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2/4분기 3화 Part.1

https://www.youtube.com/watch?v=XZ0QSJkHMPg&feature=emb_title

 

간다. 나는 이싼!

 

 

간다. 나는 이싼!

 

 

 

 

 

코렛에 대하여 알고 간것은

이 미리 저장한 맵 끝...

 

 

 

 

호텔앞에 푸차이생퀴가 어디가냐고 앵알앵알 거리길래

택시 잡기도 귀찮고..캐리어도 무겁고해서

모칫 버스타미날 가자하면서

노가리씹다가..

 

너 혹시 코랏아냐?? 이랬더니 ㅇㅇ 코랏 내 집임

어..? 레알?

 

너 혹시 코랏가면 얼마받을래? 하니까 고민좀 하더만.. 2500부르더라

내가 알기론 3500-4000정도 받으려고 들려드는거로 알았거든

아는 태국애는 4500에 방콕서 갔다고도 하고

 

어떤애는 3500말하고

또 어떤애는 2000말하고

 

2500이면 뭐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너 나랑 코랏갈래?ㅋㅋㅋ 시전

 

그래서 버스타고 가는건 포기하고

차 타고간다. 붕붕붕

 

 

 

 

 

 

가면서 호텔잡은거 위치 찍고나니...

오메.. 바로옆에 물집..

떡쟁이 본능 보소....호텔 로케이션 갑

 

 

 

 

 

그렇게 짐 던지고 바로 물집으로 갔다.

체크인 -> 짐 드랍 -> 물집 ㄱㄱㄱ

 

 

 

 

리얼 던전 

어항에서 몬스터 선택후 지하 결투장으로 가는 기분

 

 

 

 

 

결투장 그라운드

 

 

 

 

 

선수 준비실...

 

 

 

아 씨발 개새끼야.

 

1100원 짜리가? 할만해? 씨발.. 이모들뿌니 없더라

딱 사이즈 말해줄게 1100원=테메 우측 틀딱할매 클라스

1300원 테메 우측 아주메미 클라스

1500원 테메 우측 애매한애들

 

아 그래도 1500원 짜리로 영역표시는 했다.

 

 

 

 

 

 

콘깬과 코랏은 유바가 진리란다.

 

 

 

 

 

확실히 술팔이 애들은 파타야 급 나오더라

 

근데 말이지..

근데...말이지

 

사람이 없엉ㅋ

 

 

 

 

 

 

코랏 터미날 급식소다.

 

 

 

 

김치찌개..를 가장한 소금찌개

 

 

 

 

 

밥을 가장한 닭껍데기 튀김..

 

 

 

씨발 가지마.. 제발 가지마..

 

저렇게 두 메뉴먹고 한화 13000원 나왔다 아이가

 

 

 

 

이게 코랏에서 본 유일한 택시들이다.

딱 세대...터미널21에 주차된 차량들

 

지금 저 경비녀석은 인천남동공단에서 3년 일하고왔대 ㅋㅋㅋ

저새끼랑 담배한대 피면서 코랏 유흥위치 습득했다.

 

 

 

 

 

일단 가본 코랏 코요테

해피 랜드 펍 가는길에 있는 코요테임

 

코요테 클럽이라고

아고고+멤버 생각하면되

 

아고고녀들이 멤버 시스템처럼 듬 먹으면서 옆에서 놀아주고 하는건데

로컬 인터마라 뎅기는사람은 느낌올거다.

단 코요테는 쇼 부분이 더 강화된 버전

2차는 공식적으로 없다.

 

 

 

 

 

놀던가닥 어디가노...

말안통해도 노는거지 뭐 씨뎅 ㅋㅋㅋㅋ

 

 

 

 

쇼는 좀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