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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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멤버 처음갔다가 홈런친 후기

익명_성실한울프
3744 0 9

저는 30대 중반의 ㅌㄸ 이에요...

 

그렇지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머리스타일이나 옷, 그리고 운동도 좀 하면서

 

최대한 ㅍㅇㅎ는 안될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한국에서도 한달에 2번씩은 클럽에 가서 술도먹고, 춤도추면서 놀고 하면서 이번에

 

마침 시간이 좀 남아서 5박6일의 방콕일정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image.png.jpg

 

 

 

 

 

 

다들 멤버 얘기를 해서 멤버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많이들 가는 셔벳이라는 멤버에 갔어여

 

처음에 가서 2만밧짜리를 오픈을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어여

 

거기에서 긴 웨이브 머리의 푸잉을 보고 바로 선택을 했어요.

 

 

 

 

제가 픽업한 푸잉은  이름은 말할수 없어서 그냥 푸잉이라고 할께영

 

 

 

 

저는 홈런보다는 이쁜 푸잉과 술먹고 춤도추고 놀수 있어서 간거지 홈런이 목적이 아니였어여

 

제가 이런데는 와보지 않아서 그냥 예전에 클럽에서 노는것처럼 술먹으면서 푸잉하고 얘기도 좀 하고

 

언니가 알려준 주사위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면서 음악이 나오면은 스테이지로 가서 춤도 신나게 추고

 

그냥 일반 클럽하고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신나게 춤추고, 술마시고 하는데 옆에 푸잉이 자기가 맘에 안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나는 너를 처음 볼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한거라고 하니까

 

저한테 안기면서, 볼에 뽀뽀를 하면서 다른 푸차이나 손님들은 들어와서 술먹으면서 자기 다리나, 가슴도 만지고

 

먼저 막 들이대는데 오빠는 그렇지 않고 술먹고 춤만추고 해서 자기가 마음에 안들은줄 알았더라구요.

 

 

 

 

제가 처음부터 홈런목적이 아니라 놀려고 온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울코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푸차이나 손님들이 가면은

 

들이대고 할지 알기 때문에 저는 들이대는 것보다는 푸잉하고 재미있게 놀면서, 무심한척 하는 컨셉으로 간거였어여

 

 

 

 

 

일단 제가 잡은 컨셉이 어느정도는 괜찮았던거 같아여. 

 

그렇게 푸잉이 말을 하고 나서는 조금더 푸잉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제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는 모션을 하면서 푸잉의 손에 올려놓으면서 

 

"내 심장은 이제 너꺼야 " 나는 다른 푸잉은 관심이 없고 너만 보인다..

 

내 삼장을 너한테 맞긴다 이렇게 말하니까 푸잉이 제 심장을 칼로 찌르는 모션을 하면서

 

다른 푸잉을 만나면은 심장을 칼로 찌른다고 하면서 웃더라구여.. ㅎㅎ

 

 

 

 

이렇게 푸잉과 술마시고, 춤추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니까  새벽 1시가 가까워 졌더라구여

 

제가 들어간 시간이 10시 20분쯤이였거든여.. 술은 푸잉하고 저하고 좀 먹고  마마상하고, 웨이터 몇잔 준거

 

빼고 1병하고 반 조금 넘게 마셨어여~

 

 

 

그때 마마상이 들어오길래 마마상한테 제 푸잉 남은 시간 쓰듬한다고 하고 계산을 해달라고 했어여

 

푸잉이 어디 갈거냐? 하고 물어봐서 너 술도 많이 마신거 같고 해서 남은 시간 가서 좀 쉬라고 하고

 

나는 클럽에 가서 좀 놀다가 호텔로 갈거라고 하니까 푸잉이 자기 괜찮다고 하면서 좀더 있자고 하더라구요

 

 

 

 

하도 울코에서 처음가서 홈런은 어렵다고들 해서 저도 첫날은 매너 있게 하자고 했는데

 

 

 

푸잉이 이렇게 나오니까 놔두고 가기가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알았다고 하고 푸잉한테는 여기서 좀 쉬라고 했는데 술이 조금 올라 와서 그런지

 

춤추면서 계속 술을 먹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술좀 먹었겠다 기분도 좋겠다 남은 반병 남은거를 같이 마시고 놀았어여..

 

 

 

 

그리고 2시쯤 되어서 푸잉한테 제가 말을 했죠

 

손을 내밀면서 " 내가 아까 맡겨둔 내 심장을 달라고 "   푸잉이 why?  왜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 이제 클럽가서 놀건데 지금 이시간 동안에는 너만보고 너만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클럽에 가서 놀면 다른 푸잉을 만날거고 그러면 그 푸잉하고 놀고 하면 그 푸잉한테

 

그 시간만큼은 진심이고 싶다고 하니까  푸잉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너무 많이 마셔서 가셔 좀 쉬어야 할거 같다고 하니까  일단은 알겠다고 우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여

 

저도 뭐 어차피 조금 술도 올라오고 해서 바로 가서 노는 것보다는 조금 쉬었다가 갈려고 해서

 

일단 푸잉이 나올때까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영

 

 

 

 

푸잉이 옷을 갈이 입고 나와서 오늘은 클럽가지말고 자기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먹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나는 클럽한번 가보고 놀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오늘은 술도 많이 먹고 피곤하고 해서 같이

 

못갈거 같다고 내일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 맥주집으로 갔어여..

