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라카농 시장 소개 (바나나 망고 수박 등 과일시장)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방콕의 프라카농 시장을 소개해보려고 해 😀😀😀

태국여행의 즐거움 중에 가장 신나는게 맛있는 과일을 잔뜩 먹는 거잖아

바나나 망고 수박 포도 등 브로가 원하는 모든 과일을 살 수 있는 로컬 마켓이야 ㅋ

상인들이 영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나한테 눈탱이를 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누구도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고 과일을 사는 것도 전혀 어려울것 없었어 ㅋㅋㅋ

프라카농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과일을 먹고 싶은 브로들을 위해 로컬 시장 정보를 공유해볼게! 

프라카농 시장으로 들어서려고 하면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좌판들이 정말 많이 있어 

망고 바나나 용과 유명한 과일들은 다 여기서 파는것 같아 ㅋ 

급하게 여기서 과일을 사지 말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문적인 가게들이 있으니까 여기선 구경만 

안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을 추천할게 ㅋㅋ

가게들마다 과일을 쌓아놓고 팔고 있어 

이 과일들은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ㅋ

나는 과일을 먹고 싶어서 프라카농 시장에 왔지만 여긴 그냥 로컬시장이라서 다양한 것들이 있어 

수산물이나 고기 같은거 파는 가게들도 많아 딱 한국의 재래시장 같은 분위기였어 ㅋㅋ

단지 이런건 여행자들에게 필요가 없어서 과일가게만 찾았는데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면 과일 파는 가게를 발견할 수 있어! 

스쿰빗에서는 본적 없었던 분위기의 가게들이라서 조금 독특했어 ㅋ

특별히 시장이 더럽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저렴하게 과일을 살 수 있어서 행복한 곳 

뭔가 생활용품 같은 것도 파는것이 많아서 장기체류를 하는 브로들이라면 시장에 가도 좋을것 같아 

정리

프라카농 시장은 한국의 재래시장처럼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다른 물건은 크게 의미가 없고 맛있는 과일을 사러 갈 수 있는 좋은 과일시장으로 기억하자

대부분은 과일 얼마라고 가격표가 붙어 있으니까 구글번역기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어

따올라이캅(이거 얼마에요)하고 과일을 가리키면 몇바트라고 말해주니까 쉽게 살 수 있을거야  

브로들이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먹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