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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중반 방아다 흑우의 방타이 후기 1

익명_멋쟁이브로
197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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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형들이 항상 하는말처럼 이건 정말 꿈이였습니다..

믿겨지지가 않으니.. 각설하고 시작하겟습니다..

4월 4일 밤9시 ㅈ가 타고.. 새벽 1시 반도착..

시벌 ㅈ가타고 가는것도 서러운데 핸드폰배터리도 없고..

옆에 ㅌㄸ아재들은 뱅기에서 시바스리갈사서 그자리에서 뜯더라 보면서 저따구로 늙진 말아야제.. 싶드라

그래도 내바로옆 아재는 나 기내식 초밥못먹는다고 맥스봉2개 챙겨주드라 이자릴 빌어 감사합니다 아재..

암튼 1시반에 도착햇더니 이시발 6.25인가 인해전술로 중공군이 이미 떼거지로 몰려오드라.. 시발역시 퀄리티보단 양이제..

도착해서 지하1층가서 방아다 흑우닉값하거 450바트에 아속입성햇다 현재시각 3시30분 미친 택시기사아재 지도보고 못찾아서 소카앞에서 존나 헤매드라 족같에서 걍내려서 돈주는데

여윽시 흑우새기답게 450바트가아니라 천바트 껴서 1500바트를 주고 존나멋잇게 나머지는 팁하셈 아재여

암튼 사라진지도 모르고 우선 ㅈ같은 화이트하우스인가? 하루용 게하에 입성햇는데 왠시발 도미토리6인실로 잡앗더니 한명잇대.. 새벽3시가 넘엇는데 미안하드라.. 짐만놓고 밖으로 나감

와 역시 형들이 맨날말하던 오퐈 오퐈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드라 그 소카골목지나서 풀만호텔앞쪽 게하였는데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변마 밀집골목이였던듯

호구새기 태거지 답게 미소로 화답하는데 시벌련이 어디서배웟는지 쌩또라이 !! 이지랄하는데 그것마저 재밋던 첫날이였던거같아..

그리고 그변마를지나 왠 이상한골목을 지나가는데 온통 핑크빛 에 물든골목이엿어.. 알고보니 여기가 소카더라 근데 이미 현재시각은 4시를 달리고있엇기에 다끝나고 이미 스도쿠로 갔엇겟지 ?

그렇게 첫날은 터미널 주변골목 탐색후 재빨리 게하로 들어와 잣어..  출국전에 깔아놓은 미프 확인하면서 ㅋㅋㅋ 한명한명 쌓이는것도 존잼이더라 4시간지낫더니 55명정도 모이길래 역시 ㅍㅌㅊ는 되는구나 햇는데.. 여윽시 거울보니 ㅎㅌㅊ가 맞아..

다음날 일어나서 게하앞에서 담배졸라피고 새벽도착에도 웃어주던 게하푸잉을 뒤로하고 통러로 입성을 하게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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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멋쟁이브로 20.12.05. 20:54
ㅇㅇ

소우카우보이입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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