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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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밀프타이헌정내상기]그레이스-밀프-아랍아지매 슈퍼내상기 #2

익명_바쁜울프
818 2 7

여러분 이거 다 소설인거 아시죠?


아지매 푸잉을 픽업하고 택시를타요

 

how old ?

 

아지매가 암말도 안해요. 뭔가 느낌이 쎄~ 해요.

 

 

 

image.png.jpg

 

다행히 그레이스에서 소피텔까지느 가는 택시가 있었어요.

 

안간다고 지랄할까봐 100밧으로 쇼부봐요.

 

호텔에 들어왔을때 카드키를 안가지고 온게 생각나요.

 

시발 아랍아지매 데리고 온것도 창피한데, 프론트까지 다시 가야되요.

 

눈치없이 아랍 할지매가 따라와요 밝은데서보니

 

아~~!!! 뿔~~!!! 사~!!!!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요..

 

시이발 ㅠㅠ

 

ㅈ같은 상황이 었던것은 아까 푸잉이랑 숏타임할때 먹었더 시데그라의 효과가 계속되서

 

동생이가 자꾸 살아나려고 하는 거예요 ㅠㅠ 시이발... 자괴감이 들어요..

 

프론트 여직원이 자꾸 저를 처다봐요 "이ㅅㄲ는 뭐지 할머니랑?? 히이익~!!!!"하는 느낌이 대뇌 전두업 깊숙히 전달되요..

 

카드키를 다시 받고 방으로 향했어요.

 

아랍 할지매가 카드키를 대자마자 방문을 위풍당당하게 열어잿껴요.

 

순간 대뇌 전두엽 깊숙한곳에서 갈등이 시작되요 그냥 가라고 할까... 아니야 그래도 할까??? 찰나의 순간이 억겁의 시간으로 느껴져요.

 

결국 하기로 해요. 아랍할지매가 옷을 벗어요 두르던 히잡을 벗고, 검정색 옷을 벗어요

 

검정색 옷이 히안하게 원피스 형이에요 위로 한번에 벗어요.

 

하체에는 레깅스를 입었어요. 근데 웃기는건 위에는 걍 브라자에요 ㅋㅋㅋ

 

원피스형 옷을 벗기면 브라자에요 ㅋㅋ

 

그래놓고 밑은 왜 레깅스를 입엇지?? ㅋㅋㅋ

 

알수 없어요.

 

몸매는 밀프 그 자체에요.. 가슴과 영덩이가 크고 하체가 튼실해요...

 

뱃살이 제법 접혀요...

 

순간 이런생각이 들어요.

 

미카 아지매와 행복하고 따스한 시간을 보냈던 밀프계의 황제 슈퍼타이형이라면!!!

 

슈퍼타이형과 이 아지매를 연결해주고 싶다.

 

그렇다면 둘다 행복하지 않을까... 그레이스는 단연코 슈퍼타이형을 위한 땅이로구나....

 

그는 반드시 그레이스를 와야만 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잡생각에서 깬후 할지매를 보는순간 히이익....

 

세뤌을 느낄수가 있어요.. 특히 목주름..

 

아.. 목주름이 우리 엄마보다 더해요...

 

정말 심해요..... 족히 50대 초중반은 되어보여요.

 

정신적으로 꼬무룩인데 약빨로 꼬벌떡이 되요.

 

속으로 울어요... 시이발 ㅠㅠ.

 

시데그라는 정말 강력한 약인것인 것이었어요.

 

할지매가 심지어 샤워도 안해요. 팬티만 입고. 침대로 올라가요.

 

농염한 미소를 지으며 커몬 이래요...

 

울면서 누워요.... 가슴을 빨으래요.

 

가슴을 빨아봐요 시이발..... 땀짠맛이 나요...

 

그맛이 지금 이순간까지도 잊혀지지가 안아요. 시이발...

 

가슴은 B보단 커보이고 C에는 안되보였어요.. 상당히 늘어진 가슴

 

하지만 열심히 가슴을 츕츕해봐요. 짜요 짜요 땀이 짜요.. 히이익 ㅜㅜ

 

그순간에도 할지매가 내 곧휴를 바지런히 주물럭 거려요

 

이 곧휴넘은 눈치도 없는 ㅅㄲ인지 시데그라덕에 벌떡벅떡 잘 서요.

 

할지매가 굿맨이래요.

 

할지매가 콘돔을 씌우고 입으로 해줘요..

 

이러려고 산 사가미 오리지날이 아닌데. ㅜㅜ

 

사가미 오리지날에 윤활액이 발라져 있어요.

 

할지매가 빨다가 윤활액을 휴지에 뱉고 또 빨아요.

 

곧휴넘이 빨딱서버리니 할지매가 누워요. 그리고 팬티를 벗어잿끼는데!!!!!!

 

시이발..... 백이에요.... 아무것도 없어!!..... 백이에요.....

 

 

 

image.png.jpg

 

살의 색깔도 알번적인 색이 아니라 검은색에 가까워요 그러한 할지매의 깊숙한 곳을 보니 마치 괴물의 입같았아요...

 

정신적으로는 꼬무룩이 다시 한번와요 하지만 시데그라는 강력하기 이를데 없었어요.

