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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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두번째 방타이를 앞두고 적어보는 첫번째 방타이 후기. #4-1

익명_스키타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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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다가 일어났는데 아침 7시쯤 되더라고. 옆을 보니 푸잉이는 곤히 자고 있더라ㅋ 밤에 2시간도 넘게 시달렸으니 피곤했겠지....

 

살짝 마음이 약해졌지만... 시발 어떻게든 한발은 빼야하지 않겠어? 1일 4샷의 꿈은 깨어진지 오래지만 밤에 인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image.png.jpg

 

오늘은 무조건 4번 이상을 빼고야 말겠다라는 굳센 다짐을 했어.

 

자고 있는 애 얼굴 좀 감상하다가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 배에 키스하면서 얘 몸 위에 내 몸을 포개니까 으으응~ 하면서 깨더라고ㅋㅋ

 

이불 들춰서 얼굴 마주보고 니가 괜찮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하고 싶다고 얘기했어. 자기는 상관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그러더라ㅋ 역시 마인드 ㅆㅅㅌㅊ

 

아고고에서 데꾸온년들은 죄다 마인드가 ㅆ끼ㅃ창이었는데 테매에서 픽업한 애들은 다 성공적이라 좋았음ㅎㅎㅎㅎ

 

그렇게 여기 저기 가볍게 쪽쪽거리다 간단하게 양치만 하고 오자고 합의하고 욕실로 들어갔어. 가글 하는데 입에 머금고 가르르르륵 하는거 있잖앜ㅋㅋ

 

그지랄 하고 있으니까 자기는 그거 못한다고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라... ㅆㅂ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하냐? 걍 되는거지.. 가뜩이나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걍 나도 모른다 그냥 되는거다 얘기하니 몇번 시도하다가 몇모금 강제로 가그린 쳐먹고 시무룩함ㅋㅋ

 

귀여워서 꽉 껴안고 잠깐 서 있었는데 여자냄새 작렬하는게 아니겠음? 그 뭐 샴푸나 바디로션 냄새 말고 여자 살냄새라고 그래야하나...

아무튼 갑자기 존나 꼴리는거얔ㅋㅋ 헐레벌떡 손 붙잡고 침실로 데려왔어. 

 

둘이 나란히 누워서 서로 눈썹이니 코니 볼이니 만지작했엌ㅋ 그러다 살짝 입을 맞췄지. 간단하게 쪽! 하고 얼굴을 쳐다봤어.

 

수줍게 눈을 감고 있더라고ㅎㅎ 귀여워서 쪽! 쪽쪾! 가볍게 뽀뽀를 했어.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살며시 눈을 뜨고 날 쳐다봐ㅋㅋ 그리곤 배시시 웃는거야ㅎㅎㅎㅎ

 

순간 정말이지 심장이 살짝 아프면서 그 아이가 너무 예쁘더라ㅋㅋ;;

 

본격적으로 키스하며 손장난도 시작했어ㅋㅋ; 손가락 끝으로 목선부터 가볍게 천천히 쓸어 내리며 가슴을 움켜잡았지.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잡았다가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간지럽혔어. 그러다 이번엔 좀 더 강하게 가슴을 꽉 움켜잡았짘ㅋ 씬나게 주무르다 옆구리쪽 쓸면서 밑으로 내려왔어.

 

여전히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슬그머니 계곡을 탐하기 시작ㅎㅎㅋ; 적당히 물이 나왔는지 촉촉하더라규ㅋㅋ 키스를 멈추고 혀로 쓸어가며 바디를 타고~

 

골반쪽 집요하게 핥다가 컨닐링구스 시작! 억눌린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푸잉의 계곡물과 내 침이 섞여 점점 질퍽거리는게 너무 야했어.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시트를 양 손으로 꽉 움켜쥐고 있더랔ㅋㅋㅋㅋ 다리 벌려놓은 상태에서 안쪽 허벅지를 아프지 않게 살짝 깨물었더니 아앗.. 하며 탄성도 내고ㅋ;

 

그렇게 몸이 달아 올랐으니 이제 장비 착용하고 합체 해야겠다~ 생각하고 콘돔을 갖고 왔어.

