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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행기 💙 🇹🇭태국 첫방타이 테메 아다 내상기

익명_통통한울프
821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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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소피텔 충이야
참고로 이글은 소설입니당

어제는 점심먹고 변마를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쉬다가 다시 마음이 동해 10시에 테메로 향했어용
콜라를 사고 빙빙 돌아봤는데
테메아다라서 그런지 푸잉들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웠어염


울코에서 글로만 보던 윤아 비슷한푸잉 혜리비슷한 푸잉이 보였어요 실제로 보니 신기했어요 네임드들 픽업하면 내상입을것 같아서

 

다른 애들보다가 12시에 다시와야지 하고 호텔에 들어가 쉬다가 다시나왔쩌염 다시 둘러보는데 역시 혜리랑 윤아는 팔려나갔쩌염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었쪄염 웃어주는 푸잉중 하나를 골랐어요

 

그나마 얼굴이 괜찬코 가슴이 컷어염 물어보니 숏2500 롱4000달래요 롱하자 그러고 호텔왔어욤 이름은 젠 이래용
나이가 26이라는데 밝은데서보니 30은 되보여요 한국어 패치가 제법이예요 내상임을 직감했어요

 

 

 


호텔오자마자 맥주랑 땅콩 초콜렛 처먹어요
남자 가오상 먹지말라고는 못했쪄용


그래도 배고프데요 가오상 밥먹으러갈래 했더니 가제요


그래서 코리안타운 갔어요 김치찌게 먹겠데요 그러더니 삼겹살이랑 연어회 시켜요 빡쳤지만 대인배 까올리가 코스프레를 했어요 1700밧 나왔어요 다처먹고 호텔왔어요


하고싶은마음이 사라졌어요 내가 원한 푸잉의 모습이 아니니까 욕구도 사라져요 같이 샤워를 했어요 가슴이 의젖이에요 c는 되보였지만 만지고 싶진 않았어요


침대에 누웠어요 소중이는 콘돔없이 찹찹해줘요 콘돔끼고 위에올라타요 위에서는 열심히 해줘요 정상위로 높이고 앞뒤앞뒤 으샤으샤했어요 신음을 개오바해서 내줘요 별로 흥분되지 않았어요 한참하니카 아프데요 피니쉬냐고 물어봐요

 

아니야 이년아 하니까 뒤로 돌아누워요 뒤로 하래요 깊숙히 박아줘요 앞뒤앞뒤 의샤의샤 신음은 자지러져요 아프다고 피니쉬해델래요 의욕이 상실해서 강강강강강 해서 소중이가 침을 뱉어요 끝나니까 바로 등돌려 자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상인거 같아요 또 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첫테메가 썩 기분좋진 안아요 웃어주는애 골랐는데 마인드가 별로예요

 

오늘은 걍 이쁜애로 골라야겠어요
다섯시 반에 가겠다고 일어났어요 4000밧 주고 가라했어요
끝까지 매너를 지켜요


그리고 오늘은 왕궁투어를 나왔어요 눈물이 나요
역시 나는 ㅎㅌㅊ 파오후 호빗인가봐요
3관왕 완젼체라 더욱 슬퍼요


요약 젠 픽업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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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ㅅㄱㅁ 20.11.09. 21:09

역시 호텔과 내상은 상관없음

2등 ㄷㄷ 20.11.09. 21:09

뭘 쳐먹길래 1700밧이나 나와 ㅡㅡ

3등 앙헬 20.11.09. 21:48

젠 너무 미워하지 마라. 나한테는 잘해주던데 ㅋㅋ

방콕 20.11.09. 21:49

젠 내 개인비서다.. 욕하지마라.. 괜찮다 젠.. 그리고 나는 나가면 바로 스테이크집 가서. 둘이 10000밧짜리 스테이크 먹고. 클럽가서 놀다가 간다.. 너무 그것만 하려고 하지말고,, 하나씩 해라.. 마음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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