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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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베트남 달랏에서 쓰는 파타야 간략후기4

헤오 헤오
1896 8 29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베트남을 8월에 여행한다면 나트랑 보다는 달랏 추천.

봄 날씨 같아서 너무 좋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칩찰리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나름 만족함.

 

 

@라이코넨 @네바다 브로 만나서 스벅에서 커피한잔

 

호텔 앞 마사 역시 평균이상은 함. 절대 돈이 아깝진 않아.

 

 

씻고 밥먹을까 하다가 소이혹

 

폭시바

어제 뚱했고 터치도 없던애가 폭시바에서 일했구나. 한잔 하고 나오려고 들어갔으나...

 

마마상이 자꾸 데낄라를 줌.

결국 데낄라 4잔, 쌩쏨1잔에 마오됨. ㅋㅋ

 

지금생각하니 ㅈㄹ 부끄럽네.

이날 주변에 울코 브로 없길.

 

길에서 춤추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어, 인샬라로 호객하던게 나임...ㅜㅜ

 

가게 안에서 터치가 소극적인 푸잉 강제로 커스터머와 키스시키고ㅋㅋ

주사위게임해서 20밧씩 뜯기는 홍콩남 돈 내가 대신 내주고 푸잉에게 홍콩남에게 키스시키고 ㅋㅋ

 

마마상에게 결혼해달고 고백하며 키스하려니 마마상은 도망가고...

나쁜 마마상 팬티에 백밧 넣어줬는데도 뽀뽀만 해줌ㅜㅜ

생일인 스탭있어서 뽀뽀해주며 데낄라에 백밧 말아서 주고.

 

그래도 마오 막이었지 마오 막막은 아니어서 남자들에게 키스는 안함...

 

2000정도+이것저것 뿌린팁 1000밧 정도 나왔고

(내가 사먹은건 콜라 한잔)

12시 거의 다되어 바파인 1000에 못난이 뚱땡이지만 디컵 푸잉A데리고 나옴.

 

세븐들러 간단요기하고 1즐거운 시간 숙면.

가슴에 얼굴 파묻으니 숨질 것 같더라. 역시 D컵의 위엄!

 

ㅡㅡㅡㅡㅡ

아침에 일어나니 속쓰려 죽을 것 같음.

그리고 어제 일이 다 생각나는제 졸라 부끄럽고 현타옴 ㅜㅜ

 

푸잉 9시에 잠시 일어나길래 쓰담쓰담해줬는데 잠에 취해 비몽사몽이길래 쓰담쓰담 열심히 하다가 뒷칙상태로 발사. 뚱땡이지만 뒤태와 ㅇㄷㅇ는 장난 아니더라.

 

빨래 세탁소에 맡기고 커피25밧짜리 사들고 호텔컴백

 

자는거 조금 내버려 뒀다가 12시에 깨워서 마사좀 해주다가 ㄱㄱ

 

물이 없어 안들어가서 결국 딸기맛젤의 힘을 빌림. 얘가 한번 느끼고나서는 입구부터 난관이라 역시 젤의 힘을 조금 빌렸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올려놓고 5분 쯤 휴식.

 

난 서큐버스를 만나고 싶다고. 정기 끝자락까지 쪽쪽 빨아먹는 푸잉 어디없나?

 

같이 샤워하고 머리감겨주고 고 아웃

돈달라는소리를 볼트부를때까지 안함.

어제 푸잉도 그러더니...

그래서 3000밧 쥐여줌.

 

언젠가부터 얼마인지 말안하면 걍 3000씩 주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 맞지?

 

걸어서 부아카오 센타근처 마마의 로컬 음식점. 역시 손님 많아. 마마. 난 안급하니 사바이사바이.

 

 

20240803_1334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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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계란후라이 빼먹으셔 ㅋ

이번엔 계산할 때 계란후라이값 빼먹으셔서 10밧 더드려서 160밧의 행복.

 

혹시 가보려는 브로 있으면...

냉장고 있는 집이고 사람 가장 많은 곳이 이 음식점임.

 

크록스 밑창이 다 달았길래 센탄갔다가 크록스 가격보고 좌절.

 

넘 더워 숙소로 걷는데 망고쥬스 땡겨서 좁은 가게에 양형들과 합석. 부아카오는 역시 즐거워. 40밧의 행복.

20240803_153404.jpg

 

또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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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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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근성이 24.08.11. 05:27
요즘 백수처럼 집에만 있어서
12시에 일어나 부엉이 처럼 따끈한 헤오브로 글보고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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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1. 05:49
근성이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자야하는데 잡생각도 많고 여친푸잉 코골아서 이러고있네.

