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ㅎㅌㅊ씹노잼 방콕후기 8회 - 백설, 101프리미어, 테메, 등등
7일차
101 프리미어 후기
여기도 좀 유명하더라구 전부터 눈팅만 좀 하다가 일단 시간되서 낮1시쯤 바로 출발했당.
무튼 들어가서 쇼업하기는 조금 그렇구 2시간 + 자쿠지200 하니깐 3000밧 조금 안됬던 걸루 기억함.
그리고 내가 픽업한애가 이름은 까먹었는데 들어가서 얘기해보니깐, 작년쯤에 여기서 조금일하다가 이번에 돈이 조금 필요해서 오늘 첫 출근 하는 거라구함.
글구 머리스타일을 샤기로 이쁘게 잘랏던데 알고보니 헤어살롱 가족이랑 운영한다고함 ㅇㅇ
물론 첫날인거 안믿엇는데 방들어가서 보니깐 자쿠지 사용법도 잘몰라서 쩔쩔매고. 그 종이에 무슨마사지 몇시간 뭐 등등적힌거?
그거도 한참을 보고 혼자 눈알이 왔다갔다 하더라구 ㅋㅋㅋ 좀 순수한 느낌도 들고 오히려 노련하지 않아서 더 괜찮았음ㅋㅋ
자쿠지에 물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 그래서 그동안 누워서 마사지좀 해주는데 나쁘진 않았어. 그렇다고 변마가서 타이마사지 급 마사지를 기대하는건 노노해.
그냥 조금 시원할정도. 그러다가 자쿠지 물 다 받고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솔직히 그전에 너무많은 변마들을 갔다와서 그런지 그냥 그렇더라구.
다씻고 나와서 애무하는데 잘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무는 확실히 테메나 아고고 보단 변마가 더 좋은듯.
프리미어 노콘ㅇㄹ 해주고 투샷되는 푸잉은 처음에 사진보고 선택할때 거기에 2shot이라고 써있다. 괜히 들가서 2샷안되는애 잘못골라서 2샷 안해준다구 욕하지말구.
모든 푸잉이 프로필에 가능한 마사지 종류랑 투샷 가능 불가능 적혀잇으니 참고하도록.
나는 참고로 야설 전문가가 아님. 그러니 떡치는건 생략
원래 생각에는 2샷하려고 햇는데 한번하니깐 너무 힘들더라. 그리구 중간에 한번더 할래? 그러기는 했는데 괜찮다고 햇어.
그래서 푸잉옆에 눕히고 그냥 여러가지 얘기했다. 얘 인생이 이러이러하고 나 사는곳이 이러이러하고 사진들도 좀 보여주고.
그러다가 자기가 젤 좋아하는 한국노래가 잇다고 들려주겟다고 자기핸드폰에 저장된 음악 들려주는데 웬걸 엠씨더멕스 one love인거야 ㅋㅋㅋㅋ
나도 이노래 개조아하는데 너무높아 엠씨더멕쓰 씨벌 지만 부르려고 이딴 노래 만듬.
뭐 그렇게 잡소리 하고 얘기하다가 2시간 채우고 나왓당.
변마 엄청가보고 푸잉들이랑 얘기 해보고 느낀거지만 물론 아고고나 테메나 다 그럣는데, 한국 유흥종업자랑 태국유흥 종업자들은 마인드 착함 순수함 정도가 매우매우 다른거같아.
아마 그래서 돈많은 한국사람들 조차도 태국까지 여행오는 이유가 잇는거같음.
아는 사람들은 알것이야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한국 유흥에서는 엥간하면 느낌이 어서오세요 물빼고 언넝나가세요
이런느낌인데 여긴 뭐랄까 얘기 좀만 하다보면 말로못하는 그런 다른 느낌이옴 신기하다. 물론 태국식 영업방식인데 내가 착각하고 잇을수도 잇음
테메 롱후기
저녁엔 테메를 갓다. 이게 한두번 가다보니 테메가 담배같이 중독이 되는거 같더라. 잠시 시간비거나 아님 스케줄 사이사이에 테메들가서 맥주들고 앉아 있는거만큼 괜찮은 시간때우기가 없어.
근데 이날은 에어컨을 안켯는지 존나게 덥더라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빨리 데리고 나가라는거냐 이거. ㅋㅋㅋㅋ
암튼 조금 앉아 있다가 형들 화장실쪽 나가서 담배피는곳에 선풍기 알지? 거기 꿀 장소 인정?? 거기서 조금 쉬다가 다시 들어왓어.
