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도 태국간다 8월(3편)
도시(City) | 파타야콘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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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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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서 뭐 꼬란도가고 잡다한 얘기는 때려치우고 콘캔으로 감 ㅋㅋ 콘캔..이제 마지막 시간 돈 개아까움 에효
저기 로손 오뎅.. 존맛탱임 로손가묜 한번 먹어봐..ㅋ
무튼 콘캔푸잉이 차가지고 픽업와줌 .
콘캔에서 좋다는 애드립 호텔만가는데 얘가 여기 스카이 브릿지 가보고싶다함. 밑이 텅 비어서 무섭긴하더라 .
방도 구경하고 테라스서 사진도 찍고 ( 나샤워하는동안)
얘가 빵집사장인데 나준다고 캐이크 이름 새겨서 만들어옴
ㅋㅋㅋ 미친 ㅋㅋ 근데.나름 맛있더라..ㅎ
미쉐린인가 뭐시긴가 태국음식점 가서 밥먹었는데...
개비싸기만라고 조토 맛도 없더라 ㅋㅋㅋ
난주 톤탄 나이트마켓이 훨씬마싯었음~(여기 밥값푸잉이 계산함 부자다!!꽤나왔음 ㅋㅋ)
무슨.또 카페 가고싶은데 있다해서 따라감.ㅋㅋㅋ
저기 뛰어댕기는 바보가.. 본인임.ㅋㅋㅋ 맛없는거 먹었더니 소화가안댐 ㅋㅋ 뛰어댕김. 커피 케잌 또 먹고...
뭔 인생네컷인가 찍고 이거 gif로도 저장댐 ㅋㅋ 늙은이라 잘모르겠..ㅠㅠㅋㅋ
여기 톤탄 나이트마켓.. 와.. 저 국수 진심 개마싯더라..
50바트짜리 미쉐린이고 나발이고 여기가 디맛있음 ㅋㅋ
배도 빵빵하이 소화시킬라고 클럽 ㄱㄱ
그리고 콘캔 라이버러리로 .. 다른바겸클럽을 가봤는데 좁아터져서 답답해 죽을거같아서 넓은데 찾아감 ㅋㅋ
재미났었다....ㅠㅠ
그리고 새벽4시.. 저거 답쳐서 215바트..ㅋㅋ
개싸고 맛있었다.. 그리고 차타고 호텔가서 파킹하고
콘캔푸잉이.집에 안가는데...
댓글 26
댓글 쓰기콘캔 위스키 가격 봐...믹서 다합친값임.ㅋㅋ
콘캔으로 가야하나!! 엄청 싸구만!
콘캔 푸잉을 미프에서 찾아야 하는거야? 나도?
브로야 젊게 사는 브로라 가능하지만 배나온 호빗이라 쉽지 않을 것 같아.
비결이 뭐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도전?
그러다 매일 새장국? ㅋㅋㅋ
와 그나저나 콘캔 엄청 저렴하네!! 춤 찌끄리러 콘캔에 꼭 한번 가 봐야겠구만 ㅋㅋ
내가 지금 있는 곳 근처구만ㅋㅋ
오토바이 타고 3시간 달려가면 나오네 ㅋㅋ
나중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살아봐야겠어 ㅋㅋ
갈곳이 너무 많다!
울프코인으로 어느정도 경제적 상황이 좋아지면 브로도 할 수 있지!ㅎㅎ
맛있는거 다 먹을거야ㅎㅎ
이번에도 역시 클라브 갔구만 ㅋㅋ 태국 클럽 마스터가 되겄어~~
케익만들어 주는 푸잉도 있구 아직 뉴가브로 죽지않았어 ㅠㅠ 부럽!!!
근데.. 왜 3편다음에 또 3편인거야? -_-???
태국이 원래 저래야 하는데...
암튼 중궈쉐이들 땜시...
짱골라는 어딜가나 민폐민족이야!
콘캔까지 갈려면 시간도, 비용도 꽤 들었을텐데 브로 정말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