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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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잉과 함께한 방타이 후기 -6- (feat. ㅆㄹ섬)

익명_노래하는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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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해서 날마다 후기 올리고 싶었는데 좀 늦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좀 자고 일어나서 후기 끄적여 보니 이 이시간이 되었네요.

 

오라오라병 다시 뒤지게 걸렸는데, 일단 후기 쓰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분발해서 올릴께요~

 

6편은 이 날 많은 일이 있어서 분량이 좀 됩니다.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

 

-6-

 

3/30(금)

 

어제 하루를 잠으로 날려버린 후 꽤나 짜증이 났다. 푸잉에게 왜 깨우지 않았냐며 질타했고, 푸잉은 내가 너무 곤히

 

자길래 깨울 수 없다고 이야기 하였다. 너무 깊은 잠을 잔 탓에 아침푸터 컨디션이 꽤나 좋았고, 이 시간대에는

 

원래 자고 있을 시간 이지만, 무언가 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푸잉에게 얘기 한다.

 

나 : "커피 마시러 갈까?"

 

푸잉 : "아니 오빠 나 배고파. 어제 아무것도 못먹었잖아. 우리 수산시장 갔다가 커피 마시러 가자"

 

나 : "그래 그러자"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갈 채비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 푸잉에게 물어보았다.

 

나 : "내가 너한테 얼마 줘야돼?"

 

푸잉 : "오빠가 주고 싶은대로 줘"

 

나 : "그냥 너가 말해줘"

 

푸잉 : "7000 줄 수 있어?"

 

나 : "OK"

 

사실 이틀동안 나와 같이 있었고, 떡은 1회 밖에 하지 않았지만, 내가 생각 했던 가격보다 낮게 불러서 흔쾌이 7000밧을

 

건내 주었다. 그리고 나서 호텔을 나와 푸잉차에 탑승하였다. 그녀는 프로답게 가방에서 USB를 꺼내어 교체 한 뒤

 

한국 음악을 틀어 주었다. 차에 콘솔박스를 열어보니 USB 갯수가 꽤나 있었고, 나는 속으로 '각 나라별로 USB를 가지고

 

있으려나?' 생각했다.

 

북파타야 쪽으로 조금 올라가니 수산시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능수능란 하게 트렁크에서 돗자리를 꺼내었고,

 

뭐 이런거 까지 가지고 다니나 생각하며, 역시 프로ㅊㄴ는 다르구나 또 한번 감탄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해산물을 뭐 좋아하냐고 물었고, 난 새우와,게, 그리고 가리비를 먹고 싶다고 했으며,

 

그녀는 꽤나 빠른 걸음으로 자기가 아는 가게를 찾아가 이것저것 봉투에 담았다.

 

수산시상 분위기는 그냥 우리나라 재래 시장 같은 분위기 였으며,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외국사람은 나 하나인 것

 

처렴 보였고, 주변의 시선이 좀 따갑게 느껴졌다.

 

여긴 해산물을 다 사고나서 주변에서 바베큐를 해주는 가게에 가서 따로 돈을 주고 맡기는 시스템이었다.

 

그녀는 이것저것 산 해산물을 바베큐를 맡겼고, 볶음밥도 같이 주문 했다.

 

이제 기다리는 동안 주변 공원 그늘에 자리를 잡고 돗자리를 펴고 팔베게를 하며 누워 파타야의 맑은 날씨를 감상했고,

 

바람도 솔찬히 부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고, 사실 요리를 하지 않고 그냥 굽기만한 음식

 

이라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맛은 그렇게 있진 않았지만,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 허기졌기 때문에

 

맛있게 느껴졌다. 그녀는 현재 요리 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새우와 게를 까는 실력이 일품이다.

 

손짓 몇번에 껍데기가 사라졌고, 역시나 알멩이는 계속 내 입으로 투척해 주었다.

 

이제 배도 부르겠다. 그녀가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제안한다. 비치로드 남쪽으로 가면 뷰가 좋은 카페가 있다고

 

어제 이야기 하였으며 나도 배도 부르겠다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렇게 우린 자리를 옮겨서 카페로 향하였다. 조그만한 언덕배기를 차로 올라가니, 파타야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주차를 해 놓고, 노천 카페에서 파타야 경치를 감상하며, 서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주문한 커피를 한잔 씩

 

마신 후 한참동안 말없이 저 끝 바다만 바라 봤다.

 

나 : "이제 갈까?"

 

푸잉 : "응. 이제 내려가자"

 

나 : "나 이제 쇼핑하러 갈꺼야"

 

푸잉 : "같이 가자"

 

그렇게 우린 노천 카페를 내려와, 센탄으로 향하여 쇼핑을 하였고, 그녀는 내게 어울리는 옷을 이것저것 봐 주었다.