 

바로 포장지 뜯고 끼울라니까 스탑! 외치더라... 왜? 물어보니 이제 자기가 애무를 해주겠대. 마이턴~ 외치며 누우라는거 괜찮다고 다시 콘돔 끼울라니까

 

한번 더 막아서며 내가 원해! 라고 하더라ㅋㅋㅋ 나는 그때 무릎을 꿇고 콘돔을 씌우려던 자세였는데 푸잉이 벌떡 일어나서 엎드리더니 내 쥬니어를 삼켜버렸어ㅋ

 

얘 등 라인이 내 눈 밑으로 적나라게 보여 시각적으로도 너무 좋았음ㅋㅋ 그 상태로 ㅅㄲㅅ 받으며 머리 쓰다듬고 쏟아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기도 하고~

 

팔을 쫙 뻗어 엉골부터 등까지 손가락으로 쓸었어ㅎ

 

그 자세로 ㅅㄲㅅ를 받다가 빼내고 콘돔을 끼웠어. 앉아서 멀뚱히 보고있는애를 슬쩍 밀어 눕히고 입구에 땅땅이를 가져다 문지르기 시작ㅎㅋ

 

미끌 미끌 부비다가 천천히 삽입! 그렇게 시작은 정상위로 올라탔지. 방 안이 밤새 틀어놓은 에어컨때문에 온도가 낮아 좀 추웠는데 속살로 들어가니까 

 

 

image.png.jpg

 

질 안쪽이 너무 따듯한거야ㅋㅋ 얘 안쪽 허벅지랑 맞닿는 내 허벅지도 따땃한게 넘나 좋았긔ㅋㅋㅋㅋ

 

천천히 움직이며 혹시 아프면 얘기하라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끄떡ㅋㅋ 정상위로 합체 한 상태에서 몸을 포갠채 푸잉의 뒷 목을 잡았어. 조금 힘을 줘서 잡은 상태로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지ㅋ 뜨거운 숨결이 내 목덜미에 느껴지고 살끼리 부딪히는 야릇한 소리가 침실에 메아리 치기 시작했어. 허리만을 움직이며 관계를 갖다가

 

이번엔 다시 기본적인 정상위로 바꿔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지. 그렇게 푹푹 푸욱 푸푸푹푹퍽퍽 쩔꺾 쩔걱 찌그덕 찌그덕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내 밑에 깔린애가 고개를 들어 자기 보지 안쪽으로 삽입되고 있는 내 쥬니어를 쳐다보는거야 그렇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쳐다보며 헐떡이고~

 

신음은 점점 커 지기 시작했어. 침대를 받친 내 팔뚝을 양쪽 손으로 꽉 움켜쥐더라고? 세게 움켜잡길래 혹시 아프냐고 다시 물어보니 노! 킵 고잉! ㄷㄷㄷ; 

 

그렇게 그 자세로만 계속 하다가 암 커밍~!! 외치며 싸버림ㅋㅋ... 한 10 ~ 15분정도 했나? 금방 나오더라... 밤에는 그렇게 안되더니 ㅆㅂ겈ㅋㅋ 평균이란게 없나....;

 

고추 빼고 콘돔 벗긴다음 대충 휴지로 슥슥 닦고~ 걔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옆으로 누우니까ㅋㅋ 등 쓰담쓰담하면서 웰 던! 그러는데 시발ㅋㅋㅋ기분 이상하더라...

 

조금 쉬고 있자니 자기는 이제 가 봐야 한다고 씼고 나오더라ㅎㅎ 나는 그 사이에 얘 줄 바트 챙겨놓고 거실로 나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왔음.

 

씼고 나와서 옷 입고 간다고 하길래. 호텔 입구까지 바래다 줄까? 물어보니 괜찮다고 쉬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돈 주고 잘 가라고 내보냈어.

 

그렇게 내보내고 침대에 누워서 울코이나 하고 있었는데 띵동~ 벨이 울리더라고? 나가보니까 좀 전에 나갔던 애가 서있는거 아님? 어리둥절 쳐다보니까

 

자기한테 5000바트 주기로 했는데 4000바트밖에 안줬다고 웃으며 얘기하더는거야. 뭐지 시팔ㅋㅋ 그래서 얼른 침대 옆 의자에 벗어둔 바지 주머니 뒤져봤음.

 

1000바트 주머니에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존니 민망함ㅋㅋ; 그래서 미안해,,,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주머니에 있었네ㅜㅜ 그렇게 1000바트 더 주고

 

포옹 한번 찐~ 하게 했음. 잘 가라고 손 흔들어주니까 웃으면서 나한테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조심히 한국으로 돌아가라 하더라.

 

문 닫고 나서 기분이 좀 이상했음.. 5000바트에 합의한거고 당연히 5000바트를 주는게 맞고~ 열심히 노력하고 잘 맞춰줬던 여잔데 더 줬으면 더 줬지 

 

내가 일부러 덜 주고 그렇게 양아치짓 하진 않는다고. 1000바트 정도에 크게 난감한 자금난이 있던것도 아니고ㅋ; 근데 얘는 어쨌든 로비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왔을거 아냐?

