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고수님들 계획보고 드립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방아다라서 잘 모르고 계획보고 올립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30대 중이었는데 깍아줘서 초반 ㅎㅌㅊ 입니다.
3만밧 환전 완료 + EXK 200만원 + 혹시몰라 5만원권 20장(EXK가 안될까봐) 가져갑니다.
댓글 40
댓글 쓰기저녁 먹기전에 소이혹 갔다가 저녁먹고 아고고 가는걸 추천해~
소이혹 4~6시 사이~ 아고고 8~8시30분 사이~
브로~~ 부장님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헉????!!! 브로! ㅋㅋㅋㅋㅋ 대박이야! ㅋㅋㅋ
나 이거 보고나서 깜짝놀랐어
방타이에 리얼 진심인데 재능도 장난이 아니네 ㅋ
파타야에서 이 일정으로 꽉 채워서 즐기려면 영양공급도 중요해!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니라구! ㅋㅋㅋㅋㅋ
난 어제 시얌역 MBK센터에 있는 수키텐노이에서 고기만 폭풍흡입했어!
덕분에 오늘은 강철같은 힘으로 폭격중이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분위기 좋은 파타야 저녁 식사 장소 하나만 추천 부탁해도 될까?
내가 추천하는 장소들이야! ㅋㅋㅋㅋ
올바른 해외여행을 위한 파타야 좋은 장소들!
복귀 후 남자의 보고서(안)도 넣어줘아지 ㅋㅋ
너무 유쾌한 브로네
브로 첫날는 늦게 도착하니 그냥 푹 쉬는 것도 좋아 시간이 너무 늦어서 힘들거야
워매... 공무원 연수가는 일정표인 줄...^^
이정도로 계획을 짤 능력이라면 절대 여행 실패할 수 없는 브로다 ^^
가보자고오~~~~ 진짜 재밌겠다. 빨리 가자고 브로
이정도 기획력이면 실패할수 없는 여행이 될거야 ㅋ
ㅋㅋㅋㅋ 태국 관광정보청에서 나온거같군 브로.ㅋ 방콕말고 파타야에 거의 올인이군. 파타야서 우리 비치로드언니들 무시하지말고 곁눈질로 잘 보라규!! 우리 카레브로들 까이는거 구경하능 재미가 쏠쏠해. ㅋㅋ 갔다와서 보고서 올리는거 잊지말고. 수수나캅!
잘먹고 즐기고 ~ 즐거운 시간보넹~
관공서 공문 아냐?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맥주사와서 호텔서 친구와 즐기고 자자!!
다음날을 위해서!!
그리고 12~14시는 너무 뜨거우니 안돌아다니는걸 추천!
그래도 가고 싶다면 마사지나, 니콜라스 브로가 좋아하는 유모노리? 유노모리? 온천을 살짝 즐기자!
우리는 그걸 오라오라 병이라 부르기로 했어!!
을메나 씐났으면^^ 그르게 일정이 빠듯하니 계획하고 가야겠네~ 무카타 맛집도 가야지?
건전사진 가는길에 소이혹 탐방~
뭔들 부럽다 부로~^^
문서상단 파란박스와 폰트보고 PTSD올뻔했어...
Rfp인줄...
으... 이제 시즌 오픈인디 ㅋㅋ
난 9월 중순에 모든걸 뒤로하고 파타야로 간다네 ㅎㅎ
오라오라...
첫날 비행기가 11시 도착이라면
파타야가서 체크인하면 1시쯤일거야
그리고 12-14시 이동은 정말 피하는게..
나도 오늘 아침에 한국 왔는데
그 시간엔 너무 더워서 나가지도 않았어 ㅋㅋ
나가더라도 숙소앞에서 마사지 받든지
알리바이(?) 사진이 필요하면
오전에 하는걸 추천해!
셋쨋날부터는 데이팅앱에서 알게된 푸잉들 만나서
간략하게만 적다보면 일단 지극히 내 주관적인 평인데
아고고-진짜 마음에 드는 애가 있는게 아니라면
눈팅만 하는걸 추천, 엘디어택 심하고 비용 심하고
아고고에서 픽업하느니 일찌감치 소이혹에서
데리고 나와서 오래 놀든지 클럽에서 픽업하는게
나은것 같아
소이혹-지난 6월에 갔을때보단 확실히
진주가 많았다 생각보다 괜찮은 푸잉들이
보여서 오히려 놀랐어(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계획도 좋은데 그냥 브로 마음 가는대로~있다보면 또 계획은 바뀌기 마련~
즐거운 시간 보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