아 근데 어제 후기 보면 나오는 테메 숏 한 애가 사실 테메 오기 전부터 라인 존나게옴. 날 기다리고 잇다고 빨리 오라고 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ㅅㅅ안하고 그냥 누워서 얘기만 하다온거라 얘가 호구 하나잡혓다고 생각한거 일수도 잇는데. 암튼 나만 기다리고 잇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얘 픽업햇다.
뭐 어차피 나 기다리고 있던거라 쇼부도 안보고 그냥 데리고 나갓는데, 얘는 이미 나랑 밤새 있으려구 온건지 옷이랑 신발까지 다 들고왔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호텔경영학 전공을 햇는데 호텔투어도 조금 하고싶엇고 일단 소피텔이 존나비싼데 왜 이렇게 비쌀까하고 오늘이나 내일중에 그냥 하루 자볼생각이엇음.
그러다가 뭐 얘나 데리고 가야지 하고 소피텔 로비 들어가는데 존나큰거임ㅋㅋㅋㅋㅋ 글고 리셉션 직원들 영어도 존나잘함 한 남자직원은 아예 백인 이더라 ㅋㅋㅋ
무튼 방엄청 비싼데 카드결제하고 30층방으로 들어갓는데 뷰랑 방 정말 좋더라 ㅋㅋㅋㅋ 부자형들 그냥 소피텔로 가는거 추천해 ㅋㅋㅋ 나도 내년엔 소피텔갈꺼야
얘도 여기 처음인지 나한테 핸드폰 들고 지 사진좀 찍어달라하는데 몇백장은 찍어준거 같다 ㅅㅂ 내가 이럴라고 여기 온게 아닌데…. 쇼파에서 찍고 욕조에서 찍고 창문에서 찍고 난리난리 생난리남
암튼 속으로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하고 하려는데 배고프다고 이 ㅈㄹ..ㅋㅋㅋㅋㅋ 룸서비스로 난 팟타이랑 얜 똠양뚱 시켯어. 나도 사실 똠양꿍 첨이라 사실 좀 혹햇는데.
냄새가 조금 이상하더라. 그래서 한숟가락 먹어봣는데…..너네 토맛아냐?? 진짜 90싱크로 토맛이 나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존나 퇘퇘 하고 팟타이 먹고 씻도 ㅍㅍㅅㅅ하고 끌어안고 잤당. 나랑 전날부터 얘기한거도 잇고 좀 친해저서 그런지 몰라도 애무나 뭐 키스 이런거에 거부감이 없었음. 물론 ㅋㄷ낌 이건 내가 무조껀 껴야한다는 그런게 있어서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더 놀다가 내가 혹시 돈필요하냐구 하니깐 조금달랭 그래서 얼마줘 이러니깐 3천달래ㅋㅋㅋㅋ 오잌? 이러고 3000밧줫당. 11시쯤에 지하철까지 데려다주고 호텔로 복귀.
요약. 테메롱 3천줌. 근데 소피텔 개비싸서 돈 더나감.. 그래서 울면서 잠
8일차
백설 후기
ㅇㅇ맞아 드뎌 갔다. 가지말라는 위험을 무릎쓰고 도대체 왜 글마다 형들이 백설백설 튤립튤립 에덴에덴 이러길래 그래 사람사는게 한번죽나 두번죽지 이런 마인드로 낮에 일어나서 1시쯤에 달려갓다.
며칠 같이더니던 형한테는 차마 백설가자는 말은 못하고 혼자감. 전쟁통에 같이나가자고 할수는 없는거잖아 형들?
두두두두두둥 가서 당당하게 들어갓다. 들어갓더니 다른거 다 스킵하고 스페셜마사지비용 2300이라 하더라구 그래서 뭐 당당하게 내는데.
쇼업하려구 하는데 형들 와봣던 형들은 알겟지만 쇼업하기전에 이미 한명이 내옆에 오잖아? 근데 존나 이쁜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속으로 존나 오잉????이랬다구.
그래서 쇼업안하고 바로 위로 올라갓어 같이.
이름이 AA인데 여기일한지 3개월이라는데 웹사이트 보니깐 없더라구. 한전 가볼사람 aa부탁해봐. 진짜 신기한게 피부가 완전 새하얗고 태국이아니라 우리나라나 중국인 처럼 생김진짜 ㅋㅋㅋ
그리구 웃는 모습도 이쁘고 엄청 싹싹하더라.
