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J의 여행준비

안녕 브로들

요즘 울코를 알고나서 자주 들어오게 되네

나는 'J'라서 그런지 보통 항공권이랑 숙박을 3~6달 전에 미리 하는 편이고

여행은 하루에 랜드마크 1곳 빼고는 즉흥여행

이번에는 부아카오 여행을 해보려고

뭔가 나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인 것 같아

호텔은 페이지10, 아버, LK파타야 중 고르려고

부아카오 로드는 썽테우가 다니는지 뭐로 다닐지 알아볼 생각에 신나는 중

(10년 전 첫 파타야가 생각나는...)

글에 사진이 없으면 또 아쉬우니까

다행히 외장하드에 그 때 사진들이 있더라고

매번 얘 보러 갔었는데 (흔히들 로맴이라고 하는....)

그리고.. 10년전에 이미 울프사인(?)을 했던 나 자신을 보고야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