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맛이 간 30대 ㅎㅌㅊ의 현실적인 방타이 후기 4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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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3일간 새장국이지만 사실 꼬신게 없는거지
하긴했어.. 그래도 오래 살았다보니 가끔
연락하던 친구들이 있었거든.. 그때는 20대 초였지만 다들..
지금 만나보니.. 20대후반 30대초네 ㅋㅋㅋㅋ
워킹도 있고, 일반인도 있었는데 결혼하거나 안정적으로 남친만나며 지원받더라구..
코로나때 엄청 힘들어하던데.. 여튼..
중간에 애들과 클럽가기전 혼자나와 만나서 가볍게 밥먹고
옛날 얘기하다가 자연스레 들어와서 했어 .
그렇다고 내가 공짜로 한건 아니고 두번 만났는데
두번 다 일정 비용은 지불했어. 그게 걔도 살림에 도움이되고,
나도 좋고, 몇년만에 봤는데 같이 밥먹어주고, 놀아주는데
아깝지않았어. 유튜브보니 ㅅㅌㅊ들은...밥사주고 어디어디
다 데꼬다니던데...난 반대로 내가 데꼬다니는게 다를뿐...ㅋㅋ..
이게 어릴땐 무조건 ㄲ에만 집착했는데, 한창 그러다가
질투에 푸레이더에 진짜 처맞기직전까지 간적이 있어가지고,
아예 먼가를 남기기 싫더라구..
여튼 이러다보니 방콕여정도 점차 끝나가더라구..
결국 2떡 × 2 4일 나누면 겨우 하루에 1번은 한셈인데...
하루15000밧 잡고 놀러온건데...돈이 남아도 너무 남았어..
이제 어떡해야하나 하면서 파타야를 갔어...
내 친구는 정말 ㅅㅅ에 관심이 없는거 같아...
10년간 여자만나는걸 본게 손꼽을 정도니..
근데 태국을 왜 좋아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방콕 루프탑 일정도 잡았었는데 결국 간건 아무것도 없어 ㅋㅋ
이건 걍 방에서 찍은거
댓글 5
댓글 쓰기그냥 돌아다니거나 구경하는거 좋아하지...
태국에 만날 친구들은 많은데 태국을 못 가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