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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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그레이스 내상남]낙슥이 자매덮밥 후기

익명_바람둥이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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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육수를 내며 테메로 향했어요 역시나 나나역 부근은

 

혼돈의 도가니탕이에요 레보들과 흑마누나들 수많은 아랍의누린내히잡들, 성인용품의 좌판들

 

전세계의 온상들이 모두모여 묘한 인상을 만들어요.

 

소피텔을 지나 테메로 향해요 역시나 테메 앞은 레보들이 차지했어요. 눈을 찡긋거려요.

 

저에게 아직 무서운 레보형아들. 그들의 다리사이에는 내것보다 크고 굻고 아름다운 것이 달려있을것 같아요.

 

테메의 계단을 내려갈때는 항상 설레여요. 오늘은 어떤 새로운 푸잉이 있을까 기대하게 되요.

 

입구를 향하니 역시나 테메안은 북적북적 거려요. 인력시장. 테메는 정말로 인력시장 같아요.

 

자신을 팔려는 푸잉과 사려는 수많은 남성들, 그들간의 농염하고 끈적한 줄다리기는 가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 없어요.

 

콜라를 시켜요. 맥주도 좋았지만 오늘은 왠지 콜라를 먹고싶어요. 슬슬 오늘의 푸잉이를 찾아 뫼비우스의띠 같은 그 공간을

 

돌아요. 한번 돌기 시작하면 원하는 푸잉을 찾을때까지 계속 돌게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그곳.

 

한바퀴를 슥 살펴보며 돌아요. 어제봤던 그 푸잉이가 있네요... 어제도 안팔리고 있더니 오늘도 안팔리나봐요.

 

엊그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푸잉이는 보톡스를 맞았데요. 오늘은 보이지 않아요.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섹쉬했는데

 

저번에 같이했던 귀여운 푸잉이는 오늘도 잘 나가네요. 다들 어느정도 보는 눈은 비슷한것 같아요.

 

네임드 푸잉이는 얼마나 잘나가는지 한번밖에 못봤어요. 윤아와 혜리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봐요.

 

한바퀴 두바퀴 계속해서 돌다보면 진주같이 빛나는 아이를 발견하곤 해요.

 

천천히 다가가서 서로의 정보를 물어요.

 

네이름은 뭐니?? 몇살이야???

 

오늘 롱타임되?? 숏타임만 되니??

 

서로의 정보를 탐색하며 끈적한 시선이 계속되요.

 

눈이 제법컷던 그녀. 숏만된데요... 일단 보류....

 

지금시간 11시 정도네요..

 

다시한번 돌아봐요... 눈에 띄던 푸잉들이 하나둘식 사라져요.

 

이렇게 인력시장은 오늘도 돌아가네요.

 

돌다보니 제법 괜찮은 아이가 보여요 귀염상이에요...

 

그녀의 신상을 묻고 얼만지 물어봐요... 자신은 숏만 된데요... 2500바트라네요...

 

오케이 오늘은 너와 함께해야지...

 

요새는 현자타임이 매우 심하게 와서 숏을 해볼까해요..

 

그런데!!!!!!

 

옆에 아이를 가르키더니 같이할수 있냐고 물어봐요...

 

둘이서 4000밧에 어떠냐고 해요...

 

음?????

 

 

갑자기 정신이 바짝들어요....

 

말로만 들었던 ㅆㄹ섬???

 

나도한번 해볼까???

 

쿨하게 오케이를 해요....

 

둘의 손을 잡고 소피텔로 향해요...

 

아참 먼저 배고플지 모르니까 세븐일레븐에가서 먹고싶은걸 고르라고행요.

 

역시 나는 매너있는 남자..

 

크루즈 비슷한 음료와.. 카르보나라 즉석 시품과 볶음밥을 골라요.

 

제법 배가 고팟나봐요. 그것을 들고 우린 소피텔로 향해요.

 

 

image.png.jpg

 

 

둘의 손을 잡고 소피텔로 향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리만의 공간으로 향했어요...

 

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대화를해요. 22살이래요..

 

이름은... 프로프로텍터들이 무서워 언급은 하지 않을래요...

 

"아이 프로텍트 유" 너무 무서운 말이에요.

 

놀랍게도 그녀들은... 자매였어요.... 무려 쌍둥이...

 

너희 닮지 않앗는데 쌍둥이 맞아? 물었더니 이란성이래요.

 

게다가 그녀들은 말로만 듣던 낙슥사들 이었어요..

 

항상 낙슥이 낙슥이 농담으로 했지만 진정 낙슥이를 볼줄이야.

 

진짜냐고 교복입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해요. 교복입은 사진을 보니

 

나의 동생이가 울끈불끈해요... 교복입은 낙슥이라니....

 

게다가 자매.... 이건 선물인것 같았아요... 불현든 생각하니

 

내일은 내 생일이에요 이제 30분정도 남았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다니 마치 생일 선물은 받은 기분이에요.

 

방안에서 끊임없으 교감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해요..

 

동생이 귀여워서 픽업했더니 언니도 자세히 보니 제법 예뻐요.

 

얼굴에 조금 손을 댓지만 제법 예쁘게 잘됬어요.

 

아쉬운건 슴가를 확대했는데 너무 크게 했어요 ㅠㅠ

 

만저보니 딱딱할정도로 크네요...

 

저러면 아프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요...

 

서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어요.

 

언니는 컴퓨터 전공 동생은 간호 전공이래요...

 

지금 2학년 이래요 2년후에 졸업한데요...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미리 사놨던 맥주를 한잔해요.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요..

 

배도 채웠겠다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려해요.

 

푸잉이들이 샤워하는 틈을 타서

 

카마그라 한포를 섭취해요.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여요.