내가 여기 첨이라구 하니깐 어떻데 왓냐구 하더라구. 그래서 여기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소문나잇다고 무한샷되고 다되는거알고 왓다니깐 나보고 몇번할꺼녜.
그래서 10번 할거리고 선전포고함ㅋㅋㅋㅋ
그 샤워실에서 싯겨주는데 ㄸㄲ부분을 엄청 열심히 싯겨주더라. 그러니깐 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잇어서 이러면 ㄸㄲㅅ쩐다고 하길래 엄청나게 기대함.
씻고 누웟는데 나한테 한번하고 마사지? 아님 마사지 먼저? 이러길래 당연 난 한번 고고싱
ㄸㄲㅅ들어오는데 개쩔어버림ㅋㅋㅋㅋ 한 10분은 해주는데 황홀하더라 정말ㅋㅋㅋ 그러다가 애무 엄청해주다가 내손을 자기쪽으로 가져가다 대는데 세상에서 이렇게 물많은 사람은 처음봣다.
거의 흘러내리더라 정말. 글고 딥쓰롯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뿌리까지 쑥쑥 넣음.
저번에 후기에서 햇던 딥쓰롯이랑 비교햇을땐 좀 별로엿음 왜냐면 이게 힘들게 켁켁대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뿌리까지 왓다갓다 하는기라…그래도 쩔긴쩜 역시 딥쓰롯ㅋ
그러다가 콘돔끼는데 내가 정말 최대한 올려서 위까지 다 가릴수잇게 낌ㅋㅋㅋㅋ 아무리 유명히다라지만 솔까 좀 무섭자나
형들 그느낌 알아? 그냥 깊숙히 넣고 ㅍㅍㅅㅅ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고 딱 넣으면 엄청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암튼 그런느낌 사실 태어나서 처음받아봣다.
거의 5분도 안되서 바로 슉슉싸버림. 진짜 느낌이 너무좋아서 그런데 이런게 명기냐? 아님 속궁합이 좋은거냐? 존나 밖에 다들릴정도로 신음소리가 또 엄청 청명하더라구.
한판하고 마사지좀 해주다가 애무좀 하니깐 다시 섬. 2차 ㅍㅍㅅㅅ하고 슉슉하고 옆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끝냄ㅋㅋ 2발이상은 무리더라
무튼 백설 후기는 마인드 씨벌개씹ㅅㅌㅊ
와꾸는 얘빼고 나올때 보는데 씨벌ㅎㅌㅊ
그래도 난 가고싶다 하면 들어가서 aa잇냐고 물어보삼.
글고 꼭 콘돔은 최대한 당겨서 끼고…ㅇㅋ??
솔까말 오테마치 프리미엄 매트플레이 빼고 이게 변마중엔 탑 경험이엇다 나는.
궁금해서 누가 제일 많이 오냐 물어보니깐 절반 유럽인 절반 아시안 이라더라 ㅋㅋ
글고 애는 오히려 하얀피부가 자기 콤플렉스라고 하더라 ㅋㅋ 태닝하면 바로 다시 돌아온다고함. 이쁘긴하고 대신 나이는 27인가 29인가 기억안남. 몸매도 매우이쁨
저녁엔 그냥 테메에서 2500에 시스타 다솜80프로 싱크로율 + 피부별로 픽업해서 숏하구 집에 보내구. 발기찬 다음날을 위해 치맥사서 ㅍㅇㅎ답데 처묵처묵 하고잠.
테메는 이제 식상이라 후기 생략
발기차게 다음날을 준비하기위해 한인타운 김군 양념치킨 + 김치찌개
댓글 6
댓글 쓰기4핸즈 블로우잡에 특화되 있음요...짜자잔횽 좋아하는 딥쓰롯도 가능할 겁니다...먼저 한 푸잉 픽한 담에 니 친구 니가 알아서 골라라고 시키면 플레이시 둘이 호흡 좋음요...
짜자잔형님 시오후키해줍니까? 백설에서? 남자시오후키
안해줌ㅋㅋ 물어보면 안될건없을듯
내가 울코 탈탈 털어봣엇는데 저 one love 좋아하는 푸잉 있다고 몇번 본거같다 ㅋㅋㅋㅋ
사진 속 여자 왜케 병자같냐.. 그래도 존나 좀 살집도 있고 떡감좀 있어야 떡칠 맛도 좀 나지 ㅋㅋ
자 이제 가볼데는 다 가봤으니 레보바를 가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