 

그리고 나선 센탄6층 볼링장에서 볼링을 몇게임 친 뒤 이제 내 친구가 파타야 도착할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여,

 

그러게 우린 서로 인사하고,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이제 나의 베프이자, 불알친구 그가 파타야에 올 시간이다. 이 친구와 첫 방타이를 같이 했었고, 이 친구도 태국이나,

 

필리핀쪽 경험이 꽤나 있는 친구이다. 출발 전 대략 상황을 얘기 하자면,,

 

나 : "나 방타이 할껀데 같이 갈래?"

 

친구 : "가고는 싶은데..요즘에 나 자금 사정이 좋진 않아..그리고 시험이 얼마 안남았어"

 

나 : "그럼 내가 뱅기표 해줄께"

 

친구 : "그래? 그럼..생각좀 해볼께.."

 

3일뒤....

 

나 : "형님이 불러봐라"

 

친구 : "왜 ㅄ아 ㅋㅋㅋ"

 

나 : "(비행기 표를 보여주며) 짠"

 

친구 : "형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십옵니까!!!"

 

나 : "오냐~ 오는길 편하게 와라"

 

친구 : "감사합니다. 형님!!"

 

그렇게 그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도착했고, 난 로비로 마중을 나가 반가움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그는 여윽시 비즈는 다르다며 덕분에 편하게 왔다고,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호텔에 짐을 던져놓고, 일단 태국엘 왔으니,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은 후 타이 익스프레스에 가서

 

타이 음식을 접시까지 핥아 먹은 뒤 오늘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 : "오늘 뭐하고 싶냐?"

 

친구 : "파타야 왔으니 첫날은 아고고지!!"

 

나 : "그래 워킹으로 고고!!"

 

그렇게 우리 둘은 워킹에 입성을 하였고, 친구는 역시 파타야는 워킹이라며, 이 분위기가 그리웠다고 이야기 하며

 

엄치를 치켜 세웠다.

 

제일먼저 긴자에 들어왔다. 셋째날 잠깜 봤던 수수한 푸잉이 보고 싶었고, 들어오자마자 스캔 해 보니, 가게 안쪽

 

끝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마마상이 또 왔냐며 반겨준다. 그와 동시에 LD어택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는 일단 좀 구경좀 하자며, 귀신같이 마마상들의 어택을 방어 해 낸다.

 

난 그날의 그 푸잉을 앉혀서 대화좀 하다가 만지고 놀았으며, 친구 역시 또한 푸잉 안혀 놓고 한참 얘기중에

 

다른데로 자리를 옮기자는 싸인이 온다. 그래서 나와 놀고 있는 푸잉에게 이따가 다시 오겠다며 약속을 하고

 

긴자를 빠져 나왔다.

 

1차 방타이때 이 친구와 왠만한 이름있는 아고고는 전부 투어를 해본 터라, 다른 곳은 이제 가보고 싶지 않았다.

 

역시 불알 친구라 생각이 같다. 어딜 갈까 하는 질문에 우린 둘다 얘기 한다. "바카라!!!"

 

그렇게 바카라에 들어갔고, 역시 나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이 친구의 마음의 안식처 이기도 하였다.

 

금요일 밤이라 손님이 많다. 자리도 역시 없다. 구석 테이블에 꾸깃꾸깃하게 앉아 맥주를 주문했다.

 

두번째날 나에게 내상을 준 호스테스 푸잉이 보인다. 분명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는척도 아지 않는다.

 

친구에게 저년이라며 손짓을 했고, 왜 저런걸 돈주고 사먹었냐며, 나를 질책한다.

 

그 사이 스테이지를 재빨리 스캔을 하기 시작한다. 친구는 역시 바카라는 평타 이상은 친다며, 몇몇 마음에 드는

 

푸잉의 번호를 기억했다. 스테이지 바로 앞 중간의 소파 자리가 비었다. 우린 재빨리 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역시 바카라는 이자리가 제맛이라며, 긴자나,팔라스와는 차원이 다른 S클래스 급 승차감으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한다.

