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하필 마지막날 바카라 좆내상 후기.... 살기싫다..
내 나이 22..
마지막날이고 10시까지 일어나야대서12시에허겁지겁고름
LD 가위바위보해서 나먹임..
친구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나갈수있냐했음..
남자 늙은 직원이 3800/5800 써서줘서 롱 한다했지..
근데 선불을 달라네..?
그래서 바파인만 준다했지.. 근데 늙은직원새끼가 절대안댄다함. 난 바카라처음이라 원래 선불인가..했지..
그러고 어린직원이 나보고 늙은직원보고 팁주라함 근데 개시발 영어병신같이말해서 2ㅡ3번만에 알아들음...
나는 줄생각이였는데
이좆같은년이 표정 똥씹은 표정 좆같이하면서 태국어로 지껄이는데
딱봐도 욕하는거다라는걸 알수있는 수준이였음..;
후... 그냥 좆같았지만 친구기다리고 시간도없어서
호텔로 감..
샤워하는데 문잠금...
애무 그딴거없이 바로 콘끼움...
하다가 콘찢어짐...
샤워하고온다네..
그러고 30분간 아가리 물고 침대에 버로우탐..
1시 30분 I want go home
ㅋㅋㅋㅋㅋㅇ 그냥 처자라한다음에
혼자누워서 줘팰까 아니면 못가게처해서 빡치게할까 고민함.
어케해야댈지 몰라서 동갤에 올리고 마마상한테 전화하라하라는 사람있어서 고민하다 마마상 전화하게 처걸라하는데 안처걸길래 니지금 롱끊었는데 지금 시간보이냐 그래서 롱 ㅡ 숏 한 금액 달라함.
그렇게.. 싸우다 콘 찾더니 지 가방에 처넣고 바카라 가자함
난 좆같이 졸린데 걍 내놓고 꺼지라함
하.. 결국 돈받긴했는데 개좆같다...
이제 택시타고 방콕가서 비행기 타야대는데..
서럽다..
서러워....
서..러워.....
택시타러 갈게요.... 싀발..
댓글 9
댓글 쓰기너무 서러워요..
내친구는 옆방에서 하고있었어서 더서러움..
너 완전 호구처럼 보였나보다.. 파타야 바카라에서 나쁜 기억은 없었는데.. 웨이터가 직접적으로 팁 달라고 했다는구는 처음 들어보네;
번호머냐 내일형이가서 봉지를 니콘돔처럼 찢어버릴게
푸잉한테 말만 잘하면 바파인 800만 내고 나머지 돈 다음날 줘도 되는데.... 싸가지 없는뇬이 걸린듯.. 이름 기억하냐?
왜 그따위로 장사하긋냐 선불처받고ㅡ 서비스 개판이어도 알지? 인간이 한중일 인간이 바글바글하거든ㅋㅋ바카라 늘 미어터지자나ㅡ
1시 30분이면 I want to go home이 아니라I want to go club이겠지 ㅋㅋ
바카라는 그냥 눈요기로 가서 맥주 한병 마시고
나오면 됨. 싸가지 없는 년들이 대부분이라서
비추다
전형적인 바카라 내상코스. 가격 에미리스에 젤 잘나가는 창녀부심인지 뭔지 꼴같지않은 도도함, 뭐 그런거 땜에 바카라는 걍 사파리로만 돌아라. 픽업은 마이너에서 하는거야. 22살이면 헐리가서 창녀들하고 싸게 놀지 뭐땜에 그 좋을 나이에 아고고 픽업을 하니. 인썸이나 헐리가서 놀아. 20대에는 아고고 픽업하는거 아니다
앞으로 바카라는 불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