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장 후기 2탄 - 파타야 치찬cc

브로들 2일차 골프장 후기야!

밥 먹으려고 급히 들어가다가 오늘은 입구 사진은 없어...

홀마다 저기 돌산의 황금 불상이 보여! 관광 코스라던데 난 골프치면 원 없이 봤네 ㅋ

오늘 캐디도 역시나 난 운이 없었어 그냥 골프만 집중했어 ㅋ

세 명 다 글래머인데 내 스타일은 아니였거든 ㅋ

역시나 어제 밤에 비로 인해서 전반은 걸었어 ㅠㅠ

더워 죽겠는데 걸으니 땀만 계속 흐르고 놀러왔다가 다이어트 하고 갈듯 해 ㅠㅠ

일단 평가를 해본다면

어제 시암 롤링보다는 훨씬 괜찮았어!

필드 9/10  페어웨이 카트 진입이 안 되어서 1점 마이너스

캐디 7/10 공 잘 찾아주고 노력 하는 모습에 7점 내 스타일 아니라 마이너스 3점 

전체적으로 시암 롤링보단 치찬이 좋아보여 불상이  보이는게 멋있기도 하더라고!

내일은 람차방이야! 내일 골프장 후기로 돌아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