 

스테이지 위에서 한 푸잉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내 앞에서 춤추기 시작한다. 화끈한 그 모습에 술 한잔 하겠냐는

 

제스쳐를 취했고, 그 푸잉은 고개를 끄덕이이고 나서 내 옆으로 와서 LD를 주문한다. 난 친구에게 전에 봤던 골반

 

큰 푸잉 어떠냐며 물어봤고, 친구는 그 푸잉을 앉혔다. 그렇게 술 마시면서 노는중간, 내푸잉이 지나가는 친구와

 

대화를 한다. 나는 그 푸잉도 썩 나쁘지 않아, LD한잔 사주려고 자리에 한명을 더 앉혔다. 그렇게 푸잉1,2를

 

양 옆으로 끼면서 호구 조사를 마치고, 오늘 내가 술이 좀 마시고 싶은데 데낄라를 마시는게 어떻냐며 푸잉1,2에

 

제안했고, 그 두 푸잉은 오케이하여, LD로 각자 10잔식 데낄라 20잔을 주문하자. 두 푸잉의 눈이 동그랗게 변한다.

 

그렇게 우리 셋은 식상하지만 또, 이만한게 없는,,,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술잔을 비우기 시작했다.

 

친구는 푸잉이 마음에 든다며 롱을 데리고 나가고 싶다고 얘기를 한다. 난 그럼 여기서 놀고 있을테니, 너 호텔가서

 

좋은밤 보내라며, 친구에게 이야기 했고, 친구는 오케이하고 바파인과 롱비를 계산한다.

 

난 혼자 남아 두 푸잉과 계속 해서 술을 마셨고, 중간중간 스테이지 위에 춤추러 올라간 사이에도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며 데낄라를 마셨다. 두명의 여자를 양옆에 끼로 술을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다. 그 날은 정말 취하고 싶은

 

'Friday night' 이었다. 20잔의 데낄라가 없어질 때쯤 푸잉1이 나에게 제안한다. 자기 둘다 데리고 2:1을 하자는것.

 

하..지난1차 방타이때 내가 다른곳도 아닌 바카라에서 두명을 데리고 나와서 내상을 당했기에, 난 일단 거부한다.

 

그리고 난 술을 한잔 더 먹고 싶다며, 데낄라 10잔을 더 주문했다. 이렇게 스테이지 앞 에서 시끄럽게 놀다보니

 

저번 내상당한 호스테스 푸잉이 갑자기 자기도 같이 놀자며 나에게 LD를 사달라고 조른다.

 

난 단호하게 꺼지라는 제스쳐와 함께 "NO"라고 대답하자, 이 푸잉의 얼굴이 썩는게 보인다.

 

그렇게 소심한 복수까지 마치고 얼큰하게 술이 올라 올 때쯤 푸잉1,2가 나에게 또다시 셋이서 같이 나가자고 얘기한다.

 

사실 난 ㅆㄹ섬에 대한 판타지에 있기에 저번에도 내상을 당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맞춰보고자 얘기 했다.

 

"ㅆㄹ섬?", "투게더?" 그렇게 물어보니, YES라고 대답했고, 손가락으로 목을 그으며 나에게 말한다. "You die~"

 

순간 많은 생각 들었지만,,,ㅈ은 이미 뇌를 지배해 버렸다. 그리고 도시락 푸잉 덕분에 바트가 좀 많이 남아.

 

난 순간 "OK"라고 대답해 버렸다......

 

====================================

 

술값과 픽업비를 계산하니, 2만 바트정도가 나왔다. 일단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게 많이 없으니 술값이랑 바파인까지만

 

계산하고 롱비는 호텔에서 주면 안되겠냐고 하니, OK라 얘기 한다.

 

그리고 나선 푸잉1,2가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다.

 

주변 남자 웨이터들이 나에게 엄지를 치켜 세운다. 난 그들에게 팁으로 대답했다. 이대로 호텔로 바로 들어가는것은

 

금요일 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일찍부터 바카라를 들어와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다.

 

난 더 놀고 싶었다. 푸잉1,2에게 인썸니아를 가자고 제안하니,오케이라 대답했고, 양옆으로 두손을 잡고, 바카라를

 

빠져나왔다. 적당히 취했고, 주변의 흥겨운 음악소리와, 내 양손을 잡은 푸잉 두명..그리고 클럽으로 향하는 발길..

 

모든것이 완벽한 금요일 밤이었다. 아마 생애 최고의 밤을 이 날 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인썸니아에 들어갔다. 발 디딜 틈이 없다. 푸잉1이 나에게 따라오라고 얘기 한다.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서

 

푸잉1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낸다. 인썸니아 VIP카드를 내밀자 우리 일행은 손목에 도장을 찍고 2층으로 올라간다.

 

시끄러운 음악소리, 발디딜틈 없이 빽빽한 사람, 하지만 한가로운 2층의 우리자리. 너무나도 환상적이었다.

 

일단 각자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푸잉1,2와 부비부비를 하며 놀았고, 칵테일 10잔을 시켜놓고 또다시 가위바위보를

 

하며 각자 술을 들이 부었다. 이렇게 놀고 있으니,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나 : "여보세요?"

