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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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7.26-7.30 방타이 2일차 후기

익명_땀흘리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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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나나플라자에서 만난 숏푸잉 스킬, 와꾸 ㅅㅌㅊ이나 의젖,수술자국에 꼬무룩함.


안녕하세요 동발럼 형님들. 이번에는 방콕을 너무 가고싶은 나머지 꾸게된 꿈의 해몽글 2탄입니다. 판사님 드랍더빝.

전편 요약

공항 도착후 바로 파타야로 이동. 레보랑 숏 즐긴 뒤 미프로 연락하던 푸잉&언니 둘과 헐리에서 신나게 흔들어 재낀 후 호텔 와서 푸잉과 ㅍㅍㅅㅅ 함. 밑에 깔고 2시간에 한번씩 깨워서 죧나 흔듬.

다음날 아침이 밝아 호텔조식, 수영, 잠깐 낮잠, 체크아웃 후 방콕행 버스에 탑승했어요. 파타야에선 연락하던 레보랑 푸잉 만나느라 시간을 다 썻기 때문에 워킹스트릿이나 소이혹은 못가봤어요.

 

헐리만 가봄. 점심식사는 체크아웃 후에 멍뭉ㅇ의 지도를 보고 찾아간 Leng kee restaurant에서 카우카무라는 돼지족발 덮밥이랑 워터멜론 아이스블렌디드를 시켰어요.

 

덮밥도 죧나 맛있는데 수박스무디 ㅆㅅㅌㅊ.. 오는날까지 매끼니에 수박스무디 쳐묵쳐묵했어요.

배를 채운 뒤 오토바이택시를 타고 북부파타야 터미널로 ㄱㄱ. 버스로 에까마이까지 이동후 bts로 두번째 숙소가 있는 아속까지 갔어요. 호텔이름은 파크플라자 수쿰빗.

 

호텔 룸컨디션 가격 위치 ㅆㅅㅌㅊ에요. 다음에 가면 여기에만 머물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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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2일차에는 공들여서 작업하던 20살짜리 낙슥사 푸잉과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숙소에 오후3시 좀 넘어서 체크인 해서 흘린 땀때문에 샤워링 한번 하고 조금 쉬다가 낙슥이 만나러 bts 수라싹 역으로 이동했어요.

역에서 기다리면서 연락하니 카톡으로 하얀 티셔츠를 입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렇다 했더니 뒤에서 활짝 웃는 표정으로 어깨를 툭툭 치는 꼬맹이가 있었어요.

 

키는 152였어요. 분홍색 티셔츠에 가방에는 책 노트따위가 가득하고 방금 학교 끝나고 왔는지 후줄근한 모습 이었어요. 이 낙슥이는 간호대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잘 아는 로컬 맛집 있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가는데 역 근처에 자기 학교라고 소개해줬어요. 세인트 루이스 호스피털이라는 큰 병원이 있고 그 주변에 학교들이 와글와글 모여있었어요.

 

아마 졸업하면 여기 취직할거라고 그러던데. 암튼 썽태우를 타고 스테이크 집으로 이동했어요.

밤에 힘쓰려면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소고기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주문 했어요. 밥먹으면서 끊임없이 대화 하는데 잘 배워서 그런지 영어발음도 좋고 애교도 많고 교정기를 끼고있어도 귀여워 보였어요.

 

이 낙슥이는 귀국한 지금까지도 카톡으로 간간히 연락하고 있어요. 네 엉덩이가 그립다는둥 피부가 부드러웠다는둥 너랑 색스하던 시간이 자꾸 생각난다는둥.

이 귀여운 낙슥이는 다음날 작업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젠틀하게 저녁 사멕이고 집으로 보내줬어요. 다음날4시에 만나자는 약속할 한 뒤에요.

호텔로 되돌아 오니 벌써 밤이었어요. 호텔이 아속역 도보5분거리기 때문에 유흥메카들에 엑세스가 굉장히 좋았어요. 좀 떨어진 나나플라자를 먼저 가보자 하고 오토바이에 올라탔어요.

원래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여자 눈도 잘 못마주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얼굴에 철판이 많이 깔렸나봐요.

 

방타이 전에 울코 눈팅하던 것도 있고 유튜브에 파랭이 유튜버가 올려놓은 동영상이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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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플라자에서는 유명한 레보바 옵세션이랑 스트렙스, 그리고 일반 푸잉바 레인보우를 가보려고 했어요. 사실 먼저 레보바를 갔어야 했는데 첫방문이라 눈돌아가다 보니 2층에 레인보우5를 가장 먼저 들리게 됐어요.

