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에 남친있는 태국 푸잉 먹은 후기 2편

 

 

 

 

 

 

 

 

 

 

 

 

 

 

 

 

 

나 : พูดเล่นโดยกล💗วยไม่ได💗นะ (바나나로 음란한짓 하지마)

 

푸잉 : ไม่เปนไร. อยากกิน. กินของพี่ชาย 555 (괜찮아. 오빠꺼 ××× 할거야)

 

전에 적었던 한국에 남친있는 태국 푸잉 먹은 후기

 

이야기 2번째다.

 

저 푸잉을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혼자 로맨스

 

꿈꾸는 호구는 나이많은 틀딱이고 저 푸잉을 스폰해주고 있다.

 

매달 4 ~ 5 만밧씩 송금하고 어떤때는 10만밧도 보내준다고

 

저 푸잉이 말하더라. ㅋ

 

한국인 많이 상대해본 푸잉이라서 카톡도 갖고 있음.

 

나같은 경우, 태국어 좀 해서 저 푸잉이랑 처음에는

 

태국어로 대화한거임.

 

그리고 한국어에 관심있는 저 푸잉이랑 메세지

 

교환하고 저애가 한국어 가르쳐 달라고해서 만나서

 

한국어도 가르쳐주는 관계다.

 

한국어 가르쳐주고 술도먹고 하다보니 그뒤에는

 

야한 농담과 짓거리도 하다가 같이 떡도 치는 관계다.

 

떡치면서도 주로 태국어로 대화한다. ㅋㅋ

 

왜냐면 저애는 한국어는 조금 밖에 못한다.

 

그래도 떡치면서 오빠, 오빠 거리는건 재밌고 귀엽다. ㅋ

 

떡치고 난뒤에도 이것저것 내가 한국어 가르쳐주고 있다.

 

카톡 사용하는 푸잉이지만 한국에있는 호구 틀딱과는

 

주로 영어로 카톡 교환

 

그런데 한국 틀딱이 영어 못해서 그것도 피곤하다고 하더라.

 

그렇다고 저 푸잉이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한국에있는 틀딱보다는 영어 잘하는듯.

 

아무튼 저 푸잉이 한국에있는 틀딱 호구 이용해서 한국 국적 따고 싶어하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에있는 틀딱은 이혼남이라고 하네.

 

지금은 계속 관계 유지하면서 저 푸잉이 한국에있는 틀딱 호구를 관리중이다.

 

아마도 나중에 태국 방타이 풀리고하면 한국에있는 틀딱 호구랑

 

결혼하고 이후에 한국 국적 취득.

 

그후에는 한국의 틀딱은 대충 용도폐기 될거 같음.

 

뭐 그게 현실인걸 어쩌겠어.

 

한국의 틀딱이 저 푸잉한테 매달 4 ~ 5 만밧씩 송금해 주는것도 저 푸잉이랑 결혼할려는

 

목적이 큰거같음.

 

그리고 일단 저 푸잉도 한국 틀딱이 매달 돈 송금해 주는데 땡큐지 뭐.

 

한국에있는 틀딱 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다.

 

한국에있는 호구 틀딱이 영어도 제대로 못해. 그리고 태국어는 전혀 못하는건

 

본인의 잘못일 뿐이다.

 

난 그냥 나에게 온 기회를 이용해서 푸잉이랑 노는거 뿐이다.