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도 잘 다녀왔어.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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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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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그랬던가...
우연히 연락 끊긴 인연도 만나게 되었고.
기존에 좋았던 인연에게 실망도.
해산물에 힘들어 하기도 했고.
소이혹 비어바에서 눈탱이 쳐맞기도 했고.
말로만 듣던 부아카오 비어바....그것도 더워보여 절대 안가는 노천바에서 진주를 발견하기도 하는 기쁨도...
역시나 울코브로들도 만나서 반가웠고.
그치만 무가타는 저번 여행에서도 못먹었는데 결국 이번에도 못먹게 되고 ㅋㅋㅋ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나름 행복했던 여행이야.
운동 좀 해서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정말로 정말로 들더라구.
1월에 라오스 갈랬는데...
마지막 2일 같이 보낸 푸잉이 걸리네.
뭐 나중에 내년 업무 달력 나오면 생각하자구 ㅋㅋㅋ 라오스 갈지 다시 또 태국을 갈지..
5박 7일간
4명의 푸잉과 함께 잘 보내고 왔어.
여기 회사에서 나온 아이스크림 완전 꿀맛. 세븐에는 없는데 빅씨에는 팔려나 몰라.
진작에 만들었어야하는데...발급비 100밧.
미리 만들었다면 내가 세이브한 돈만 천밧은 넘지 싶다...
10월에 비행기표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아는 푸잉에게 걍 줘버림.
물론 별로 고마워 하지는 않더라구 ㅋㅋㅋ
세븐에서 물건 살때마다 준 우표??
개당 1밧 값어치라는데... 역시 푸잉 줘버리고 옴.
미스트에서 술에취해서 얻어온 돈글라스?
역시 이것도 푸잉에게 줘버리고 옴.
지나가다가 본 부아카오 어느 레지던스. 캡틴이 없어서 실망.
ㅅㅅ보다 좋다니...그러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기에 호기심은 접어두고...
후기는 천천히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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