내 눈이 ㅆㅎㅌㅊ여서인지 그냥 일찍 가서 수질이 좋은건지 마마상 안내해주는 자리로 가서 쭉 스캔해 보니까 ㅅㅌㅊ들이 많아 보였어요. 오히려 누굴 고르면 다른애들 욕심날 정도로 ㅅㅌㅊ 애들이 많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카보다 나나가 수질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아무튼 처음 간거였지만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갔기 때문에 괜찮은 푸잉들중에 한명 번호를 마마상한테 불렀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한2프로정도 못생겨진 느낌이 들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그래도 이뻣거든요.

철판을 깔앗어도 익숙한건 아니었기에 잰틀한척 호구같이 터치하진 않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다른애가 또 눈에 밟히길래 너 가서 춤춰 ㅎㅎ 한담에 다른애를 앉혔어요.

 

이 푸잉은 외모만 따지자면 이번 방타이에서 먹은 푸잉중에는 탑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얘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얼마냐고 물어봤어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2천? 2천5밷? 줬던거 같아요 바파인 빼고.
여기 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아무튼 얘기하다가 가까이서 보니 예쁘기도 하고 만지작대도 거부가 없길래 쪼물쪼물 하다가 숏 덜컥 줘버렸어요.

잠깐 기더리라고 하더니 준비해서 따라 오라고하더라구요. 레인보우5 나와서 왼쪽길 따라가다가 계단쪽에서 입구들어가서 윗층 올라가니 대실하는데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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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끊으면 호텔로 데려오는 시스템인줄 알고 콘돔을 안챙겨 왔는데 시벌 콘돔도 사야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콘돔 항상 챙겨 다니세요.

방값 콘돔값 결제하고 방 들어가서 보니 고시원수준이었어요. 고시원 침대두개넓이정도. 대충 아랫도리 씻고 누우니 푸잉이 씻고 나왔어요. 음 벗겨보니 의젖이에요. 살면서 의젖이랑 해본적이 없어서 실물로 보니 영 꼬무룩1 했어요.

누워서 ㅇㄹ을 시켰어요. 잘빨아요 얼굴도 이쁘고. 좀 빨다가 콘돔을 착용 했어요. 니가 올라타 했더니 쭈그려 앉아서 방아를 찧는데 여윽시 프로의 방아찧기에요.

 

좁보기도 하고 해서 이대로 가다간 돈값만큼 못즐기겠다는 느낌에 포지션을 바꿨어요.

저는 제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깔린녀자의 반응을 보는걸 즐기거든요. 사정도 조절할 수 있구. 해서 밑에 깔고 열심히 흔들려니 배꼽밑에 수술자국이 또 날 꼬무룩2하게 만들었어요.

ㅅㅌㅊ 예쁜 얼굴과 허리 골반라인만 보면서 다시 흔들어 제끼는데 아 이 가짜신음소리 죧나 거슬려요. 좋아서 내는게 아니라 뭔가 의무적으로 낸다고 해야하나.

 


그냥 참고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시계보니 들어온지 40분정도 지났던거 같아요.

신음소리랑 의젖이 거슬리고 힘들기도 해서 정상위 자세로 두다리 어깨에 올린채 격하게 움직여서 피니쉬 했어요. 아 옵세션이랑 스트랩스 갈 계획이었는데 현자타임에는 마음이 안움직였어요.

 

왠지 계집은 현타 와도 이뻐보이는데 레보는 영 안끌려요.

대충 아랫도리 씻고 푸잉이 엉덩이 쪼물쪼물 하다가 보낸뒤에 오토바이 택시타고 소카로 달렸어요. 입구쪽에서 두리번거리며 걷다보니 푸잉들이 오빠오빠 하면서 팔이랑 자지를 움켜잡아요.

 

허읔하고는 얼른 자리를 떠났어요. 반골 기질이 있어서 강제로 뭐 하라그러면 죧나 하기 싫거든요. 내 행선지는 내가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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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하는 푸잉들 구경하면서 걷다가 간판을 보니 바카라가 눈에 보였어요. 들어가니 1층은 만석이에요.

 

스테이지에 붙어있는 테이블은 니혼진들이 점령한채 2층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있었어요. 2층푸잉들 노팬티에 스쿨룩 주름치마였던거로 기억해요.

1층에 자리가 없어서 구석에 서서 맥주마시면서 구경하는데 방금 갔다온 나나보다 수질이 구린거에요. 사람은 많은데. 그래서 2층은 1층보다 안팔리는 애들이라던데 생각하며 올라갔어요.

