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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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 네번째 방타이를 정리하며 - 6

익명_몰디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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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하게 한번 풀고 꿀잠 자려던건데

푸잉을 보내고 혼자가 되니 막상 잠이 안와

혼자 위스키 말아먹으며 궁상떨다가

아주 늦은시간 잠들수 있었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생각만큼, 생각보다 별로였던 숏 생각뿐이였어

점점 노잼각 잡아가는 방타이의 흐름을 끊고자

처음으로 변마 체험을 결심했어

 

시스템은 대략 알고있었고,

많이 언급되는 프롬퐁 주변 샵 위치만 보고 출발했어

(soi 26 어딕트 근처, soi 24 101 프리미어 근처)

 

성향상 결정장애도 약간 있고

첫 변마체험이라 좀 두루두루 보고싶은마음에

6군데정도 물집을 빠르게 쇼업해가며 둘러봤어

 

한번 다녀온걸로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지만

soi 26 쪽은 들어가면 기본으로 쇼업하는 분위기고

soi 24 쪽은 책자로 고르게끔 유도하는 편인것같아

물론 쇼업해달라고 하면 푸잉들 모아서 보여줬고

 

내 느낌상으로는 다들 고만고만했고

처음 들어갔던 어딕트에서 나올때

팔붙잡고 애교부린 푸잉이 생각나서 그냥 어딕트로 다시 갔어

 

다른데 둘러보러 나가려는데 왜 나가냐고 해서

사실 나 매우 피곤하다고 농담치니

자기가 그 피로 다 풀어주겠다고 애교부리던 푸잉 ㅋ

 

어딕트에 다시 들어가니 아까 못보던 3~4명정도 푸잉이 추가되서

13~15명정도 쭉 서있더라고

내 전후로 손님한명씩 있어서 부담없이 꼼꼼히 푸잉을 관찰했지

 

우선 아까 애교많은 푸잉은 이름은 모르겠지만

꽤 하얀편에 좀 슬랜더 스타일이고

동남아 느낌이 좀 덜나긴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였어

마마상한테 굿 서비스걸 추천해달라고 했을때

1순위로 추천해준 푸잉이기도 해서 살짝 마음이 흔들렸네 ㅋ

 

내 취향은 베이글이야

얼굴은 섹시보다는 귀여운 쪽이 좋구

몸은 슬랜더보다는 글래머를 좋아해

 

가슴과 허벅지의 풍성함이 중요하고

구분 가능한 허리, 골반

날씬한 종아리까지 갖추면 좋지만

뭐 꿈에나 볼법한 몸매지 ㅠㅠ

 

때문에 살짝 선을 넘은 육덕스러움정도까지도 커버 가능해 ㅋ

가장 살쪘을당시의 시노자키아이 몸매 10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방타이 기간동안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육덕 근처에도 못가봤어

혼자만 로맴 테크중인 로리타 준

허리길고 가슴작고 골반없는 동북아몸매 타니야푸잉

아니여야 할곳이 육덕했던 아줌마(?) 푸잉

 

이곳에서만큼은 서비스 좋은 육덕을 먹어야겠다 결심했어

응~ 육덕 저기 2명 있네

화장이 너무 진하지만, 둘다 어려보여

그중 야릇한 미소만으로도 꼴릴법한 푸잉한명을 골랐어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육덕을 고를때 나름의 노하우는 무조건 어려야 한다는거야

슬랜더들은 나이로 인한 쳐짐도 어느정도 커버되는 체형이지만

육덕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면 정말 겉잡을수 없게 되니까..

아무리 잘쳐줘도 20대 중반부턴 위태위태하다고 생각해

 

여하튼 욕조 1시간 반 코스로 2400? 2600? 준것같고

물틀어놓고 어디론가 사라진 푸잉 기다리는 몇분여..

아.. 혼자 누워있으니 졸린데 에어컨이 추워서 괴롭다고 느낄즈음

목욕바구니 들고 푸잉이 들어왔어

 

음료 뭐줄까하는 쓸데없는 질문하는 푸잉 그냥 옆에 앉히고

이번 선택지는 얼마나 옳았을지 빠른 호구조사를 시작했어

 

제일 걱정했던 가슴 부드럽게 찔러보니

네 ㅠㅠ 자연산 당첨이요

이 풍만한 부드러움이 얼마만이냐..

 

감격에 마지못해..

와.. 오리지널이니? 하고 나도 모르게 질문했고

가슴 주물주물하며 별로 크지 않다는 푸잉의 말과는 달리

눈빛에서는 강한 슴부심을 느낄수 있었지

잠깐 짬 내서 허벅지 엉덩이 탄력도 슬쩍 확인완료. 문제없음

 

처음본 형들은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어딕트 그 유니폼 많이 꼴릿한거같다

특히 풍만한 얘한테 입혀놓으니 여기저기 터질것같은게

보고만 있어도 흐믓~ 했습니다

 

빨리 진행하고싶어 (조심히) 키스를 시도하니

당연히 딥키스로 받아주는 푸잉

키스.. 그리웠습니다 ㅠㅠ

강약조절 좋구요

 

나아가 귀, 목덜미, 가슴까지 정성스럽게 내려오는 푸잉

기분은 좋지만, 더운낮에 한창을 돌아다녀 땀이 좀 났으니..

