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숙소를 어디 잡아야 할지 모른다면?
후루룩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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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째 가는 방콕 여행...
처음 2번은 뭣도 모르고 아속역 근처에 숙소 잡았음
생각 보다 호텔 가격이 비싸다 싶었는데 ...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도 말도 안되는 가격의 호텔이 많더라구?
그래서 이번에는 '라차다' 지역에 예약 했음 ..
라차다 지역을 알게된 계기가, 피우팬 언니들이 그쪽에 많이 몰려 살아서
이 곳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알아보게 됐음
뭐 그리고 물집도 많고... 흠흠...
만약 2만원짜리임에도 나쁘지 않으면 내 방타이 생활은 분기별로 가는 것이 아닌
한달에 한번씩 갈 수도 있을듯 ㅋㅋ
댓글 8
댓글 쓰기 라이코넨
맞아.. 이번에도 하룻밤 3만원에 매우 좋아 보이는 곳(?) 예약 했어
이번에는 브로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야겠어 !
이번에는 브로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야겠어 !
맞어. 조금만 벗어나도 괜찮은 곳이 많아. 로컬분위기 좋아하면 오히려 더 좋고 말이지.
대신 아속 나나 쪽 매일밤 온다면 조금 귀찮긴해. 어찌어찌 작업하고 볼트잡기도 힘들고 택시는 죄다 바가지고 ...
다만 미리 어플이나 라인으로 작업한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즐거운 방타이기 되길 브로.
대신 아속 나나 쪽 매일밤 온다면 조금 귀찮긴해. 어찌어찌 작업하고 볼트잡기도 힘들고 택시는 죄다 바가지고 ...
다만 미리 어플이나 라인으로 작업한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즐거운 방타이기 되길 브로.
헤오
땡큐 브로~
아무래도 미프가 최고인 것 같아~ ㅋㅋㅋ
아무래도 미프가 최고인 것 같아~ ㅋㅋㅋ
아니...피우팬을 ㅋㅋ해봤어? 브로? 그거목적으로 라차다를 가다니ㅜㅠ 교통비가 더나오겠다.. 피우팬은 음 더이상 말을 하지않겠다..
뉴가네
그냥 생각은 해보지만, 항상 주변에서 뜯어 말려서 하지 않고 있어 ㅋㅋㅋ
그 언니들이 비싼 곳에서 장기 투숙할 것 같지 않아서 어디가 좋나 찾아 봤어
그 언니들이 비싼 곳에서 장기 투숙할 것 같지 않아서 어디가 좋나 찾아 봤어
아무래도 아속쪽이 중심 위치다 보니 비싼건 어쩔 수가 없는거 같음
대신 소중한 시간과 체력(?)을 세이브 할 수 있지~
대신 소중한 시간과 체력(?)을 세이브 할 수 있지~
칼리오
맞아... 지금 라차다에 있는데 약간 후회중임... 라차다 포춘타운 (센트럴 라마9) 에서 아속역 가는길이 항상 매우 막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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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말대로 조금만 떨어진곳 잘 살펴 보면 괜찮은 호텔들은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