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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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밀프타이헌정내상기] 그레이스-밀프-아랍아지매 슈퍼내상기 #1

익명_GREEN울프
1522 0 5

글은 소설이에요.

 

어제는 금요일 이었어요.

 

 

파오후 호빗 하타취 3관왕 색휘라 클럽은 꿈도 못꿔요.

 

어제만난 숏탐 테메 푸잉이 저녁먹으로 나오겠데요.

 

코리안타운에서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대화를 해요.

 

저녁에 같이 있어 줄수 있느냐니까. 휴일에는 1시 까지만 일한데요.

 

그래서 숏타임밖에 안되겠데요.

 

숏타임을 하자고 한다음, 안싸고 오랫동안 앞뒤앞뒤해서 힘들게 했어요.

 

겉으로 미안하다 했지만, 속으로는 이년아 메롱 하고 말았어요.

 

한차례 배출후에 그녀는 그녀의 직장 테메로 돌아갔어요. 외로웠어요

 

금요일 밤을 혼자 있기는 너무 외로왔어요,,,

 

테메를 다시 갈까 하다가 오늘은 뭔가 색다른걸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문뜩 생각나는 것은 그레이스 였여요.. 아랍푸잉을 먹어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

 

그것은 결국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게되었어요... ....

image.png.jpg

 

 

아랍아재매는 짤이랑 배슷했어요.. 근데 나이가....

 

처음봣을때 얼굴이 이쁘장해보여서 픽업했어요.. 배껴보니.. 나이가.....

 

 

숏타임후에 시간을 보니 대략 10시가 조금 넘었어요.

 

문득 그레이스를 가볼까 하는 생각이 났어요,

 

소피텔에서 그레이스까지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어요.

 

택시를 타고 싶었는데 트래픽잼이 아직도 한창이에요.

 

택시가 소이3있는 그레이스 까지는 안가겠데요.

 

그래서 소피텔에서 그레이스 까지는 걸어가기로 했어요.

 

"쿰척쿰척 파오후 파오후 쿰척쿰척 파오후 파오후"

 

육수를 뻘뻘 흘리며 열심히 그레이스를 향해 갔어요.

 

저는 아직 나나와 소카는 안가봤어요.

 

소나테스에서 테만 해봤어요. 혼자서 가기엔 뭔지 부담스러웠어요.

 

나나역을 지나가면서 다양한 푸잉들을 봤어요. 레이디보이 푸잉. 흑마누나 푸잉. 그냥 푸잉.

 

저는 호빗 하타취 파오후 지만 푸잉누나들이 미소를 지어주네요. 그중 흑마누나 푸잉이 생각나요

 

와꾸는 ㅅㅌㅊ 였어요. 미쿡의 얼굴 이쁜 흑마 누나들 같았어요.

 

얼굴만 본다면 할 수 있었을거 같았아요.

 

가슴도 엄청컷어요. 하지만 오늘의 목표는 따로 있어요.

 

순간의 재미난 고민을 곧휴녀석에게 미루고 저는 다시 파오후파오후 하며 그레이스를 향했어요.

 

결국 그레이스에 도착하고 말았아요. 주변에는 죄다 아랍놈들이에요. 어디서부터 인지 누린내가 나느것 같아요.

 

호텔 입구쪽에 10 ~ 15 정도 되는 아랍누나푸잉들이 있어요.

 

문득 어떤 동발넘이 호텔 안으로 가면 입구쪽보다 수질도 좋고 수량도 좋다라고 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호텔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을 했어요.

 

입구쪽 푸잉들은 대부분 밀프 스타일의 아랍푸잉들이에요.

 

그중엔 간혹 슬림한 스타일도 있었어요. 얼굴도 제법 괜찮아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슬쩍 1차탐색을 하면서, 호텔 안으로 들어갔아요...

 

이런 개 시부럴 동발넘!!! 아랍푸잉은 없고 아랍놈들만 자지 터지게 많아요.

 

아랍놈들의 시선이 모두 저에게 향했어요. 개네도 신기했겠죠. 자기들 홈 나와바리에 이상한 동양 돼지 한마리가 다니니

 

얼마나 신기하겠습니까?

 

그레이스 로비에 볼링장이 있더라구요. 식당도 하나 있는데 거기 죄다 아랍놈들 뿐이에요..

 

푸잉은 개풀. 호텔안에 아랍푸잉이 있다는 동발넘을 저주하며 오늘도 이렇게 당해요.

 

수많은 시선들을 뒤로한채(진짜 개 무서웠어요, 오사마 빈라덴이 살아 돌아와 총을 겨눌것 같았어요)

 

다시 호텔 입구쪽으로 향합니다.

 

아랍 푸잉들을 탐색하며, 움직여봐요, 히잡 안쓴 푸잉들이 더 많아요.

 

where are you from?

 

how much 만을 연발했어요.

 

우즈베키스탄이 제법 많았어요.

 

이란 누나는 보지 못했어요.

 

탐색전 중에 오~~!! 와꾸가 제법 괜찮아보이는 누나를 발견해요.

 

우즈벡출신에 숏1500 롱3000 이래요

 

돈 없다고 비싸다고 하니까 깍아주겠데요.

 

오케 잠시 둘러보고 온다고 했어요..

 

이 누나를 픽했으면 아마 괜찮았을것 같아요.

 

히잡도 안썼고 와꾸도 평타 이상이었고, 몸매도 슬림이었어요.

 

밀프는 아니지만 싼마이로 하루밤 롱타임의 욕정을 충족 시킬수 있을것 같았어요.

 

계속 해서 탐색을 해요.

 

이런 시발??!!! 어제 동발넘 한색기가 5000에 롱 픽업을 한게 소문이 났는지

 

5000을 부르는 냔이 나와요.

 

입술이 개 두터운 냔이 었어요. 개같은냔 꺼지라고 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요

 

와꾸는 나쁘지 않았어요. 몸매 역시 슬림

 

그리고 운명의 할매에 가까운 그 푸잉을 만나게 되요..

 

히잡을 뒤집어 썻기에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던 것이죠

 

와꾸가 짤방의 여자와 제법 비슷해요 근데 문제는 30년 후의 모습이랑 비슷하다는거죠.

 

젊었을때는 제법 예뻣을것 같아요,

 

히잡을 둘러 썻을때는 세월의 느낌을 그닥 받지 못했어요.

 

숏1000 롱2000 이래요..

 

그때는 올타쿠나 하고 픽업을 해요.

 

하지만 픽업한 순간 부터 뭔가 꺼림직 했어요...

 

그렇게 호텔에 오게 되고 히잡을 벗는 순간!!!

 

그리고 아랍 아지매가 팬티를 벗는 순간!!!!!

 

저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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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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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런닝샤슈 20.11.09. 22:07

ㅋㅋㅋㅋㅋㅋ시발거 간만에 찰지는 후기네ㅋㅋㅋ

3등 혼다 20.11.09. 22:07

시발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

혼다 20.11.09. 22:07

설마 벗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설마겠지 ㅋㅋㅋ

떡떡떡 20.11.09. 22:08

크~ 앞의 아랍줌마ㅋㅋ 난포기햇엇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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