노노~ 나 냄새날꺼야~

해도 적당히 기분좋게 애무해주는 서비스 마인드 좋았습니다

 

욕조에서 꼼냥거리다가 조금 방심하니

무릎으로 내 엉덩이 받쳐올리고 내 동생도 찹찹 물어주고

힐끔힐끔 눈 보면서 베시시~ 하는 요망한 푸잉이였으니 조심하세요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꼼꼼히 몸을 체크했어

한손에 안들어오는 꽉찬 C~D 정도 되보이는 정말 넉넉한 가슴

뱃살이 없지는 않지만, 어린나이탓인지

탄력좋고 쳐지지않고 (개인적으로)용납 가능한 범위

쳐지지 않은 푸짐~ 한 엉덩이 푹신~ 한 허벅지

글래머 ~ 육덕사이의 취향의 형들이라면 한번쯔음은.. 꼭.. 가봐

 

물집이라 저격위험도 없고, 

푸로텍트 꼴 안봐도 되니까 닉네임 오픈해도 되겠지?

이름은 KJ (였을꺼야..)

나이는 22살 (보수적으로 잡아도 20 중반은 안넘었을듯)

슬랜더 취향 형들에겐 위험한 수위니까 조심하시그여

 

육덕 몸매 이외에도 다른 장점이 있는 푸잉이였어

쇼업할때도 잠깐 느꼈지만

참 웃는 표정이 야릇한 푸잉이야

마치 40대의 원숙한 색기가 느껴지는 미소랄까?

아직 앳된 20대 얼굴과 언밸런스한 표정이 참.. 꼴릿했어

 

서비스 마인드는 다른 후기에서 느낀 평균적인 서비스정도?

테메 죽돌이인 나로서는 가성비 ㅆㅅㅌㅊ 서비스정도?

어제 시발 2500을 주고 왜 숏을했지라는 생각을 30번정도 한거같아

 

정성스러운 노콘 ㅇㄹ을 한창 받고

살짝 어설프긴 하지만 젖치기..(저속한가??) 파이즈리도 좀 받고

내 피부중에 푸잉 혀가 안닿은곳은 똥X 뿐일때즈음..

(똥X 쪽으로의 움직임을 열심히 피했습니다. 키스충이라서요)

 

예의상.. 절차상.. 가슴물고 손으로 클리쪽 자극하는데

무슨 물이 이렇게 빠르게 나온단 말인가..

나의 ㅅㅅ 스킬은 미천하야

젤 없이 테메푸잉과 즐기기 쉽지 아니하고

혀가 얼얼할듯한 ㅂㅃ 후에나 한두줄기 보이는 물길이였건만..

 

골뱅이 없이 클리 자극만으로 빠르게 축축해지는 푸잉을 보니..

여자는 역시 나이가 깡패인가 하는 선입견만 가득해집니다

공공재 보호를 위해서 골뱅이는 안팠구요..

입은 안댔지만 보징어 기운은 없지 싶었구요

 

콘돔 장착하고 젤 없이 진입합니다

물 충분하구요. 역시 자연스러움이 늘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

좁보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질감이구여 ㅋ

 

그렇게 정상위로 적당히 즐기다 그대로 분출..

한손으로 가슴 주무르며 박아대고 있는데

자꾸 그 야릇한 미소를 흘려서 평소보다 빠르게 흥분했어

 

아직 시간은 넉넉하고..

가슴에 얼굴 파묻고 허벅지 만지작거리면서 정줄놓고 있는데

얼마 안되서 다시 힘내는 동생..

20대 이후로 불가능할 일인데, 약발은 확실하더라구

 

눈치빠른 푸잉은 미소 시익 날리며

전보다 강한 입으로 내 동생을 사랑해줬어

아직 짧은시간 내에 2샷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준 푸잉 감사드리구요

2샷 이후에 이미 체력은 거의 바닥이였어

10분정도 후에 동생이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

한창의 ㅇㄹ에도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서 뿜뿜은 여기까지만..

 

꼼냥꼼냥하면서 라인도 좀 따고

라인 프사좀 빨아주고 (프사가 사기잖아..)

1시간 반 알차게 논것같아 기분좋게 팁 300 주니 꽤 좋아하는 눈치네 ㅋ

 

나가는 문앞에서 볼에 뽀뽀 서비스까지 받고 호텔에 돌아오는데

아니 시발 테메 숏 2500 시발 시발 생각만 들더라 ㅋ

앞으로 롱 테메, 숏 물집 로컬 정책 수립했습니다 (다시 안온다면서..)

 

만족도 높은 시간을 보내고

터미널21 5층 싸구려 스테끼좀 썰어주고

메이마사지 형들이랑 레슬링좀 하고

다시 터미널21 급식좀 먹어주고 하다보니 금방 밤이네

 

물집 푸잉은 12시즈음 일이 끝난댔으니

바카라에서 맥주 > 테메에서 시간좀 죽이면서

연락할지 말지 좀 재보기로 해

 

이때까진 행복한 고민이였는데...

 

 

 

투비 칸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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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2등 쓰레빠 20.11.19. 15:44

형 나 정주행중이야 계속 써줘 꿀잼이야 ㅊㅊ

익명_몰디브울프 20.11.19. 15:44
쓰레빠

고마워 브로~ 계속 이어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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