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늘 마사지 받고 왔는데 후기 하나 쌈

넘길면 저아래 점선부터 읽으면됨

 

난 키 185/90 정도되는 건장한 남자야

 

김치 마사지가 너무 궁금해서 받아봤다.

 

한시간 7만원이고 재난지원금 지역 화폐 10만원

 

남은거 있어서 이걸로 마담이랑 쇼부처서 120분 받음

 

재난금 쓸수있는 이유는 마담이 피부 에스태틱샵? 그런거

 

하는데 그 위층에 마사지샵을 차린거고

 

내가 몇번 관리 받아봤다.

 

그래서 마담이 마사지 받아 보라고 권해서 받은거임.

 

예전 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푸웨디시랑 다른가 하고..

 

일단 이상한 끈팬티 줘서 갈아 입고 가운입고 기다림

 

난 왜 마사지 받으러 갈때마다 작은여자가 

 

오는지는 의문이지만 키 160? 안되보이는 마른 한녀가

 

들어오며 인사했어 습관적으로 싸와디캅 할뻔했다.

 

나는 무슨 코스가 있는지도 모른채로 온거라 물었지

 

어떤 마사지냐고 물어보니 뭐로 해줄까요? 하더라고

 

스웨디시 로미로미 샌슈얼? 뭐라했는데 기억안남

 

로미로미로 받기로 하고 엎드렸지.

 

오일도 아로마로 할지 아니면 수용성 클렌징오일로 할지

 

물어보더라구 뭔 차이냐고 물어보니 아로마는 보습이고

 

클렌징은 쌓인 노폐물 제거라고함. 때나올것같아서 아로마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쭉이어주면서 밀고 올라왔다 내려감

 

반대 쪽도 똑같이 하곤 개구리 자세 시키곤 손 아래로 넣어서

 

y존 안팍으로 밀어주면서 ㅁㅎ 시전해줌 

 

푸잉처럼 대놓고 고추 주물럭이 아니고 딱 옆까지 달랑 말랑

 

해주는 감질맛나는 굴욕적인 자세의 마사지였지만 

 

똘똘이는 점차 커짐

 

마사지가사 벌써 커지면 안된다고 커지면 마사지.불편하다며

 

정면은 수건덮고 진행함.

 

정면은 상체 마사지 진행전 덥다고 겉옷을 훌렁 벗음

 

?? 심리스 끈나시 같은거 입고 있더라 흰색 

 

정면은 양 어깨 어깨부터 딱 쥬지 뿌리까지 밀어주는 마사지야

 

오일이고 온몸으로 밀고 내 머리 옆에서 아래로 미는거라

 

오일에 나시가 젖어 꼭지 봉긋 올라오더라 노브라였음 ㅎ

 

내가 허리가 긴데다 한녀 키는작다보니 끈나시가 밀려

 

가슴이 튀어나오는 해피 타임도 있었음 ㅋ 아 가슴은 b컵쯤

 

 

 

 

-----------------------------여기 까지가 한시간 지남

 

그리고 가장 기다리던 정면 Y존 마사지 차례가 왔어

 

종아리는 스킵하고 허벅지 근육 라인 타면서 바깟쪽으로 타면서 

 

엉덩이 아래로 널어 랄부아래 까지 밀어주며 터치

 

그리고 다시 올라오면서 또 터치.

 

허벅지 안쪽 밀어주면서 쥬지 기둥 아래 까지 꾹 눌러주며

 

숨겨진 쥬지 크기를 가늠해주더라 

 

이미 내쥬지는 눈물을 흘리면 까딱 하고 있고

 

한녀는 그 쥬지를 처다보며 계속 마사지 해줌

 

30분쯤 한녀가 물어봄 손으로 해드릴까요? 하고

 

얼만 가요 하니 흥분 다시켜 놓고 돈받으면 미안하다고

 

한번은 그냥 해주겠다고함.

 

고맙다고 하니 무읖 꿇고 다리 벌려 앉으라더라?

 

앉으니까 한녀도 올라와서 랄부 아래부터 앞쪽으로 

 

계속 당겨주더라고 슥슥 당겨준후 인젠 뒤로 쭉 쭉 밀어주기를

 

반복해줌 치골쪽 살포시 눌러주며 랄부 아래로 당기면서

 

쥬지 자극 계속주는데 ㄹㅇ 고문이었음 잘참는다며 

 

마무리 하다고 옆으로 와서 치골쪽 누르며 살살 흔들어주니

 

2센티 더 커진 쥬지는 더 못참고 발사해버림...

 

레알 손기술 쩔었다... 이제 딸 못칠듯 

 

한녀는 한발 빼주고 이름 알려주고 정리하고 나갔음 

 

재미없는 나의 한녀 마사지 아다땐썰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