 숙소로 가고 나는 폴리랑 반얀트리와서 원붐붐 하고 코 잤지.
아 진짜 방타이 어제 오늘 둘다 엄청 좋았어 ㅋㅋㅋ

어짜 되었건 나는 반알트리덕을 엊그제도 이날도 그리구 추후에 김치녀와의 에피소드에서도 받은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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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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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잉위 20.10.12. 21:02

테매 뛰어가는 상상하니 애잔하노 흐름타야지 계획세우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암튼 사통은 최악이다 아속돌다 배아프면 내방와서 담배피면서 급똥 못때리는 호텔은 10성이라도 싫다

2등 가지마 20.10.12. 21:03

형 저 의대년 제가 11일날 루트에서 만났어요 테이블 잡아놓고 놓는데 맥주들고 오더라고요 지 병원에서 일한다고 의사라고 사진보여주면서 근데 뭔 의사가 테이블도 안잡고 맥주들고 남자테이블에 낑겨서 양주 축내냐? 이랬죠 친구라고 같이온 여자도 복장이 좀 저렴했고 그러다 2부클럽을 가자는데 믹스클럽을 가제요 검색해보니 양키들의 스독 ㅋㅋ 러시아 워킹걸이

3등 가지마 20.10.12. 21:03

막 꼬시고 그러는데 같이 가는데 택시비도 만낼려고 하고 뭔 의사가 새벽4시까지 양키들의 2부클럽을 다니냐? 하고 생각했죠 ㅋ 스킨쉽 좀 하다가 이상해서 라인만 따고 헤어졌고 연락은 한번도 한했는데 그 친구를 다음날 스독에서 또 만났죠 ㅋ 그냥 일반인 코스프레 하는 ㅇ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기에서 애 사진보니 반갑네요 고생하셨고 더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daydream 20.10.12. 21:03

폴리는 누구지? 새로운 테매 네임드에요? 의대생구라인듯ㅋㅋ 태국에서도 의사는 태국인들중 상위직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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