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두달여행기(슬기로운 부리람 생홟)3
도시(City) | 부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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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부리람에서늣 6일 있었는데
대부분 비슷한 일상이였어.
오후쯤 일어나서 밥 먹구 자정쯤 클럽가고 ㅋㅋ
그래서 이번편으로 부리람 여행기는 마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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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날 오후 늦게 일어나 간단히 씻고 시장쪽으로 갔어
시장 구석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오늘 저녁에 클럽갈때 입을 옷을 사달라고 하여
같이 쇼핑했어
내가 골라준옷들과 자기가 고른 옷들을 대보며 웃기도 하고
일부러 이상한 스타일 추천해서 등짝 한대 맞기도 하고
그렇게 쇼핑을 마치고 사원을 가자고 하더라구
사원이라서 불교 사원일줄 알았는데
관우모시는 사원겸 점봐주는 곳이였어 ㅋㅋ
부리람에 있는 쇼핑몰도 가서 밥도 먹구
저녁엔 또 클럽을 가고
시장에서 산 옷이였어 ㅋ
O는 파타야에서는 술을 거의 안마셨는데 여기서는 취할때까지 마시더라구
이유를 물어보니 여기는 자기 고향이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
안심이 되지만 파타야는 그렇지가 않아서 잘 안마시게된다고
그렇게 몇일을 정말 평범한 연인들처럼 지내니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어.
한국에서도 데이트와 ㅅㅅ는 주에 한번정도는 해왔지만
사랑이 아닌 거래관계 혹은 ㅅㅅ만을 위한 만남이였기에
이런 풋풋한 감정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지.
파타야로 돌아가는 날 늦잠자서 비행기 놓치고
헐레벌떡 공항에 가니 다음 비행기또 있다고 해서
거의 삼천바트 주고 두장 사서 방콕으로 넘어갔어.
다시 파타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내 무릅을 배고 누워있던
O는 어디서 지낼거냐고 묻길래 에어비엔비로 베이스 예약했다고 말해줬어.
22년에 내가 보증금 내줘서 얻었던 니룬콘도에 도착해서
짐을 두고 나와 같이 베이스콘도로 넘어가면서 말을 꺼냈어.
너무 낡고 안좋아 보였어
이사 가고 싶지 않아?
그렇지 않아도 이사 갈까 생각중이였어.
그럼 내일 같이 알아보자
그래 좋아.
이런 이야기 하며 베이스에 도착해서 마치 처음 오는것 처럼
우편함에 두고 왔던 키를 찾고 방으로 들어갔어.
Jeff 나 오랜만에 오일마사지 해줘
예전부터 가끔 내가 오일마사지 해주면서 ㅅㅅ했었거든.ㅋ
등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다 가슴쪽으로 넘어간뒤
다시 엉덩이외 허벅지 그리고 소중이쪽까지
베이비 오일 한통 다 쓴거 같아.
더 이상 못참겠는지 내 소중이를 잡고 흔들며 빨기 시작했어
그렇게 69 를 진행하는데 거의 30분동안 서로 빨은거 같아.
드디어 시작된 본게임 키가 170 조금 넘어서 내가 좋아하는
체형은 아니지만 보고 있을땐 정말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기에
정말 뜨겁게 즐겼었어.
다음날 몇군데 돌아봤지만 그중 CCR 콘도가 제일 맘에 든다고 해서 5만 바트를 주면서 이걸로 계약하라고 했어
고맙다고 또 안겨와
다음날 이사짐 같이 옮겨주고 하는데 정리는 혼자 하겠다고 해서 간만의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어.
그 후 몇일동안 인테리어 소품등 같이 사러다니고 맛집 다니고 즐겁게 보내던중
한국에서 6년간 만나던 섹파J가 파타야로 놀러오기로 해ㅜㅜ
J는 클창이라 클럽위주로 놀 예정이여서 2박만 있을 예정이였어
O에게 한국에서 친구오는데 내가 가이드 해주기로 했어.
이틀정도 못 만날거 같아.
O는 알겠다고 다른 여자랑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판다에서 J와 노는 나를 보게 되며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며
헤어지게 되었지 ㅜㅜ
헤어진 뒤에도 계속 보고 싶더라구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보고 싶어서
올해 5월달에 다시 연락하고 2주동안 같이 지내다 왔어.
이번에 연락했을때 그 애의 한마디가 가슴아팠어.
U HAVE TO PAY ME
근데 예전에도 항상 공정거래비 이상 줬었는데 ㅋㅋ
참 이해하려다가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은게 타이푸잉같아
댓글 12
댓글 쓰기한국와서도 매일 연락하고 부담안되는선에서
용돈도 보내주고 (월에 10 에서20 k 정도 보내주기로 했어)
모 호구라고 욕해도 되는데 내맘이 그렇게 시키는데 어떻해?
쿨하게 받아 들이고 즐기자고
질투라는 감정과 연예한다는 감정 모든감정을 즐기는중이야
나도 양다리 걸치다가 둘다 놓친 적이 있어
그 중 한명은 가끔 연락오곤 해서 이번에 방콕 들려서 만나볼까해.
그런게지 뭐.
모 언젠가 또 헤어지겠지만
여러 푸잉 만나다보면 100% 겪는 일일꺼야..
그래서 아예 다른곳에 있는 푸잉들을 만나야해..
치망마이, 푸켓, 파타야, 방콕..이렇게 안겹치게...
푸쉬티비를 생각못했던거지 ㅜㅜ
기본적으로 질투라는 감정은 아무한테나 느껴지진 않더라구.
처음에 나온 N이나 J 같은 단순 섹파에게는 안느껴져
그래도 “우리가 만날 새로운 푸잉은 아직도 많다” 아니겠어. 힘내고 다음 이야기도 부탁해. 글 잘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