 

할지매가 나의 허리를 양 다리로 감싸더니 화나있는 곧휴를 자신의 깊숙한곳으로 인도해요..

 

결국 곧휴넘의 블랙홀같이 무서운 괴물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요.. 시이발 ㅠㅠ

 

앞뒤 앞뒤 영차영차 운동을 시작해요.

 

할지매가 신음을 내기 시작해요.. 여기서 한번 정신적 꼬무룩을해요...

 

계속해서 OH~ Yes만 하는데 이 소리가 너무 할머니 같은거예요...

 

목소리 자체에 세월의 흐름이 있어요... 정신적이 공황이 계속되요.

 

그래도 육체는 쾌락에 충실해요.

 

원투원투 영차영차 결국 참지 못하고 발사해요.

 

할지매는 미묘하게 웃어요..

 

그러더니 먼저 돈을 달래요.

 

올타쿠나 먼저 가려고 하는구나

 

그래서 2000밧을 먼저 주고 가라고 했더니

 

안~~ 간~~ 데~~ 요!!!!!

 

5시 까지 있겠데요..

 

현재시간 1시 30분

 

씨이발 ㅠㅠ 옆에 누워있는 할지매가 코를 골고 자기 시작해요..

 

연이른 멘붕에 잠도안와요.. 잠깐 잣다 깨요. 할지매가 그 사이 깨서 곧휴넘을 주물럭 거려요

 

근데 이놈이 또 눈치없이 서요. 시데그라는 정말 위대한 약이에요..

 

또 다시 곧휴는 괴물의 입속으로 들어가게 되요.

 

콘돔을 끼고 빨아주고 이번엔 위로 올라와요. 자기가 막 움직여요..

 

저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어요...

 

하지만 육체는 정신을 차단시키고 쾌락을 찾아가요.

 

이번엔 자기가 눕더니 커몬 이래요 할수없이 눈을감꼬 앞뒤앞뒤 하나둘하나둘을 하기 시작해요

 

두번째 배출이 되요..

 

이젠 모든걸 태워버린것 같아요...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것 같아요.

 

아랍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요...

 

다시 잠깐 졸았아요. 3시 30쯤되요.

 

할지매가 깨더니 마이달링 아임 레디레요.

 

이냔아 나는 안레디야 걍 자자 했어요.

 

그러더니 곧휴넘을 또 만지기 시작해요.

 

이놈이 또서요.

 

또다시 할지매가 굿뜨맨이래요..

 

또다시 콘돔을 씌우고 입으로 한후에 이번에 자신이 누워서 양다리를 벌려 괴물의 입을 활짝 벌려요.

 

히이익~~~~!!!!

 

정말 두려웠어요. 색깔이 진짜 사악한 검정색이에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육체는 다시 쾌락을 찾아요. 다시한번 원투원투 그리고 찾아오는 현자타임......

 

불현듯 반가운 말이 찾아와요...

 

아임소리 달링 아이해브 프로블럼이래요

 

머리가 너무 아프데요 잡에 가야겠데요 택시비 100밧 달래요..

 

그래 올커니 제발 가줘 그래 좋아 아주 반갑게 100밧을 주고 보내버렸어요..

 

현재시간 4시30 드디어 평온을 얻어요....

 

정말로 정신적 한계까지 부닥친 밤이였어요...

 

불현듯 현자타임중에 다시한번 밀프황제 슈퍼타이형이 생각나요.

 

이형의 멘탈은 정말 금강불괴 같구나... 수많은 고무룩 상황을 어떻게 견뎌낸 것일까

 

존경심이 우러러 나와요.

 

그레이스 아직 미개척된 땅이에요..

 

나는 비록 이번에 내상을 입고 실패했지만 우리 울코넘들이라면 누군가는 좋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자신이 밀프를 좋아한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수 있다면 개척해볼만한 땅인것 같아요..

 

 

 

 

(요악)1. 2100밧 3떡 

         2. 슈퍼타이 그레이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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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런닝샤슈 20.11.09. 22:12

ㅋㅋ시발 괴물의 입 ㅋㅋㅋㅋㅋㅋㅋㅋ

2등 fatima 20.11.09. 22:12

아니, 즐겁게 잘 하시구 왜 내상이래요. 잘 즐긴거 같은데...

3등 manaman 20.11.09. 22:12

밑에 내복 입는 이유가 바람불면 헐렁한 원피스의 치마부분이 올라가 맨다리를 노출시키기 때문이다. 그럼 왜 내복보다 시원한 스타킹을 안신냐 물어보니까 스타킹은 야하기 때문에 또 안된다더라ㅎ

오곡물티슈 20.11.09. 22:13

ㅋㅋㅋㅋㅋㅋ 시발 웃겻다 ㅋ

원조탈릉 20.11.09. 22:13

ㅅㅂ 완전 ㄱㄱ 당한거네 육보시까지 ㅋㅋ

존슨앤존슨 20.11.09. 22:13

ㅆㅂ거 글이 작가수준이네 추천 안할수가 없구만

ㅋㅋ 20.11.09. 22:13

와 ㅅㅂ...... 보는 내가 꼬무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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