 

1000바트 더 받을라고ㅋㅋ 손익관계에 엄격한건지... 내가 일부러 덜 준거라고 생각지는 않는것 같았지만 좀 그랬다ㅋ;; 역시 챙녀는 걍 ㅊㄴ일 뿒ㅎ

 

그리고 일단 쪽팔렸음..시팔ㅋ;

 

간단하게 씼고 호텔 조식당가서 아침 먹고 돌아왔어. 무슨 쌀국수 비슷한거 먹었는데 존나 맛없었음;;; 반 정도 먹다가 냅두고 사이드메뉴나 주워먹음ㅋ

 

밥도 먹었겠다~ 다시 방에 돌아와 뒹굴다 좀 더 잤음. 자고 일어나니까 12시쯤 되더라? 수영장 ㄱㄱ해서 한시간정도 수영도 하고 썬배드에 누워서 일광욕도 좀 하고

 

수영장 바에서 음료수도 한잔 사 먹으면서 뭐 할지 생각해봤음.

 

신중하게 계획을 세웠다ㅋㅋㅋ 일단은 세븐헤븐에 가보기로 했음ㅋㅋ 플랜은 이랬다. 아침에 1번 뺐으니 세븐헤븐 갔다가 라벨르 갔다가 더로드 갔다가 공항으로 가는거였음.

 

그렇게 하면 4번 발싸하고 돌아가는거잖음? 나는 1일 4샷에 매우 강력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무척 중요했다.

모든게 완벽하게 시나리오대로 돌아가야함! 오늘은 기필콬ㅋㅋㅋ

 

점심시간이고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 시켜서 쳐먹쳐먹했다.ㅋㅋ 멸치를 가장한 ㅍㅇㅎ답게 남김 없이 깨-끄시 다 먹음ㅋ;;

 

 

 

 

휫짜 맛있던데 ㅎㅎㅎㅎ

 

그렇게 점심까지 호텔 안에서 해결하고 나갈 준비를 했어.

 

원래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했던 상태라 체크아웃 시간이 꽤 남았었는데 짐 싸고 꽃단장 하고 한 3시쯤 나왔어. 로비에 나와서 체크아웃 할라고 리셉션 언냐 불렀는데

 

나 말고 다른 한국인 일행도 동시에 리셉션년을 부른거야. 근데 이 씨댕,,년 나한테는 눈길도 안주고 바로 다른 한국인들한테 감;;;

존낰ㅋㅆㅂ! ㅆㅂ!!  그래서 나는 태국놈 통해서 체크아웃 진행하고 밖으로 나와 택시 잡고 세븐헤븐 근처로 갔다.

 

문지기들이 택시 잡아주는데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서 세븐헤븐 근처 아무 식당이나 얘기했음. 여길로 가 달라고ㅇㅇ 택시에서 내리고 캐리어 질질 끌며 세븐헤븐 갔다ㅋㅋㅋㅋ

 

 

 

크~ 울코에서 사진으로 자주 봤던 고초란도 보이고! 세븐헤븐 간판도 보이고ㅎㅎㅎ 

 

 

 

세븐헤븐 들어가는데 계단이 이상하게 되어있더라. 계단 올라가자마자 바로 왼쪽에 문있고...캐리어 한손으로 들어서 낑낑대며 문 열었음.

 

카운터쪽은 뭐 깔끔했던듯ㅋ 앞에 쇼파였나 아무튼 의자 있어서 앉았더니 카운터 보던년이 어떤 옵션 선택할건지 정하라고 하더라고.

 

뭐 두명 골라서 4핸드 블로우잡도 있고 올탈의,입싸,얼싸,수갑플레이 등등ㅋㅋ 선택지가 꽤 있더라고. 

나는 일단 당연히 2명을 고르기로 했음. 계집은 역시 다다익선 아니겠냐 형들아?

 

근데 가격 좀 창렬이다. 여기 갈 형들은 걍 웬만하면 1명만 골라서 기본적인 서비스만 받는게 가성비는 좋을것같아.

 

나아는 2명에 올탈의,얼싸,수갑플레이 골랐음ㅋㅋㅋ; ㅆㅂ 왜 가격이 창렬이냐면 옵션마다 바트가 추가되는데 예를 들어 내가 두명을 골랐잖아?