 

친구 : "야 얘 마인드 대박이다"

 

나 : "왜?"

 

친구 : "아고고에서 볼 수 없는 ㅆㅅㅌㅊ 마인드야"

 

나 : "ㅋㅋㅋ 만족하냐?"

 

친구 : "한번으로도 존나 만족스럽다"

 

나 : "나 지금 클럽인데 첫 판 끝났으면 일로 놀러와라~ 같이 놀자"

 

친구 : "함 물어볼께"

 

그렇게 친구와 전화를 끊고나서 얼마 있지 않아, 친구는 푸잉과 함께 인썸니아에 도착했다.

 

그렇게 우리 다섯명이서 춤추고 놀며, 칵테일을 50잔 정도를 마신것 같다.

 

한 두시간쯤 놀았을까 친구 푸잉이 손가락을 동그랗게 모아 흡입하는 제스쳐를 취한다.

 

'시발 뭐지? 약하러 가자는건가?' 알고 보니 물담배를 하러 가자는 것이었고, 우리 다섯명은 옆에있는 PIER라는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춤을추고 물담배도 하며, 신나게 놀았다.

 

푸잉1,2가 이제 호텔로 가자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얘기한다. "You die"

 

밖으로 나가기 전 화장실에 가서 가방안에 숨겨 놓았던 카마그라 한 포를 흡입했다.

 

호텔로 가는 택시 안에서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니넨 뒤졌어....'

 

내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그에 이어 푸잉1이 사워를 하고 나에게 키스를 하며 애무 한다. 약 덕분인지

 

곧휴가 터질꺼 같았다. 푸잉1이 나에게 애무를 마치고 콘돔을 씌울 때쯤. 푸잉2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합류한다.

 

푸잉1,2가 같이 내 양옆에서 왼쪽과 오른쪽 가슴을 핥는다. 내 양손은 각자 다른 여자를 만지고 있다.

 

푸잉1이 내 위에서 여성 상위로 날 공략한다. 푸잉2는 내 몸을 애무해 준다. 푸잉1이 박는동안 난 푸잉2의 가슴을

 

빨고 있다. 내 왼손은 푸잉1의 왼쪽가슴, 오른손은 푸잉2의 오른쪽 가슴을 만진다. 양손의 촉감이 다르다.

 

그리고, 두명의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낸다. 한명은 위에서 박고 한명과는 키스를 한다. 손 네개가 내 몸을 더듬는다.

 

나 또한 더욱더 흥분된다. 이순간을 빨리 끝내고 싶지 않다. 다행이 약 덕분인지 술 덕분인지 쉽게 나올꺼 같진 않다.

 

푸잉1한테서 빼고 푸잉2에게 삽입을 시도한다. 푸잉들은 재빨리 콘돔을 교체한다. 푸잉2를 정상위로 박는동안

 

푸잉1은 내 등뒤에서 내 가슴을 만지며 내 목과 귀를 빨아 준다. 그렇게 한참을 하니, 푸잉2가 힘들어 보인다.

 

다시 콘돔을 교체하고 푸잉1에게 뒤로 삽입한다. 역시 푸잉2는 귀신같이 달려와 내 몸을 더음는다.

 

이렇게 한참을 하니 나도 땀에 젖었다. 이제는 끝낼 시간이 온 것 같다. 푸잉2가 더 좁보라 푸잉2를 옆으로 눕히고

 

박으니 이제 슬슬 반응이 온다. 더 쎄게 더 빠르게 박으니, 방안에 신음소리가 가득하다. 그렇게 발사하고 나니,

 

우리 셋은 모두 땀에 젖어있다.

 

그리고 몸이 힘들다...

 

너무 나른해서 이대로 셋다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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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 20.12.03. 18:06

와 형 돈많이썼내 ㅅㅂ 나도 가고싶다 아

인썸니아 vip는 뭐가달라?

2등 오잉크 20.12.03. 18:06

돈 많은 형이네 . 그냥 헐리에서 만밧씩주고 네임드 픽하는것도 괜찮겠는데

3등 피스트 20.12.03. 18:06

파타야에선 진짜 이렇게 노는게 정답임...똑같이 난 센세에서 고른 애 LD 엄청 먹이니 자기 친구는 바파인만 해 달라고 해서, 둘다 데리고 헐리 가서 춤오지게 추고, 강남포차 가서 한국 소주 매운맛을 더 보여주고 나니 1:2로 정말 즐거운 밤 보냄...둘이 이름도 같아서 렉1, 렉2 부르면서 왕노릇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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