뭘 계획하든 잘 이뤄지길
2등 여행객 24.08.11. 11:45
브로! 나 폭시바 단골이였는데..ㅋㅋ 우린 만난적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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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1. 12:11
여행객
나도 몇일 전에 두번 가본게 다야. 마마상 서비스 좋아서 맘에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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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8.11. 12:26
술 취하면 막 들이대는 타입인가봐ㅋ
해장은 잘 했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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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1. 19:01
그랜드슬래머
술취하면 행복수치가 과하게 오르거나 아무대나서 자거나 둘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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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8.11. 13:36
ㅋㅋ 이걸 못 봤군!!
폭시바 가봐야겠어.. 물어봐야지 ㅋㅋ
브로 이번 여행 재미있는 일이 많았네..
그리고 3000밧이면 적당한거 같은데..
역시 헤오브로는 푸잉을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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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1. 19:03
ONLY파타야
이미 박제 당했던데? 푸잉들에게ㅜㅜ
영상보내달랬는데 안보내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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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24.08.11. 20:22
나도 돈달라 소리 안하는 푸잉에게 3000 밧 줬던거 같은데. 나도 주면서 이정도로 괜찮을려나 했었는데. 소이혹 푸잉 이었구. 적정가를 정말 모르겠네. 푸바푸라고들 하긴 하지만. 암튼 좋은 시간 보냈으니 그걸루 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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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1. 21:40
Fire
그러게 말야. 가게안에서야 술값에 바파인에 밥까지 사먹이는데 보통 4000달라고 하니깐

좀 늦은시간이긴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맘에 맞는 푸잉과 자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던힐커피 24.08.12. 09:35
보통 대여금은 델고 나오기전에 정하고 나오는게 나중에 고민 안해도 되서 좋은데 형들 3천이면..선방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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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2. 18:21
던힐커피
뭐 간혹 말안하는 애들은 걍 3000씩 주면 대부분 군말없이 받아 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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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4.08.12. 10:30

난 부아카오랑 써드로드쪽 마사지 가게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좋다구 ㅋㅋ

브로 여행기를 보면 정말 이것저것 사건들과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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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2. 18:23
니콜라스PD
그러게 말야. 확실히 비치로도 세컨로드와는 다른 곳이지. 니름 매력 있는 곳이야.

브로의 후기들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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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8.12. 22:07
마오 막막이면 남녀구분이 없이 키스를 하는 헤오브로구나!

무서운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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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2. 23:51
Madlee
응...방콕 루트66 에서...ㅜㅜ

그래서 마지막 정줄은 꼭 붙들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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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8.13. 10:28
헤오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나쁜 의도가 아닌걸!

하지만 나는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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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3. 23:37
Madlee
오케이 캅. 브로 같이 클럽을 가는게 어떨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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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8.14. 15:53
헤오
나는 클럽에서 아주 목석처럼 있을 수 있찌!ㅋㅋ

수년간 단련해온 찐따력!ㅎㅎ
울프신 24.08.13. 14:58
다음날 쑥스럽지만 즐거운 하루 보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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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3. 23:38
울프신
뭐 즐거웠어. 술취하면 암대나 누워서 자거나 행복수치가 너무 과하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담날 조금 부끄러웠을 뿐 ㅜㅜ
울프신 24.08.14. 13:49
헤오
즐거웠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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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8.15. 12:14
헤오브로!! 폭시바에 서큐하나 있는데!!
7월에 나 다녀왔을때 내 일행이 거기 푸잉이랑 하루 보내고 나서 엄척 힘들었다구 해서 기억하고 있어!
출근부보니까 아직 폭시바에 있는거같은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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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5. 15:27
Rainyday
빨리 사진이나 이름을 알려줘.
나 지금 돈므잉에서 파타야 가는 길이야.

자유의 몸.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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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8.15. 18:54
헤오
울코에 푸잉사진을 함부로 올리면안되자나~~ 알면서 ㅋㅋ
지금 다시 보니 폭시바 맞고!! 왼쪽팔에 일본여자인것 같은 타투가 있어! 혹시 못찾으면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려주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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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15. 18:59
Rainyday
오키. 왼쪽팔 일본여자 타투. 응? 누군지 알거 같은데...내 동영상 박제해놓고 안보내준다는 걔 같은데...일단 가서 확인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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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8.15. 19:01
헤오
ㅋㅋㅋ 맞을지도 몰라! 유난히 텐션이 좋은 아이였던걸로 기억하거든. 날씬하고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했었어.
참고로 나와는 아무 관계 없는 아이니까 걱정말라구~
다음날 우리 출국하는 날이었는데 저녁때까지 같이 있어 주는걸로봐서 마인드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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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29. 23:07
와우 커피 저렴하게 마셨네!! 25밧이라니!! 나는 태국에서는 저렴한 커피집을 잘 못본거 같은데@@ 역시 내공이 부족한 탓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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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30. 08:57
방랑자A
노점 커피...
그냥 설탕 커피 프림 연유. 당충전필요하면 마시는 커피이지. 어 리틀 슈가 말하고 사먹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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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남자방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