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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알래스카에 사는 순수한 회색곰 이야기

Madlee Madlee
1710 5 10
분류 잡담

IMG_974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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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곰은 곰의 탈을 쓴 여우다..

 

그리고 저 회색곰은 내 이야기 같아 쓸쓸하구만...

 

동물세계에도 착한건 매력이 없다는걸 보여주는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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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나그네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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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23.11.07. 10:03

아... 감정 이입을 너무 많이 했나... 엘리스에게 화나려고 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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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11.08. 03:23
로건
익숙한 이 느낌…어장속에 살던 나는 너무나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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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3.11.07. 12:31
남친으로는 모르겠지만~ 결혼상대로는 착한 남자를 선호하니까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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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11.08. 03:24
닌자
그건 속이기 쉬워서 그런거잖아

저 위의 곰처럼..

21세기에 착한건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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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3.11.07. 14:17
곰도 퐁퐁이 있구나
회색곰의 앞날이 걱정된다 걱정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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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11.08. 03:29
그랜드슬래머
자연도태되는거지 마치 나처럼…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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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11.07. 14:21
상간곰이 승자인가 ㅎㅎㅎ

퐁퐁곰 벤 불쌍하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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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11.08. 03:31
JOHNWICK
아무리 자연이지만…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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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3.11.08. 17:06
수컷의 순정을 무참히 짓밟은 곰 엘리스 나빴어~ㅋㅋ 틈만나면 바람 피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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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11.09. 02:43
나그네
암컷 DNA의 본능인가!?

역시 자연은 알수록 요상하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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