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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작년에 다녀온 방타이 대참사 -1 편

익명_꽃미남브로
1385 2 3

1일차부터 시작할께

 

 

헬무앙과 ㅈ가아시아라는 양대산맥을 건너야 도착할수 있는 방콕에 도착했어.

프리미엄 플렛베드는 그냥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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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ㅈ코노미 <<씹넘사<< ㅈ가 프리미엄플렛베드라고 평가하고 싶다.

풀플렛은 아니지만 누워서 편하게 간다는게 엄청난 이점이다..

니미그레이션도 맨처음 나가니까 ㅈ나게 경보로 달리면 될듯하다..

 

1등으로 나가서 15분 컷했다. 저녁 8시에 도착했고... 짐도 1등으로 나와서

니미그레이션 끝나고 나가니까 바로 나오더라..

도착해서 공항나가는데까지 20분정도 걸린듯.,.

 

가는길에 바트체크 한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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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바 첫날 사진이 이걸로 끝이노 ㅋㅋㅋㅋ

아무튼 옥션에서 풀쿠폰 맥이고 왕복 10만원에 예약한 택시기사도 바로 만나서

파타야로 쐈다

 

삐캅~ 빠이 래우캅~

하면서 300밧 지어주니

이ㅅㄲ 분노의 질주를 하더라

돈므앙에서 파타야까지 1시간30분?

 

정도에 끈어주는 스피드를 보여줬다

200바트 더 지어주고

울코 공식 ㅈ텔 양대산맥중 하나인 KTK 리젠트 스윗에 짐을 풀었다

그중에서 주니어 스윗이였는데.

 

프리미어스윗인가? 엘베내려서 계단 한번더 올라가야 나오는 방

안마의자 있는방은 한번 가봤었고

이번 두번째 KTK는 주니어 스윗인데 프리미어스윗에서 안마의자

없는것 빼고는 차이 없더라.. 그냥 주니어 스윗 해라..

 

근데 난 이제 KTK는 안갈듯

욕조 하나 보고 간 ㅈ텔이라...

 

아무튼 도착해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ㅊㄴ에게 톡을 날렸다.

어디냐? 집이란다 지금 온단다 푸잉시간은 뻔하기때문에

여기로 오지말고 워킹 니 가게로 와라 나도 씻고 바로 나가겠다 라고해주고

 

식고 워킹 갔다. 이푸잉이 어떤 푸잉이냐면 저번 12월 후기에 나오는 긴자 푸잉이다.

1월에 한번 더 갔을때도 하루 델꾸있었고...

이번에도 한 이틀정도 델꾸 있을 생각으로 출근하지말고 나 기다리라 했지

같이 가게가서 바파인 해주고 나오자고...

 

가게도착하면 톡하라 해놓고 언제올지 모르는년은 가게에서 기다릴수없기에

늘 가던 해피부터가서 생존신고를 해줬다.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하이파이브 해주고

 

대충 이쁘장한 얘 하나 불러서 엘디 맥이는데..

ㅆㅂ 첫날이라 그런가... 이년 보니까 ㅈ나 꼴리는거야...

고민했었다... 긴자년 버려버릴까 하고... 그래도 나는 의리가 있는 까올리라

 

나 때문에 출근도 안한년을 버려버릴수가 없어서..

내일하고 모레 둘다 출근 하냐? 물어보니까 한다고 그래서

나는 오늘 너무 피곤해서 그냥 나가는데 내가 내일이나 모레 다시온다면

무조건 널 델꾸 나간다 기다려라 해주고 빠이빠이 하고 나왔다.

 

마침 긴자년한테도 톡이와서 긴자가서 부어라 마셔라 했다.

데낄라 20잔씩 깔고.. 그렇게 처먹고 바파인해서 집으로옴.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KTK를 잡은 이유.. 입욕제에 있었다.

모 동발넘이 추천한 ㅅㅅ밤? 이랑 뭐 하나 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거 두개 풀고 같이 들어가니까 오 ㅆㅂ 개꼴림

물이 미끌미끌 하면서 거품도 ㅈ나 올라오고

미끌미끌한 물로 밑에 만저주니까 자지러질라하더라.

 

그년이 내 꼬추도 만저주는데 느낌 넘나 좋았음.

욕조 있는방 갈꺼면 입욕제 사가서 꼭 한번 해봐라

짱좋음.

 

욕조에서 1떡... 나와서 맥주 까처먹고 쉬다가 2떡하고

잠들었다.. 맥주 까먹으면서 취하고 꼴려서

얘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또해버렸어..

 

니가 원한다면 내일도 나랑 같이가서 바파인 하자 출근하지마

해버린거지.. 이 약속을 못지켰다 ㅋㅋㅋㅋ 2떡으로 첫날을 끝냈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꺼도 이어 쓴다.. 난 하루에 한편 그런거 없다.

힘나는대로 싸제낀다 담배하나 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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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헌팅 20.12.01. 18:01

와 누워가는거실환가 ㄷㄷㄷㄷ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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