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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심심해서 쓰는 분노의 헐리 후기

익명_GREEN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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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서 택시 기다리는 중인데 택시 안와서 심심해서 씀

파타야 첫날 풀발기된채로 도착

8시 되자마자 워킹으로 출동함

저번 방타이때 블리스에서 맘에 들었던 애가 있었는데

생각나서 찾아가봄

첫날이니만큼 엘디 존나 쏘고 놈. 4천밭 나옴.

한참 놀다가 나갈래? 하니깐 oppa sorry

호에에에엥?


뭔소리냐니 생리래 ㅅㅂ

에휴 내가 그럼 그롷지 하고 호텔로 가서 그냥 쳐잠

할래다가 ㅅㅂ 아니 내가 첫날부터 이런 통수 맞고 혼자 자면 앞으로 남은 날들을 어떻해야하나 하는 자괴감에

아고고에서 마신 맥주와 보드카를 원군삼아 헐리로 고고

아마 11시쯤이었는듯.

아는 웨이터한테 자리 셋팅해달랬더니 짱개존쪽으로 잡아놈

혼자라서 좀 뻘쭘했는데 주변 까올리 아재들도 여럿이서와서 별 소득없이 술만 마시는거 보고 용기를 조금 얻음

술이 좀 취한 상태여서 혼자 테이블에서 춤추면서 안테나 돌림

그렇게 대충 1시정도까지 있었는데 혼자라서 돌아다니기도 좀 뭐해서 2시까지만 있다가 그냥 들어가야겠네 하고있었음
ㅅㅂㅅㅂ 거리면서 의미없이 웨이터랑만 짠짠함

그러다보니 건너편 테이블 푸잉 무리중 한명이 눈에 띔

가까운 거리라서 레이져 입빠이 쏨

슬쩍 보더니 본듯 못본듯 춤추고 있음

델러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인데 친구랑 둘이서

입구쪽 계단으로 나와서 서있음

왠지 나보고 데리러 나오라는 이야긴거 같아서 따라감

이름은 툭탁이래. 친구가 바로 딜교들어옴. 계산기 내밈.

그리고 테이블로 데려와서 부비부비하고 놈

중간은 생략하고 호텔로 복귀

홀리데이인 시뷰룸이었는데 같이 바다 구경좀하다가

뽀...뽀뽀도 좀 하고....샤워함.

애가 좀 괜찬은게 화장싹 지우고 나옴

본능적으로 새벽 개밥은 아니구나 느낌

와 근데 시발 진짜

진짜 냄새 1도 안남

내가 원래 ㅂㅃ은 좀 좋아하는데 태국에선 잘 안함

냄새도 좀 나고 위생도 걱정되고

근데 와 얘는 핑보에다가 냄새 전혀 안나니깐 미친듯이 하게됨 반응도 아주 좋음

69도하고 별 지랄하다가

콘돔찾았는데 내가 오래하고 싶은 생각에 유니더스 롱러브를 낀거임. 안그래도 술 엄청 먹었는데 그거까지 끼니깐 끝날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그냥 빼면 안되겠냐고 하니깐 알겠다고해서 대충 비눗물로 씻어내고 본게임 돌입

그리고 샤샤샷 아웃사이드 피니시

근데 진짜 맘에 들었던게 보통 시간이 길어지면 언제 피니쉬하냐면서 보채는데 얘는 그런것도 없음

그냥 계속 느끼고 있음.

끝나고 헉헉 대다가 장난으로 손장난 좀 쳤는데 홍수터짐...

고민 하다가...

다시도전. 여전히 반응좋고 더 오래하는데도 머라안함

이번엔 뒤로 피니쉬.

둘다 쓰러짐.

품에 쏙 안겨서 잠. 가슴도 크진 않은데 완전 작은 에이컵도 아니어서 나쁘지 않음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안고 가슴 만지닥 하는데

발기됨. ㅅㅂ

밑에 손넣어보니 축축해짐. ㅅㅂ 뭐있나 못먹어도 고...

모닝떡 후 다시 쓰러짐.

열시쯤 둘다깨서 품에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얘가 내 가슴을 빨드라고...그래서 슬쩍 머리를 밑으로 밀었더만 쥬니어를 그냥 입으로다가 그냥 막 어유

머릿속이 복잡해짐 ㅅㅂ 그래도 내가 준틀딱인데 하룻밤 4번이 말이되냐고...근데 밑에서 빨고 있고...어떡해..

네번째 게임 또 돌입. 가까스로 마무리.

그렇게...아주 뽕을 뽑고 첫날을 마무리.

그리고 둘째날은 성욕제로의 현자타임이 하루종일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리서 어떤 ㅁㅊㄴ이 옷만 입었지 거의 하다시피 부비부비하는데 발기는 되도 하고싶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마무리. 한숨자고 일어나면 방콕이겠다.

ㅃ2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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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비아 20.11.08. 20:12

그거 회광반조라고 뒈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활활 타오르는 그거임

2등 오곡물티슈 20.11.08. 20:12

생리인데 왜 나온겨 쉬지...나쁜년....그래도 헐리서 득템했으니 ㅊㅊ

3등 ㅇㅇ 20.11.08. 20:12

뚝딱이 ㅋㅋ 투카타 이 년마인드 씹쓰레긴데

이년 아니고 동명이인인듯

ㅋㅋㅋ 20.11.08. 20:12

회광반조 드립 ㅆㅂ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

히암잠온다 20.11.08. 20:12

이름 툭타 단발에 키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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