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김치남2 :1 넴드레보년 후기입니다

안녕 썩ㅋㅋㅋ 라고해
어제 후기를 써볼까해.....^^

난 참고로 곶휴달린 레보랑은 안해^^
레보 맛을 본형들은 알겠지
천상여자다...

그럼 넴드년 레보 후기 박아볼게^^

미리 전투복을 다려놓고
오늘의 컨셉도 여행객 까올리 였지
흰색셔츠 입고 대모 고고씽

늦은시간에
친한형 이랑 같이 데모 입성
11시쯤 테이블이 꽉차서 밖에 깡통 테이블 잡음
테이블 빨 필요한데 일치감치 포기

술 깔고
탐색전 시작

술깔자마자 옆테이블에
푸잉 4명 착석

바로 잔들고 들이댐
그리고 라인 하나 겟!
담배피는곳 가서 라인 하나 갯!
일렉존 가서 라인하나 겟!
또 담배 피는곳 가서 푸잉 2명 있길래
우리테이블 가서 술먹자함 21살 낙슥사
라인 겟!!
하고 우리테이블 데려옴

술 졸라 취한 전부다
위스키 뽕빨라서 다시 위스키 하나 시킴

한창 피크 타임이라서
낙슥사와 존나게 춤추면서 놀앗지.......
혼자 생각했지 와 이년 오늘 떡각 제대로 나온다
간만에 낙슥사 따먹을 생각에 존나 해피해피 했지^^

그리고 난뒤 데모가 끝나자마자
이 낙슥사 2명 취해서 집간다고 함
이때 진짜 개빡침.....

그리고 난뒤
담배피는곳 가서 라인하나겟
줮같은 기분으로
택시 타고 코리안타운 가면서

아까 데모에서 라인딴년들 한태 라인날림 전부다

나 코리안타운가서 한잔 할껀데 올래?

결국 새됨^^

형이랑 같이 코타 가서
소주 빨다가

형이 넴드레보년 불름
레보년 와서 시바것
아이유 노래와 한여름밤의꿀?
존나 부름 성대 찢고 싶더라
꿀싸대기 날리고 싶었음 진짜 ㅡㅡ


그리고 걍 대놓고 말함
2:1 하자고
흔쾌히 콜^^

중간에 넴드년 한태 카톡이 왔는데

그 까올가 2시간에 8천밧 줄테니깐
나랑 놀자고 연락옴

하지만 넴드년은 2:1이 더 꼴랏는지 거절했음

그렇게 코타를 나온뒤

형내 호텔 입성^^

나는 호텔 들어가자마자 싹다 벗음

넴드년 옷벗길려고 하니깐
안벗고
노래 하나 틀어주니 춤추면서 섹쉬하게 지혼자 벗음
역시 프로는 프로였어....

그리고 한여름밤의꿀 아 존나 부르는거야
아 개 꿀같은성대 진심 찢고 싶었어 ㅡㅡ

형이랑 와인 까서 술을 먹다
꽂휴가 안슴

꽃휴 세우는 약좀 먹고

시간좀 지나니깐 망망이가 빠딱씀

네드년 짬지 진짜 수술 잘됫더라
그냥 여자짬지랑 똑같이 생김
한참 동안 짬지만 봐라봄
태국진짜 수술 잘하네 생각했지.....

글고
고무장갑 장착후 젤바르고
넴드녕랑 섻쓰 시젼함
(사 ㅆ ㅅ 안해줌 시팔년)

시댕년 존나 신음소리와 연기가 좋됨~~~

오빠 하~~ 좋아~좋아~~~

연기 진짜 디지더라 ㅋㅋㅋㅋㅋㅋ

샋하면서 젤이 존나 마르기 시작함
다시 젤바르고 샂입시젼함 .....

형이랑 얘기하면서 섻하는데

형이 한마디함
이년 존나 연기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형 인증샷 인증샷 !!!
하고 사진 졸라 찍었음

암튼 폭풍섻존나 햇는데 결국 못쌈 ^^

쪼임은 확실히 푸잉보다 더 쪼임~~~~

그리고 나서 형이랑 넨드년이랑
질투싸움 시작!!!

형이 섹쉬한 목소리로 넴드년에게
아이 미스 유~~~~~

난 모르는척 하고 둘이 짝짝꿍 사랑 싸움 시작

그리고 해떠서 난 집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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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끝

이거 다음엔 ㅇㅇ 형이
뒷이야기 후기 쓰면 될뜻 ^^
나가고 나서 1:1했는지 뭘했는지 난 모르니깐 ^^


그럼 여기까지 후기였구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개 상쾌하거든요
글을 노잼 처럼 써서 죄송하다는말 드립니다

다음후기는 푸잉이길......하며....
2만 썩ㅋㅋㅋ 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