 

푸잉이들에게 물어요 너희 숏타임에 4000인데

 

롱타임 10000에 어떨까??

 

한참고민을 해요.. 내일 아침에 학교가야한데요...

 

언니가 자기는 괜찮데요.. 동생도 고민하더니 자기도 하겠데요..

 

대신 5시에는 나가야 자기들 학교에 갈수가 있데요..

 

오케 5시에 나가자

 

아직 12시가 되지 않았어요.

 

나도 샤워를 끝나고 침대에 누워요..

 

세명이 누우니 침대가 제법 쫍네요.

 

킹사이즈로는 부족한가봐요.

 

언니가 내 오른쪽 동생이 내 왼쪽에 누웠어요...

 

이윽고 나의 유두를 자매가 괴롭혀요..

 

나는 유두에 민감한 편인데 자매들이 자꾸 나를 괴롭히네요 하핫.

 

나도 양손을 놀리지 않고 그녀들의 가슴을 만져봐요.

 

동생이의 가슴은 작지만 만질게 제법이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인 유두가 컷어요.

 

언니의 가슴은 수술을해서 매우 컷지만 딱딱해서 만지기는 거북스러웠어요. 유두도 매우 작은 모양.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애무했어요.

 

저의 소중이가 발딱섰어요. 역시 카마그라 약발은 잘들어요. 콘돔을 끼고 언니가 먼저 올라와요.

 

언니가 위에서 계속 쿵떡쿵떡해줘요.

 

나는 동생이의 가슴을 입술로 할딱거려요.

 

그너는 왼쪽가슴이 매우 센서티블하데요. 엄청나게 느끼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어가요.

 

그녀들은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뿜뿜을 잘하진 못했어요 언니는 5달 동생은 2달 되었데요.

 

언니를 눕히고 나는 앞에서 그녀를 공격했어요. 동시에 동생이의 가슴을 입술로 공격해요..

 

빨면서 공격하는것은 쉽지 않네요... 팀플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이젠 언니한테 집중하기로 해요. 팟팟팟 팟팟팟

 

강약을 조절하며 언니를 공략해요. 우리는 서로의 눈을 보며 교감을 했어요..

 

끝임없이 언니에게 칭찬을 해줘요 넌 너무 깊어, 넌 너무 부드럽다, 넌 너 달콤해, 넌 위대한 여자야..

 

끝임없이 속삭이며 언니와 하나가 되요.

 

 

image.png.jpg

 

땀이 나기 시작해요. 20분이상 언니와 한거 같아요 동생이는 심심한 모양인지 티비를 봐요. 언니를 앞으로 눕히고 뒤에서 공략을해요.

 

역시 뒤에서 공략을해야 깊히 들어가는것 같아요. 팟팟팟 팟팟팟 좋은 느낌이에요.

 

점점 스피드를 올려요 언니와 함께 나는 승천하는 느낌을 받아요... 서로 힘이들어 꼭 껴안았어요...

 

땀을닦고 동생이의 가슴을 주물닥거려요. 아직 소중이가 충전이 덜되었어요... 같이 티비를 봐요. 태국 티비라 난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마냥 좋은 기분이에요 소중이의 충전이 완료되과 이젠 동생이와 놀아요..

 

언니는 슬쩌슬쩍 훔쳐보면서 티비를 봐요 옆에서 동생이랑해요. 묘한 기분이에요.

 

동생이는 유난히 가슴이 약해요. 계속해서 공략을 해요.

 

팟팟팟 팟팟팟 신음소리가 점점 강해져요

 

동생이도 경험이 그닥 많아보이지는 않아요.

 

동생이와도 한번 발싸.... 우리는 서로 별을 봤어요...

 

그렇게 우린 잠들었어요...

 

2시쯤에 잠이 깼어요... 언니를 자극해요... 가슴을 공략하고 다시한번 서로를 나눠요...

 

오랜시간 서로 교감했지만 이번엔 제가 발싸가 안되요....

 

소중이에 샘에는 물이 다 말라버렸어요... 미안해서 그만하기로 해요...

 

언니는 다시 잠에 빠져요....

 

다시 자다 깻어요 4:30쯤됬어요... 동생이와 다시 놀아요...

 

동생이는 역시 가슴이 약해요 가슴을 집중공략하며 홍콩을 보내요..

 

하지만 나는 역시 나오지 않아요 어쩔수 없지만 역시 물이 말라서 그만둬요...

 

5시가 되었어요.. 이제는 그녀들을 아쉽지만 보내야해요...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 그녀들에게 감사해요..

 

그녀들과 가볍게 키스하고 그녀들을 보내요..

 

저에게 또다시 이런 경험이 있을까요...

 

자매와의 ㅆㄹ섬... 어메이징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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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텅죽이 20.11.09. 23:30

만밧을 저렇게 쓰는수도 있네요..

ㅇ0ㅇ 20.11.09. 23:30

ㅋㅋㅋ.....이란성 이라고 영어로 했냐....택국말로 했냐...ㅋㅋㅋㅋ

떡떡떡 20.11.09. 23:31

ㅋㅋ ㅆㄹ섬 난 데빌스덴에서 해봣는데 ㅈㄴ 힘들지 ㅋㅋ

잉위 20.11.09. 23:31

ㅆㄹ섬 하는김에 언니랑 하다 동생이랑하다 교차로 해주면서 셋이 같이 극락왕생 피니쉬를 해야죠... 저건 푸잉 둘 숏뛴거랑 차이가 가의 없잖소 아재요~

ㅁㅁ 20.11.09. 23:31

후기 최고의 칭찬 멘트 날려준다.....섰다....시바로마

슈트 24.09.12. 14:46
와..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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