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 하이 나는 잘 모르는데 수수료가 20프로면 엄청나네
이것도 잘 선택해야 돈을 많이 아낄수있겠네

GLN과 트래블월렛은 용도가 달라서 두개를 비교할건 아니라고 생각해 

 

GLN은 택시 타고 다니거나 길거리에서 밥먹을때 간편하게 결제하기 좋고 (귀찮은 잔돈발생X)

 

트래블월렛은 MRT타고 다닐때랑 쇼핑몰에서 그냥 신용카드 대체품으로 쓰는 용도가 좋아 

 

내가 예전에 GLN은 정보게시판에도 올렸지만 환율이 뭔가 말도 안되는 수준인건 맞는데 ㅋㅋ 

 

대부분은 소액결제에 사용하다보니 실제로 내야할 돈을 계산해보니까 몇십원 차이였어 

 

 

 

 

예전에는 자체앱이 없어서 토스에서 들어가서 사용하다보니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GLN앱으로 들어가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다고 해야할까? 

 

트래블월렛은 예전에는 쓸만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모르겠어 이제 나는 더이상 잘 안쓰거든

 

트래블월렛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환율도 더 좋은가격에 할 수 있는 카드가 많아

 

나는 주로 토스카드랑 쏠트래블 카드 이용하고 트래블월렛은 이제 MRT타고 다닐때만 이용중이야 ㅋㅋㅋ 

 

토스랑 쏠트래블 카드가 환전이 더 좋긴한데 마스터카드라서 MRT탈때는 트래블월렛이 여전히 좋거든 

트래블 월렛은 충전을 하면 그 하는 당시 기준으로 적용이 돼서
오늘 바트가 좀 많이 빠졌다 싶을 때
미리미리 해두면 좋은 것 같고

GLN은 불편함 타파용?

근데 개인적으로

달러랑 원이랑 슈퍼리치에서 바꾸는데 차이 많이 안나더라구

내기준

귀찮은거 싫고 현금쓰는거 괜찮다?

5만원권 들고가서 환전

이방법 추천해
GLN보다 저렴할거야

브로들 왜 다들 비싸게 환전하는 느낌이지? 제일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수수료를 최대한 줄이는것이고 쌀때 바트를 사서 쟁여두는거 아니겠어? 나는 트래블로그 쓰는데 일단 틈틈히 바트 쌀때 만바트 오천바트 충전을 해. 그리고 현지에서 3만바트 단위로 ATM출금을 하거든? 그럼 수수료가 8천원 정도 나오는데 그것 외에 별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8천원을 환수수료로 3만바트에 더해도 최저 환율에 가깝거든. 그렇게 현금 인출해서 쓰면 조금이라도 싸게 먹힐거야. 그리고 남은 돈은 싸들고 와서 당근으로 환율 올랐을때 팔면 소소하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