 

안에사 춤추고 놀고 해서 그런지 목도 마르고 나오니까 몸이 축쳐지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푸잉하고 저는 맥주집에서 맥주 2잔씩을 마시고 조금 얘기 하다 보니까 시간이 어느덧 3시가 되었어여

 

 

 

 

푸잉한테 나도 오늘은 피곤해서 클럽은 못갈거 같다... 너 택시타고 집에 가라고 하고 택시를 잡아 주었어여~

 

그런데 푸잉이 저를 먼저 택시에 밀어 넣더니 같이 타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집까지 데려다 줄까?  하고 물어보니까  제가 있는 호텔로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택시기사한테 우선 제 호텔을 얘기해주고, 호텔로 출발을 했어여.

 

 

택시 안에서 왜 집에 안가고 내 호텔로 가냐고 하니까  오빠는 다른 사람하고 틀려서 좋고,  호텔에 가도

 

나를 편안하게 해줄거 같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호텔로 데리고 왔어여

 

 

 

 

 

호텔에 들어가서 푸잉이 제 침대에 벌렁덩 눕더라구여.. 피곤했는지 그대로 누워 있길래

 

저도 옆에 같이 잠깐 누워 있다가,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만 했어여..   괜히 가서 샤워 하고 하면

 

푸잉이 이상하게 생각을 할거 같아서  손하고, 얼굴만 씻고, 양치하고  푸잉 옆에 저도 누워서 잠을 잘려고

 

눈을 감았어여..

 

 

 

 

한 5분... 10분... 슬슬 잠이 올려고 하는데  푸잉이 저한테 몸을 돌리더니 제 허리를 감싸 안더라구여.

 

 

저는 뭐 그냥 얘기 술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놔뒀어여...  그리고 다시 2~3분 정도

 

시간이 흐런가 같았어여. 이번에는 허리에 있는 손을 제 옷 속으로 넣어서는 제 가슴을 살살 만지더라구여.

 

 

오늘은 저도 피곤도 하고 오늘은 젠틀맨 모드로 가기로 해서 크게 반응은 하지 않고,  푸잉을 가만히 안아주었어여.

 

 

그렇게 시간은 2~3분이 흐른거 같아여.. 푸잉도 제가 가만히 자기를 안고만 있어서 그런지 조금더 저한테 반응을 해달라고

 

하는건지  몸을 살짝 일으켜 세우더니 제 볼에 뽀뽀를 하고, 키스를 하더라구여...

 

 

 

여기서 제가 잠깐 고민을 했어여..

 

 

 

이거 홈런각인가?  괜히 여기서 진도더 삘려고 하다가 푸잉이 가는거 아닌가 하던 찰나에

 

푸잉의 손이 제 바지 위를 훝고 있더라구여...

 

 

 

 

이제 저도 더이상 젠틀맨으로 오늘 하루 보낼려고 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양손으로 푸잉를 끌어다가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푸잉의 가슴을 만지면서 

 

푸잉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했어여..

 

 

 

 

룸안에서는 술먹고 춤추고 하느라 느끼지 못한 푸잉의 매끄러운 피부에 한번더 불끈 불끈

 

하더라구여.  가슴도 크지는 않았지만 자연산이라서 말랑말랑 부드럽고 너무 좋았어여.

 

 

 

 

 

그렇게 푸잉과 키스후 가슴 그리고 옆구리릴 지나서 골반 허벅지까지 애무를 해주고

 

그냐의 숲으로 들어가 봤어여..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숲.. 그리고 맑은 샘물...

 

그녀의 숲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더라구여... 그렇게 푸잉의 숲으로 들어가서

 

앞, 뒤, 그리고 푸잉이를 올려서 하다가 푸잉의 숲에 물을주었어여

 

 

푸잉과의 홈런 이후  급 피곤이 몰려와서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뻣어서 잠을 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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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이 되었는지 창가에 햇빛이 들어와서  잠에서 깨어났어여.

 

그래고 침대에서 제 옆에 곤히 자고 있을 푸잉을 찾아 봤는데

 

제 옆에 푸잉이 없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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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을 했어여..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갔구나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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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푸잉과 놀던 그 숲에서의 향긋한 향기가 아직 저의 호텔 방안에 남아있었어여.

그렇게 저는 몸을 일으켜 세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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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의 그향기가 좀더 진하게 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고개를 아래로 향했어여.

 

제 팬티속에서 그 향기가 나는거 같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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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꿈속에서 그녀를 만나서 놀고 저는 몽정을 한거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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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실화가 아니라 꿈이라고 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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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멤버에서 홈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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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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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방타이아다 20.11.15. 01:57

데비존스가 나타났따

2등 어떰 20.11.15. 01:57

ㅋㅋㅋㅋㅋ 데비존스 시바거 ㅋㅋㅋㅋㅋ

3등 퉷퉷 20.11.15. 01:57

시벌거 빡치면서 읽다가 행복해졌다.

깨우촌 20.11.15. 01:58

ㅋㅋㅋㅋㅋ유주얼 서스펙트넴 후아

말랑더맛 20.11.15. 01:58

조때네 시바끄 개 낚였네 ㅋㅋㅋㅋ 난 그냥 실화라 믿을께ㅋㅋㅋ

ㄴㅁ 20.11.15. 01:58

셔벳 이만밧 짜리 도 룸을 주냐?

시발아 ㅋㅋ

정보을 더 모와사 소설을 쓰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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