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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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레보랑했어4 (마지막임)

익명_금수저울프
631 1 11

image.png.jpg

 

눈을 떳을때 가장 먼저 느낀게 너무 더웠어.

 

6월 날씨에 에어컨도 고장나서 술김에 떡침김에 잠들긴 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덥더라.

샤워라도 해야겠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뭔가 걸릴적 거려서 보니까 루가 안겨 있더라.

다리 한짝까지 내 다리고 올리고 내 꼬추도 주물러 거리면서.

 

신기하게도 그렇게 더운데 발기는 되 있었어. 용맹한 내꼬추.

그래도 꼴리는 건 꼴리는거고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샤워하러 갔어.

물도 미지근했지만 그나마 좀 낫더라.

 

다시 자리에 가서 누웠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누가 또 앵겨 오더라고.

근데 허벅지에 뭐가 문질러지는데 그제야 알았지.

 

아 꼴렸구나.

 

그래서 손으로 슬쩍 만저주니가 콧소리를 내면서 내 손에 막 문지를거야. 변태같은년

그래서 계속 흔들어 줬는데 갑자기 내 위로 스윽 기어 올라오는거야.

그러더니 내꺼에다가 막 문질르더라고. 나도 이미 발기는 한 상태였는데

느낌 좋더라.

 

근데 느낌이 좀 이상했어. 뭔가 가볍고 가려니달까?

그래서 안력을 돋구면서 얼굴을 받더니 루가 아니라 쏨이더라고

슨긴 좀 황당하긴 했는데 술 마실때부터 쏨이랑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차라리 잘됐다 싶었어. 

제대로 하기로 맘 먹고 쏨 머리를 밑으로 슬쩍 눌렀더니 알아서 내려가서 ㅇㄹ을 하더라고

 

많이 흥분했었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어. 근데 솔직히 ㅇㄹ은 루가 훨씬 잘했어.

그래도 옆에 루가 자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분위기 자체가 개꼴림 미안해 루야 흐규흐규

한참을 빨던 쏨이 슬슬 위로 올라와서는 가슴을 내 잎에 물려주길래 쪽쪽 빨아줬지.

 

이건 확실해 루에게 없는거라서 색달느더라고. 그와중에도 쏨은 계속 자기 꼬추를 내 배에 비비는데 색다르게 흥분되더라.

양쪽 젖을 번갈아가며 빨게 하더니 또 위로 올라가는거야

난 레보충이니가 쏨이 원하는 걸 알았어. 그래서 빨아줬지

 

 

 

image.png.jpg

 

내가 잘 빨았나봐. 쏨이 막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꾸 허리를 움직이는거야

순간 느꼈지. 아 이상태로 계속가면 난 질식사 할수도 있겠다. 그래서 얼른 뺏지.

 

그러니가 루가 뭔가 존나 아쉬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옆에 누워서 나한테 웨이트 하더니 욕실로 가더라고.

관장하러 간거란거 알았지. 난 레보충이니까 그정도는 눈치를 깠어.

 

좀 있다 나왔는데 샤워도 와서 안으니가 시원하고 좋더라. 

특히 입에 얼음을 물고 와서 키스를 하는데 와 이것도 좃나 색다르고 개꼴렸어. 

키스좀 하다가 쏨이 슬쩍 내 위로 올라와서는 내 꼬추를 잡고 집어 넣었어.

 

근데 쏨 구멍이 좁은지 잘 안 들어가길래 옆에 눕혀서 내가 박아 버렸지. 

내가 귀두가 큰 편이라서 집어 넣을때 좀 고생을 했어. 

쏨은 존나 아파서 계속 끙끙거리는데 그럴수록 더 쎄게 박았지.

 

그래도 좋은지 내 손 앞으로 당겨서 자기 가슴 주무르게 하더라고. 

확실히 뒤에서 박을때 가슴이 있는게 좋더라. 뭔가 자세가 더 안정적이랄까 

 

근데 이게 너무 더우니까 박을수록 땀이 쏟아져서 철썩철썩 퍽퍽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야. 

루가 깰거 같은거야. 근데 시발거 왠지 그게 더 꼴리더라.

 

그래서 일부러 더 쎄게 박으니가 쏨이 막 쳐 울더라고. 얘도 존나 꼴린 상태였던것 같아.

그러다가 쌀거 같아서 얼른 빼서 쏨 입에 갔다가 집어 넣었어.

