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에서 태국 푸잉 사귀고 연애하는 애들 이 글 꼭 봐라.

100% 실화. 내가 절대 푸잉을 믿지않는이유.

자기 언니가 한국남자랑 결혼한 푸잉녀 한국에 왔음.

이때까지 직업이없었고 지금 친구한테 마사지 일을 배운다고했음.

그리고 실제로 일하는곳은 수원 이었음 동남아나 외국인상대로 핸드폰 파는일을 하는것같더라고.

그래서 계속 만났는데 죤나 골때리는데 맥북이있었음 근데 울집에 맥북을 들고와서 이것저것하더라고

샤워할때 맥북열어서 보는데 카톡있어서 보니까 하 시바 판도라의상자더라 ㅋㅋㅋ

수십몇의 남자랑 카톡을 하고 그중에 몇명은 진짜 엄청난 선물공세에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나도 가벼운마음으로 만난애라 그냥 대수럽지않게 넘겼음

그리고 몇번더 만나고 놀다가 그냥 다른애만나고싶어서 일부로 메시지 늦게보내고 알아서 손절함

그리고 한달후 갑자기 라인 오더라 잘지내냐고 ㅋㅋ 궁금해서 페북보는데 시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애랑 결혼했더라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이련은 결혼을했으면 결혼한 남자한테 충실할거지

왜 나한테 딱봐도 뻔한 이런 메시지를 보냈을까 순간 무섭더라.

이게 푸잉이구나

이시ㅂㄹ은 지한테 흑우짓하는 불쌍한 한남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살것이지

나한테 만나자는 시그널을 계속보내더라고

보니까 얼마전에 그 남자가 태국다녀오라고 비행기티켓도 사주고 뭐 많이사준것같더만

진심으로 결혼한 남자가 너무 불쌍하더라고.

허리 진짜 개미허리에다가 떡감이좋아서 만나고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긴했는데

싀바 나도 사람이라 차마 만나진 못하겠더라.

사람이 할짓이아니야.

진짜 내가 부탁하는데 한국에있는 태국애들 믿지마라.

내가 많이 만나본결과 그냥 딱 엔조이 로 만나는게 베스트야.

밑에 한국거주 푸잉들이랑 사귀는형들 많은것같아서 내가 진짜 이글은 꼭 쓰고싶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