 

그럼 올탈 옵션을 넣는데 얘네 두명 값을 따로 지불해야함.  ex) A B 두년을 올탈의 하려면 올탈 옵션값x2 

그런식으로 수갑플레이도 내 기억에 500바트씩 추가되니까 2명 하려면 1000바트 추가고... 걍 이럴거면 변마가 더 나아 형들아ㅇㅇ

 

정확하게 얼마 썼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거의 테메 롱값 비슷하게 냄;; 호구 ㅅㅌㅊ나요? 

근데 막날이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걍 냅다 지름ㅎㅎ;

 

그렇게 옵션을 다 정하니까 이년이 존나 호구보듯 쳐다보더라....... ㅆㅂ련아 나도 알아 호군거 ^ _^

그러더니 얘가 아이패드로 지네 홈페이지 들어가서 계집애들 보여줌. 푸잉이 엄청 많지는 않았어. 

 

울코에서 '디어'라는 애 얘기를 자주 들었기에 일단 그년 고르고 좀 더 살펴보다가 '팽'이라는 년을 골랐음.

 

그렇게 푸잉 초이스도 끝나고 옵션도 다 정했는데 카운터 푸잉이 그럼 얼싸는 누구한테 할거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이것도 두명한테 얼싸할라면 두명분 옵션을 줘야함. 암튼 이건 너무 사치같아서 걍 내가 하다가 맘에 드는 애 얼굴에 뿌린다고 함ㅋㅋㅋ

 

캐리어 카운터에 맡기고 조금 기다리니까 디어랑 팽이 나오더라. 나보고 따라오라고 손짓해서 걔네 따라 안쪽 들어가서 계단 타고 위층으로 올라감ㅋ

 

계단 올라가자마자 꺾어지는 복도 첫번째 방에 들어갔는데 이런 침대 나오더라.

 

 

 

수갑 보이세요 행님들?ㅋㅋㅋㅋㅋㅋㅋ 저 수갑플레이 첨 해보는건데 존나 기대 만땅이었습니다!

 

그리고 씼는 샤워부스 존나 좁음.. 문도 ㅈ같은 이상한 미닫이처럼 생겼어; 거울이 큼지막하게 침대를 다 비춰서 빠는거 감상하기에는 좋겠더라ㅋ

 

옷 벗고 앉아있으래서 걍 대충 티셔츠랑 바지 벗고 침대에 앉아있었음. 몇분 뒤에 준비 다 됐는지 디어랑 팽이 다시 들어옴.

일어나라길래 일어났더니 팬티 벗겨주는데ㅋ 좀 민망........ 불도 환하고 디어가 팬티 벗겨주는데 팽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4핸드는 첨 해봤거든...

 

암튼 디어는 약간 살집 있는데 뚱뚱한건 아니고 약통통 귀여운상이고 어려보였어. 피부는 하얗더라.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19살이라던데 진짠지는 모르겠음.

 

얼굴은 뭐 전형적인 똥남아형은 아니고 걍 까올리형들이 좋아할만한 상이었다.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예쁜 얼굴은 아님...

 

팽은 딱 봐도 동남아 계집애인데 얼굴,피부 까무잡잡하고 눈 크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했어. 그리구 기본적으로 머리통이 작았음. 나이는 아마 22살인가 그랬을거야.

 

팬티 벗기고 디어가 날 샤워부스로 끌고감... ㅆㅂㅋ 안에 존나 쫍음... 그리고 개ㅈ같은 미닫이문 밖에서 팽은 디어가 씼겨주는 날 말똥말똥 쳐다보고있으니

 

좈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은 대충 씼기는데 가슴이랑 소중이는 뽀득뽀득 씻기더라... 지 주댕이에 들어갈거라 그런지 씹할련...ㅋㅎ;ㅋ;;;;

 

씼고 나오니까 수건 대기빨던 팽이 앞판 딲아주고 디어는 뒷판 닦아줌. 

 

침대로 가서 누웠더니 팽은 왼쪽으로 디어는 오른쪽으로 와서 ㅈ꼭ㅈ 빨기 시작함ㅋㅋ 양쪽 동시에 빨려본게 첨이라 그런가 존나 좋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핥고 빨고 하는데 확실히 디어가 혓바닥을 잘 놀림ㅎㅎ 얘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 그렇게 한 1분가량 애무 받다가 수갑 채웠음.

 

이년들 손을 등 뒤로 돌리고 손목에 수갑 채우는데 묘한 흥분이 생김. 도키도키 데스! 

 

둘 다 수갑 채우고 다시 누웠어. 그랬는데 얘네가 손이 묶여있으니까 앞으로 수그리면서 빠는게 존나 힘들어보임. 특히 ㅅㄲㅅ하는데 제대로 못하는거야. 