확실히 수질은 구린데 구린만큼 상탈하고 열심히 쇼하고 있었어요. 자리가 있길래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아이컨택 하는 금발염색푸잉 귀여워서 불렀어요.

 

의젖인지 교복 속으로 손 넣어서 확인도해보고 응딩이도 쪼물닥 거리면서 술사주고 놀았어요.

저는 현타가 와도 귀여워 보이는 외모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이 마음속에 있어요. 이 푸잉은 이 기준에 못미칠것 같았어요.

 

자기 롱 대려가 달라고 내 자지릉 주무르면서 애교를 부려댔지만 쿨하게 거절하고 3층 대충 스캔한뒤 2분만에 내려왔어요.

바카라를 나와서 소카 바깥의 크하에 들어갔어요. 크하도 사람이 많았어요. 푸잉들이 올탈로 춤추고 있었어요. 맥주 하나들고 둘러보는데 바카라보다 수질이 비슷하거나 떨어졌어요.

 

도대체 왜 추천하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대충 둘러보다가 나왔어요.

다음 목적지는 테메였어요. 걸어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멍뭉ㅇ지도를 참고삼아서 입구에 발을 내딛으니 양옆에 형님캅들이 야릇한 미소로 유혹해요. 무시하고 들어가서 콜라를 주문했어요.

역시 틀딱들 파오후들 많았어요. 이때가 12시 좀 넘긴 시간이었는데 수질은 솔직히 바카라랑 비슷하거나 좀 나은 수준 같았어요. 순전히 제 기준이에요.

 

시간따라 그날따라 조금씩 다르대요. 아무튼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염색한 푸잉이 좀 이국적인 와꾸였어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시계방향으로 돌았어요.

간간히 괜찮은애들이 있나 싶긴 했는데 오줌이 너무 매려워서 화장실 갔어요. 빅마마가 20바트였나 내래요. 주머니에서 꺼내서 던져주고 나오는데 화장실가는쪽 계단앞 푸잉도 괜찮아 보여요. 얘도 장바구니.

다시 두리번 거리면서 돌아서 원위치 하니까 처음 장바구니 담아놓은 애가 사라졌어요 시발거. 다시 콜라들고 돌다가 화장실 계단쪽 푸잉을 바라봤는데 다시보니 못생겼어요. 삭제.

힘들어서 가운데 바있는데 팔 걸치고 천천히 둘러보는데 카페 주인장인지 뭔지가 태국말로 쏼라쏼라 해요. 그러니깐 푸잉들이 웅성대더니 줄지어서 나가려고 해요.

 

가만히 있는건 못알아듣는 외국인고추들 뿐이었어요. 멀뚱멀뚱 있다보니까 나갔던 푸잉들이 다시 들어와요.

옆에 앉은 반반한 푸잉한테 물어봤어요. 왓해픈? 그럈더니 단속이 왔다고 했대요. 근데 잘못된 정보라고 다시 돌아온거래요. 테메는 외국인 출입금지라고 하던데 맞나요?

암틈 이 푸잉이랑 대화 좀 더 하다가 얼마냐고 물어봤어요. 샤방샤방 미소짓더니 4천만 달래요.

 

근데 이 푸잉이 못해도 스물 중후반은 되어 보이고 내 현타기준선에 아슬아슬 못미쳐서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에이 그거라도 잡았어야 됐는데.

시간도 늦었고 호텔로 터덜터덜 걸어가는길에 흑마누나 둘이 내팔을 붙잡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흑은 아닌거같아서 뿌리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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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니 스독 물차오를 시간이래요. ㅈ목질 할사람도 없고 그냥 둘러볼까 하는 마음에 스독까지 걸어갔어요.

쿠폰 두개 받아서 술한병 바꿔서 스독 내부를 천천히 걸어다녔어요. 이건 뭐 어두워서 시벌 하나도 안보여요. 테이블도 안잡고 혼자 솔플하기 힘든 구조에요.

 

너무 피곤해서 나왔어요. 뒤늦게 테메에서 4천짜리 라인이라도 따놓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들었지만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맞아요 이날은 새장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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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흉기차사라 20.11.10. 00:17

내생각에도 나나가 소카보다 수질이 좋더라

2등 크하앙 20.11.10. 00:17

하트로 대충 가린 와꾸에서도, 프리패스의 느낌이 나네요. 나나같은곳 가지말고 터미널21에서도 한따까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3등 20.11.10. 00:17

ㅋㅋㅋ.....래보는 남자다......너는 이미 호모게 된거여.....다음부터는 레보 피해라...

딩고 20.11.10. 00:17

사진 있어서 실감나고 잘 읽히네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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