 

존나 흥분했던지 넣자 마자 바로 싸버렸어. 와 시발거 할때는 몰랐는데 싸고나니까 힘 쭉빠지더라

그래서 그냥 누워 버렸는데 쏨은 후다닥 욕실로 가더라고. 루처럼 꿀떡 삼키진 않았어.

뭐 상관 없었어. 한번 빼고 나니까 너무 피곤해서 더운데도 그냥 뻗어 버렸어.

 

아침에 9시쯤 일어났는데 너무 더워서 못자겠더라고.

강제 기상했는데 확실히 루나 쏨은 태국인이 맞는게 잘 쳐자더라고. 

 

일단 얼른 샤워부터 하고 웅크리고 자고 있는 루 옆에가서 끌어 앉았지.

확실히 루가 몸매는 좋아서 끌어 앉는 맞이 있더라고. 나하고 잘 맞기도 하고.

 

근데 루가 슬쩍 내 팔을 풀면서 아엠 핫 하더니 옆으로 가더라.

시발 뭐지? 이럴 애가 아닌데 하고 다시 안았는데 또 아엠 핫 하더니 옆으로 가더라고.

아 순간 뇌리를 스치는게 있었어.

 

하긴 새벽에 쏨이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루가 모를일이 없지. 

새벽엔 꼴리기도 했고 쏨이랑 해 보고도 싶었기 때문에 앞뒤 안가리고 했는데

아침 되니까 좀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옆에가서 와이? 알 유 엥그리? 했더니

루가 아엠 타이어드 이러면서 더워죽겠는데 이불을 뒤집어 쓰더라.

순간 존나 짜증났어. 그래서 오케이 아엠 고우 호텔 날려주고 바로 나와서 호텔로 왔어. 

 

이게 그런거 같어.

 

나한테 순종적이고 시키는데로 다 하던애가 갑자기 반항 하니가 존나 배신감이 느껴졌달까?

뭐 시발거 내가 잘못은 했지만.

 

호텔로 와서 혼자서 씩씩 거리다가 피곤해서 한 숨자고 일어나니까 저녁 때였어.

혹시 연락 왔나 폰 봤는데 문자 안 했더라고. 순간 존나 개짜증났어.  

 

솔직히 연락 해주길 바랬거든. 그래서 쏨 호텔로 부를까 했는데 그래도 그건 너무 양아치 같더라. 

그래서 밖에 나가서 술 존나 쳐 마시고 들어와서 잤어.

 

다음날 루 만나러 갔다가 나한테 여전히 삐져 있길래, 빡쳐서 그 전날 나한테 꼬리치던 귀여운년 픽업해서

 

그년 칭구랑 삼섬했어. 결국 그 뒤에 루랑 화해는 했고 별에 별거 다 해보면서 재밌게 보냈어. 몰래 쏨도 한 번 만났고 ㅎㅎㅎ 

 

뭐 암튼 대충 이렇게 마무리 할게.

 

레보충 후긴데도 봐준 형들 고마워. 그리고 내 후기땜에 기분나쁘고 드러웠던 형들한테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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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제르니프 20.11.12. 22:16

와.. 글만으로 간접경험 지대로 했습니당..

2등 호잉ㅅ 20.11.12. 22:16

앙마의 유혹이었네. 그 상황에서 루한테 충성하긴 힘들었을 듯 ㅠ 후기 잘 봤어 형.

3등 도라도라 20.11.12. 22:16

조금 거북하지만 취향은 존중하겠습니다 매번 추천 박습니다

도라도라 20.11.12. 22:16

아무튼 후기 잘 봤어요 형 레보스페셜리스트 인정!! 필력은 김훈 작가 수준 ㅋㅋ

커리 20.11.12. 22:16

게이ㅅㄲ들 존나 많네. 니들 군대있을때 성추행했지? 후임자지빨고? 멀쩡한 사람게이만들려고 이런글 올리는 너도 고생한다.. ㄸㄲ 안따여본놈은 있어도 한번따여본놈은 없다. 그래서 게이가 되는거여. 누가 박아줬으면 좋고 게이야동보면 똥꾸멍 벌렁벌렁거리고

통닭 20.11.12. 22:16

형... 나도 레보에 눈뜰것 같아 고마워

쉬이바졷대 20.11.12. 22:17

시발 ㅋㅋㅋㅋㅋ이번엔 레보다!

ㅋㅋ 20.11.12. 22:17

너 근데 진짜 에이즈는 검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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