 

내가 누워있으니까 얘네가 침대나 내 몸을 손으로 잡고 해야 하는데 이게 손이 묶여있으니까 자세가 어색하기도 하고 힘들어보였어.

 

내가 그래서 침대에 걸터 앉았음. 그랬더니 디어는 침대 앞에 쭈구려 앉은채로 ㅈ 빨기 시작하고 팽은 일어서서 허리 숙이고 ㅈ꼭ㅈ 핥기 시작했어.

 

막 둘이 동시에 기둥 핥는다던가 그런거 기대했는데 그렇게는 안해주더라. 대신 디어가 빨던거 빼서 팽 앞에 갖다대면 팽이 빨고. 그런식으로 왔다 갔다 몇번 했어.

 

디어가 나이가 더 어린데 경력이 많은건지 하는 도중에 팽한테 태국어로 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뭔가 교육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디어한테 니가 선생이고 쟤가 학생인것같다고 그러니까 존나 정색빨면서 자기 19살이라고 자기가 학생이고 쟤가 나보다 언니라고 막 그렇게 얘기하는것 같았음.

아니 쒸,ㅣ팔련아 이 가게에서는 니가 선생이고 쟤가 학생같다고 몇번 얘기했는데 못알아먹는건지 ㅆㅂ 뭔지... 자꾸 아니라고 지가 학생이라고....

 

응, ㅈ까 ^5^

 

이해시키는거 포기하고 걍 ㅅㄲㅅ 받음... 근데 수갑까지 채웠잖아?? 걍 수동적으로 받는것보단 내가 적극적으로 하는게 훨씬 자극적일거 같은거야.

 

그래서 얘네 머리통 잡고 내가 신나게 왔다 갔다 피스톤질함ㅋㅋㅋㅋ 수갑때문에 밀어내지도 못하고 반항도 잘 못하는거 걍 냅다 깊게 박아버림ㅋㅋㄷㄷ

 

푸우우욱 ㅍ ㅜ우욱 푸욱! 푸우웈ㅋㅋ 쩌업 쩌ㅃ쩌ㅃ 쩝쩌업 쩝쪕! 컥 ~ 커컥! 컥... 캐앸 캨

디어는 목구녕까지 들어가도 프로페셔널하게 잘 참던데 팽은 자꾸 괴로워함..ㅠ 미안 ㅆㅂ아 하지만 돈 냈잖아 썅년아!

 

그렇게 반 강제 딥쓰롯 비스무리하게 하다가 보니 슬슬 사정 신호가 왔어. 누구 얼굴에 뿌릴지 존나 고민되더라...그 생각하면서 디어 주댕이에 있던 ㅈ뿌리 빼서

 

팽 아가리에 냅다 꽂았는데 넣자마자 이년이 갑자기 혓바닥스킬이 존나 오져서 ㅆㅂ 나도 모르게 싸버림.;;;;;;;;;;;;;; 엌ㅋㅋㅆㅂ ㅠ_ 내 얼싸옵션 개ㅆㅂ...힝ㅋㅋㅋㅋㅋ

 

그 ㅅㄲㅅ 받다보면 갑자기 겁나 좋을때 있잖아? 그 순간이 와버린거임;;; 

 

어처구니 없어서 나도 모르게 "허....ㄹ" 이러니까 팽은 입에 ㅈ물 머금고 어색하게 웃고있고 디어는 깔깔 웃음;; ㅋ;;; 쉬,,.;팔

좀 허무하긴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어서 나름대로 만족했다ㅋㅋㅋㅋ 이번엔 팽이 씼겨주고 디어가 밖에서 쳐다봄.. ㅠ

 

씼고 나왔더니 옷 하나씩 하나씩 건내줘서 옷 입고 팁 100바트씩 줬어. 그리고 카운터에 맡겨놓은 캐리어 찾아서 밖으로 나왔음ㅋ

세븐헤븐 밖으로 나와서 택시 잡으려고 존나 걷다가 간신히 잡아 탔다. 그리고 기대하던 라벨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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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꽉꽉 20.11.13. 22:22

진짜 유망주다. 재미나게 보고 있다 ㅎ

3등 잉위 20.11.13. 22:23

지가 덜줘놓고 ㅊㄴ는 ㅊㄴ라는 개념은 어서나오는거지... 몇푼안되는 푼돈 좀 더 있다고 돈으로 사람 무시하면 고자된다

개토리 20.11.13. 22:23

얜 글도 잘쓰고 하는것도 재밋음 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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